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는 미국 커널 회사의 제품으로 1972년 만들어졌으나 2001년 일본 토미 타카라 회사가 인수하여
독자적으로 마니아에게만 판매하는 고가의 인형이다.
Blythe is doll from Kenner products in the United States (English) was released in 1972.
From Takara (now: Tomy(takaratomy)) replica has been released in 2001.
ブライス(Blythe)は、1972年にアメリカのケナー・プロダクツ (英語版)から発売された人形である。
2001年にタカラ(現:タカラトミー)からレプリカが発売されている。
1997년 미국의 사진 작가 지나 가렌의 사진집에 인용된 브라이스와 1999년 Fulvimari CWC 준코 왕의 프로젝트
영입하면서 세계적 브랜드의 옷을 입히고 디자이너 옷으로 등장하면서 세계의 관심을 집중하게 된다.마니아 만의 인형으로
점점 사랑을 받게되면서 빈티지일수록 가격도 높아지고 수량을 적게 생산하는 이유로 상당한 인기를 끌게 된다.
In 1997, New York TV and video producer Gina Garan was given a 1972 Kenner Blythe by a friend and began using it to practice her photographic skills. She began taking her Blythe everywhere with her and took hundreds of photos. In 1999, she was introduced to CWC's Junko Wong by artist and illustrator, Jeffrey Fulvimari who brought Blythe to the attention of Parco and toy executives. In 2000, Gina published her first book of Blythe photography with Chronicle Books, This is Blythe. In 2001, Hasbro (the current trademark and license owner) gave Takara[nb 1] of Japan and CWC a license to produce the New Edition of Blythe (Neo Blythe). Blythe was used in a television advertising campaign by Parco, the fashion branch of Seibu Department Stores in Japan and was an instant hit.
その後の人気は更に過熱し日本のみならず各国で注目され、ネオブライスの人気を受けて米国でもアシュトンドレイクから復刻版が販売された。
その後の人気は更に過熱し日本のみならず各国で注目され、ネオブライスの人気を受けて米国でもアシュトンドレイクから復刻版が販売された。
브라이스 인형은 1970년대부터 태어났다.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한 인형
Bryrhe was born in the ' 70s, a new fashion doll Doll World
ブライス人形 Blythe 70年代から生まれ変わった新しいファッションドールの世界
브라이스 마니아는 브라이스만 수집한다.
Blythe Mania to collect only Blythe.
ブライスマニアはブライスだけを収集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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