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는 동남 아시아의 인도 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하고 일본 혼슈와 같은 정도의 국토에 약 65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한 여행자가 방송 인터뷰에서 "나라가 세계 유산!"라는 정도로 온화한 사람의 온기, 메콩 강과 산에 둘러싸인 풍요로운 자연, 어딘가 그리움을 느끼게 하는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의 나라다."메콩의 보석"이라고도 불린다. 2015년으로 라오스 건국 40년을 맞아 다시 새로운 역사의 첫발을 내디뎠다. 라오스는 태국어에도 비슷하다. 라오스 요리도 태국 요리를 닮았지만 이 또한 태국과는 조금 다르고 우리 일본인에게는 좀 신선한 인상을 준다. 대표적인 라오스 요리로는 라프( 다진 고기 샐러드), 핑 카이(라오스식 닭 꼬치), 탐 마크 정훈(파랑 파파야 샐러드), 카오풍(소면의 코코넛 밀크 수프 전), 카오냐오(찹쌀을 찐 주식)등이 매번 라오 페스의 음식점 부스에서도 인기다. 수도는 태국 동북부와 메콩 강을 사이에 둔 대안에 있는 비엔티안. 그곳은 근년 급속히 발전하고 활력이 넘치고 있다. 또 북부와 남부에 두개의 세계 유산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북의 루앙파바ー은는 과거란 뽁 왕국의 수도이기도 한 땅에서 수많은 불교 사원과 함께 도시 전체가 세계 유산으로 되어 있다. 남쪽에서는 장 파 색 현에 있는 와트, 풀과 관련 고대 유산들이 장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볼거리를 라오스에서는 관광이 주요 산업의 하나가 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직 적응이 적을지도 모르지만, 예를 들면 캄보디아와 같은 정도(연간 약 400만명)의 관광객이 세계에서 찾고 있다.
또 아시아의 배터리와도 불리게 풍부한 물 자원을 바탕으로 수력 발전소가 많이 건설되고 있고 이웃 나라에 전력을 수출하고 있다. 재생 가능 에너지가 주요 수출품이 되는 것도, 라오스의 멋진 곳 중 하나. 일본과의 관계는 깊고 2015년에 국교 60주년을 맞이했다.
최근 일본 기업의 공장 진출도 속속 ASEAN회원국 중에서도 높은 성장율로 발전하고 있는 라오스에서는 있지만 한편에서는 인프라, 교육, 의료 등의 면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측면이 많이 있습니다. 또 2015년 ASEAN경제 공동체(AEC)가 시작되는 해이기도 했다.
라오스에 학교를 세우고, 그 때에 홈스테이를 드리거나 운동회 개최, 문화 교류 등, 그러한 15년에 걸친 라오스와의 연결을 계기로 2007년 출범한 라오스 페스티벌에서는 라오스의 음식이나 관광지 문화나 산품과 동시에 라오스 지금 현지에서 활동하는 NGO의 소개 등도 포함하여, 라오스의 사람들로의 지원에도 임하고 있다. 꼭 이 기회에 라오스를 알고 느끼고 즐거움, 그리고 연결되어 가시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Located in the center of the Indochina Peninsula in southeastern Asia, Laos has about 6.5 million people living in the same country as Japan's kyusu. Travelers who once visited Laos are told to return to Laos, and in a TV interview, one traveler will say, "The whole country is a World Heritage!" while the warmness of the gentle people, the Mekong River and mountains make him feel calm.In 2015, it marked the 40th anniversary of the founding of Laos, and it has taken another step in history. Laos has a deep connection with the neighboring Thailand, and Laos is similar language. Thai.Lao cuisine is similar to Thai cuisine, but it is also a little different from Thai cuisine and gives a slightly fresh impression to us Japanese people.Are the typical Laos dishes such as rape (hulled meat salad), Pinkai (raised-raised chicken), Tammarkhoun (blue papaya salad), and kaopung (so-men's boiled rice) coconut milk soup?These are also popular in Laofers restaurant booths every time. The capital was Vientiane, located on the opposite bank of the Mekong River to the northeast of Thailand.It has developed rapidly and is full of energy in recent years. It also has two World Heritage sites in the north and south.Luang Pabang in the north is the former capital of the Kingdom of Lanshan, and the whole town is a World Heritage site along with many Buddhist temples.In the south, Watt Pu and the related ancient heritages in the Champasak Province retain their majesty. In Laos, full of other attractions, tourism is one of the main industries.Although Japan may not be as familiar as it is, for example, as Cambodia (approximately 4 million tourists a year) from all over the world are visiting Japan. In addition, many hydroelectric power plants have been built using abundant water resources, as is often called Asian batteries, and they export electric power to neighboring countries.One of the great things about Laos is that renewable energy is the main export. Japan has been deeply involved in this area since 2015, marking the 6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relations.
