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는 특정 대상에 집착적 관심을 갖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일본어로, 주로 일본의 만화 및 애니메이션 팬들을 의미한다. 접미사로도 쓰이며 열중해 있는 소재 다음에 '~오타' 식으로 종종 사용된다. 현대적 의미에서의 오타쿠라는 단어는 나카모리 아키오(中森明夫)가 잡지 망가 부릿코(漫画ブリッコ)에 개재한 에세이에서 유래했다.오타쿠 문화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만화, 다큐멘터리, 연구의 주제가 되고 있다. 오타쿠 문화는 사회적으로 따돌림을 받는 개인을 만들어내는 일본의 학교 문화와 함께 이루어진 사회적 변동으로 발생하였다. 오타쿠 문화의 발생은 오타쿠들이 코믹마켓 등을 통해 결집하기 이전 기동전사 건담 등의 작품으로 상징되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붐과 동시에 일어났다. 오타쿠의 정의는 이후 더 넓어져, 다양한 분야의 오타쿠들도 생겨났다. 2005년,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는 오타쿠들을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각의 규모와 경제적 파급력을 분석했다. 특정 분야에 집중된 다른 연구들과 함께, 여기에서는 애니메이션, 만화, 아이돌, 자동차, 전자기기 등의 대상을 기준으로 오타쿠를 분류했다. 일본 내 오타쿠의 경제적 파급력의 총 규모는 최대 약 2조 엔으로 추산되었다.
Otaku (おたく/オタク) is a Japanese term for people with obsessive interests, commonly towards the anime and manga fandom. Its contemporary usage originated with Akio Nakamori's 1983 essay in Manga Burikko. Otaku may be used as a pejorative; its negativity stems from the stereotypical view of otaku and the media's reporting on Tsutomu Miyazaki, "The Otaku Murderer", in 1989. According to studies published in 2013, the term has become less negative, and an increasing number of people now self-identify as otaku,[3] both in Japan and elsewhere. Otaku subculture is a central theme of various anime and manga works, documentaries and academic research. The subculture began in the 1980s as changing social mentalities and the nurturing of otaku traits by Japanese schools combined with the resignation of such individuals to become social outcasts. The subculture's birth coincided with the anime boom, after the release of works such as Mobile Suit Gundam before it branched into Comic Market. The definition of otaku subsequently became more complex, and numerous classifications of otaku emerged. In 2005, the Nomura Research Institute divided otaku into twelve groups and estimated the size and market impact of each of these groups. Other institutions have split it further or focus on a single otaku interest. These publications classify distinct groups including anime, manga, camera, automobile, idol and electronics otaku. The economic impact of otaku has been estimated to be as high as ¥2 trillion ($18 billion).
おたくとは、1970年代に日本で誕生した呼称であり大衆文化の愛好者を指す。元来は漫画・アニメ・アイドル・SF・特撮・女優・パソコン・コンピュータゲーム・クイズ・模型・鉄道・格闘技などの、なかでも嗜好性の強い趣味や玩具の愛好者の一部が二人称として「お宅」と呼び合っていたことを揶揄する意味から派生した術語で、バブル景気期に一般的に知られはじめた。その頃は「お宅族」、「オタッキー」、「オタッカー」と呼ばれた。明確な定義があるわけではなく、現在はより広い領域のファンを包括しており、その実態は一様ではない
英語では「ギーク(geek)」「ナード(nerd)」という語があり、しばしばマスメディアなどでは安易に訳語として当てられたりしていることも見られるが、どちらも「おたく」とは著しく重ならない部分がある。そのためもあり、21世紀頃から、日本語発音をそのままラテン文字転写した「otaku」も広く通用しはじめるようになった。 何某かの分野に熱中・没頭している人物を指して、その分野を接頭詞として「○○おたく」と呼ぶ・自称する場合がある。
한 가지 상품을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사람을 부를 때 오타쿠라고 하지만 콜렉터와는 다른 느낌이다.
When you call people who collect a product intensively, they call you otaku, but it's not like a collector.
一つの商品を集中的に収集する人を呼ぶ時オタクと言うが、コレクターとは違った感じだ。
Brythe 인형은 가격이 높아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늘 같은 인기다.
Brythe dolls are expensive.
It's always popular with people who like it.
Brythe人形は価格が高くても好む人にはいつものような人気だ。
무엇인가 모으고 집중한다는 것은 열정이다.
Gathering and concentrating on something is a sign of passion.
何か集めて集中するというのは熱情の現れ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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