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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아시아 태평양 부인회 5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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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바라고

아시아 부인 우호회 창설자
미키 무쓰코

일본은 아시아 국가 사람들과 손을 맞잡고 평화와 번영을 도모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1968년 아시아 부인 우호회를 발족시켰습니다. 아시아 각국 여러분의 이해와 지원 얻어 덕분에회 해마다 알차 왔습니다.
매년 4월 비전하 방식 임석 받아 엽니다 친선과 모금을 위한 "아시아 축제·자선 바자"는 여러분 다수의 협력을 얻고 성대하게 이뤄지고 그것이 아시아·대양주 국가들 복지와 재난 지원에 도움이 되는 것은 참으로 요로코바시이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지역 평화와 번영을 바라고 날마다 친선 고리를 펼쳐서 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2012년 서거)



FOR PEACE AND PROSPERITY OF THE ASIA-PACIFIC

Foundress of ALFS
Mutsuko Miki


The Asia-Pacific Ladies Friendship Society (initially named the Asian Ladies Friendship Society) was established in 1968 with a firm belief that Japan needed to join hands with its neighboring countries to bring peace and prosperity within the Asia-Pacific region.

Through understanding and cooperation of our member countries, the organization has been able to make substantial progress year by year. I am particularly pleased that the proceeds raised at our “Asia-Pacific Festival & Charity Bazaar” (usually held in April each year with the gracious presence of Their Imperial Highnesses) have benefited many welfare programs and assisted in the recovery of natural disasters within our member countries. These accomplishments are brought to fruition by our supporters and the attendees at the bazaar. I hope we will be able to expand our circle of friendship for further peace and prosperity around the globe.

(Deceased 2012)




アジア婦人友好会創設者
三木 睦子


日本はアジア諸国の人々と手を取り合って平和と繁栄を図って行くことが大切と考え、1968 年アジア婦人友好会を発足させました。アジア各国の皆様のご理解とご支援とを得て、お蔭様で会も年毎に充実して参りました。

また毎年4月に、宮妃殿下方のご臨席を賜り催します親善と募金のための「アジアの祭典・チャリティーバザー」は、皆様多数のご協力を得て盛大に行われており、それがアジア・大洋州諸国の福祉と災害援助に役立っていることは誠によろこばしいことです。

これからもこの地域の平和と繁栄を願って日々親善の輪を拡げて参りたいと存じます。(2012年逝去)

느리지만 여전히


고무라 하루코 회장

미키 여사가 설립한 아시아 태평양 여성 우호 협회(초기 아시아 여성 우호 협회)는 아시아뿐 아니라 태평양 지역의 26개국으로 성장했다. 저는 아시아에 위치한 일본이 평화롭고 번영하는 미래를 위해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과 손 잡고 협력해야 한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목표를 염두에 두고 2004년에 이 협회 회장으로 미키 여사의 뒤를 이었습니다.
우리는 친선과 자선 활동을 통해 회원국 간의 우정을 증진시키고자 노력하고, 다른 나라의 상황을 이해하는 동시에 우리의 도움을 바라는 여성과 어린이들의 교육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매년 회원국의 여성 대사와 대사들의 배우자들이 "아시아 태평양 축제와 자선 바자"를 준비하는데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 행사는 현재 도쿄에서 많이 기다리고 있는 연례 행사가 되었다.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일하기 위해 우리의 상호 신뢰를 깊게 하기 위한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우리의 약속을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당신의 지속적인 관대한 지원을 받기를 기대합니다.




SLOWLY BUT STEADILY

President
Haruko Komura


The Asia-Pacific Ladies Friendship Society (initially named the Asian Ladies Friendship Society) which was founded by Mrs. Mutsuko Miki has now grown to embrace 26 countries, not only from Asia but also from the Pacific region. I strongly believe that Japan located in Asia must work hand-in-hand with the Asia-Pacific nations in order to achieve a peaceful and prosperous future. And with this goal in mind, I succeeded Mrs. Miki in 2004 as the President of this Society.


We try to promote mutual friendship among member countries through goodwill and charitable activities, and, while deepening the understanding of other countries’ situations, do our best to provide necessary assistance towards betterment of education and welfare of women and children who are longing for our helping hands.

Each year women Ambassadors and spouses of Ambassadors of the member countries lead the role in preparing the “Asia-Pacific Festival & Charity Bazaar”, which has now become a very much awaited annual event in Tokyo.

We will continue to uphold our commitment with a tireless endeavor to deepen our mutual trust in order to work together for the peace and prosperity of the Asia-Pacific region. We look forward to receiving your continued generous support which is so very important to us.



ゆったりと、でも
止まることなく続く活動

アジア婦人友好会会長
高村 治子


1968年、三木睦子さんがアジア婦人友好会を設立され、現在アジア・大洋州25カ国の大使、大使夫人方を中心とする大きな輪に育っております。日本はアジアに位置する以上、アジアの平和なくして日本の平和は無く、アジアの発展なくして日本の安定した未来は無いとの信念のもと、私は2004年、本会の会長をお引き受け致しました。

本会は親善と募金のための活動を通じて参加国間の相互交流をはかり、他国への思いを深めつつ、各国で助けを待つ子供や女性達の教育・福祉の支援、災害の援助等を行なっております。

「アジアの祭典・チャリティーバザー」は大使夫人方自らが陣頭指揮に立ち、会員全員参加のもと年々充実した行事となっております。

これからも私達はアジアと大洋州諸国の平和と繁栄のため、信頼の輪を広げ、たゆまぬ努力を続けてまいる所存でございます。

皆様方の暖かいご理解とご支援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미얀마 대사관에서 열린 바자 보고 결과

Results of a report on the bazaar at the Myanmar Embassy

ミャンマー大使館で開かれたバザー報告結果



미얀마 전통 무용
Myanmar's traditional dance

ミャンマーの伝統舞踊


복지 시설에 기부와
재해 원조

바자 기타 모금 활동으로 얻은 복지 기금은 회원국 배분되어 각국의 지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특히 여자 어린이에게 사용된다.
회원국 홍수, 태풍, 지진 등 자연 재해가 닥쳤을 때는 위로금이 주어진다.


Helping the Needy and the Disaster Stricken

Opening new doors…New School items bring hope and dreams…

The welfare fund raised through the Bazaar and the benevolent donations from members and friends are divided equally among the bazaar-participating member countries to be used for the welfare of the needy (especially women and children) within those countries.
When a member country is hit by natural disasters caused by inundations, typhoons, earthquakes, etc., a relief donation is sent to help those that have been affected.


福祉施設への寄付と
災害援助

バザーやその他の募金活動で得た福祉基金はメンバー国に配分され、それぞれの国の支援を必要とする人々、特に女性や子供たちのために使われます。メンバー国が洪水、台風、地震などの自然災害に見舞われた際には、見舞金が贈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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