In recent years, Japanese companies have entered factories one after another in Laos, which continues to develop at a high rate among ASEAN member countries, but on the other hand, there are still many aspects that require support in infrastructure, education and medical care.The year 2015 was also the year in which the ASEAN Economic Community (AEC) started.
At the Laos Festival, which was started in 2007, we were able to introduce local people to Laos through activities such as building schools, giving homestays at that time, holding athletic events, and cultural exchange, and so on.
I hope you will take this opportunity to learn, taste, enjoy and connect with Laos.
ラオスは、東南アジアのインドシナ半島中央に位置し、日本の本州と同じくらいの国土に約650万人の人々が暮らしています。
一度ラオスを訪れた旅人は再びラオスに帰ってくると言われ、ある旅行者がテレビのインタビューで「国全体が世界遺産!」というくらいに、穏やかな人のぬくもり、メコン川と山々に囲まれた豊かな自然、どこか懐かしさを感じさせる、落ち着いた雰囲気が魅力の国です。”メコンの宝石”とも称されます。2015年でラオス建国から40年を迎え、また新たな歴史の一歩を踏み出しました。
ラオスはお隣のタイと関が深く、ラオス語はタイ語にも似ています。ラオス料理もタイ料理に似ていますが、これもまたタイとは少し違っていて、私たち日本人にはちょっと新鮮な印象を与えてくれます。代表的なラオス料理としては、ラープ(ひき肉のサラダ)、ピンカイ(ラオス風焼き鳥)、タムマークフン(青パパイヤのサラダ)、カオプン(そうめんのココナツミルクスープがけ)、カオニャオ(餅米を蒸した主食)などが挙げられるでしょうか。これらは毎回ラオフェスの飲食店ブースでも人気です。
首都はタイの北東部とメコン川を挟んだ対岸にあるヴィエンチャン。そこは近年急速に発展し、活力に満ちあふれています。
また、北部と南部に二つの世界遺産を擁しています。北のルアンパバーンは、かつてのランサーン王国の首都でもあった地で、数々の仏教寺院とともに町全体が世界遺産になっています。南では、チャンパサック県にあるワット・プーと関連古代遺産群が荘厳な姿を保っています。
このほかにも見どころ満載のラオスでは、観光が主要産業のひとつになっています。日本ではまだなじみが少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例えばカンボジアと同じくらい(年間約400万人)の観光客が世界中から訪れています。
また、アジアのバッテリーとも呼ばれるように豊富な水資源を活かして水力発電所が数多く建設されており、隣国へ電力を輸出しています。再生可能エネルギーが主要な輸出品になっているのも、ラオスの素敵なところの一つと言えるでしょう。
日本との関わりは深く、2015年で国交60周年を迎えました。
近年、日本企業の工場進出も相次ぎASEAN加盟国の中でも高い成長率で発展を続けるラオスではありますが、一方ではインフラや教育、医療などの面で支援を必要としている側面もまだまだたくさんあります。また2015年はASEAN経済共同体(AEC)がスタートする年でもありました。
ラオスに学校を建てる取り組み、その際にホームステイをさせて頂いたり、運動会の開催、文化交流など、そうした15年にわたるラオスとのつながりがきっかけとなり2007年にスタートしたラオスフェスティバルでは、ラオスの食や観光スポット、文化や産品と同時に、ラオスの今、現地で活動するNGOの紹介なども含め、ラオスの人々への支援にも取り組んでいます。
ぜひ、この機会にラオスを知り、味わい、楽しみ、そして、つながってい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라오스 전통 악기와 댄스
Laos,
Traditional Musical Instruments and Dance
ラオス、伝統楽器とダンス
라오스 대사의 축하 인사
Laos H.E. Mr. Viroth SUNDARA |
ラオスヴィロード・スンダーラー 閣下
라오스 관광청 장관 인사말
Tourism Minister of Laos
ラオス観光相
일본 정부의 대표 인사말
speech by a representative of the Japanese government
日本政府の代表の挨拶
라오스 축하 테잎 컷팅
Laos Celebration Tape Cutting
ラオスお祝いテープカッテ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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