코노 타로 외무대신 리셉션

고노 타로 외무대산의 리셉션

Foreign Minister Taro Kono's reception
河野太郎外務大臣レセプション

아베 신조 총리 다음 세대를 겨낭한 총리감인 고노 타로는 조부, 부친 모두 역대 정치인이다.

매우 신중하고 겸손한 캐릭터의 소유자. 지지자가 매우 많다.

고노 다로는 일본의 정치인이다. 제150대 외무대신. 조부는 건설대신, 농림대신 등을 지낸 고노 이치로, 부친은 외무대신, 부총리 등을 지낸 고노 요헤이, 종조부는 중의원 및 참의원 의원을 지낸 고노 겐조(河野謙三)이다.

Tarō Kōno is a Japanese politician belonging to the Liberal Democratic Party. He is a member of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and has served as Minister for Foreign Affairs since a Cabinet re-shuffle by Prime Minister Shinzo Abe on 3 August 2017

河野 太郎は、日本の政治家。自由民主党所属の衆議院議員（8期）、外務大臣（第131・132代）。

国家公安委員会委員長（第91代）、内閣府特命担当大臣（規制改革、防災、消費者及び食品安全）、自由民主党行政改革推進本部長、自由民主党幹事長代理、法務副大臣、総務大臣政務官、衆議院決算行政監視委員長・外務委員長等を歴任した。

父は、元衆議院議長の河野洋平。副総理兼東京五輪担当大臣、建設大臣、行政管理庁長官、農林大臣を務めた河野一郎は祖父、参議院議長を務めた河野謙三は大叔父に当た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