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일본이 만든 피키츄는 포켓몬스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가공의 캐릭터(몬스터)로 주인공 (지우)와 함께 다닌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캐릭터이며,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피카츄 캐릭터 상품이 다수 발매되는 등 포켓몬스터를 상징하는 캐릭터가 되었다.

쥐를 모티브로한 전기 타입의 포켓몬이다. 몸통 색깔은 노란색이고 귀끝과 꼬리끝이 검정색이다. 볼에는 전기주머니라는 빨간 동그라미가 달려있다. 쓸 수 있는 아주 기본적인 기술로는 전광석화, 10만볼트 등이 있다. 그리고 피카츄가 천둥의 돌로 진화를 하면 라이츄가 된다. 2세대 부터는 피츄가 나오면서 이미 한번 진화한 형태로 나온다. 피츄에서 주인공과의 친밀도를 최고치로 올린 다음 레벨업시키면 피카츄가 된다. 4세대부터 암컷 피카츄는 꼬리 끝부분이 하트 모양으로 갈라져있다.

Pikachu are a species of Pokémon, fictional creatures that appear in an assortment of video games, animated television shows and movies, trading card games, and comic books licensed by The Pokémon Company, a Japanese corporation. The Pikachu design was conceived by Atsuko Nishida and finalized by Ken Sugimori. Pikachu first appeared in Pokémon Red and Green in Japan, and later in the first internationally released Pokémon video games, Pokémon Red and Blue, for the original Game Boy. Like other species of Pokémon, Pikachu are often captured and groomed by humans to fight other Pokémon for sport. Pikachu are one of the most well-known varieties of Pokémon, largely because a Pikachu is a central character in the Pokémon anime series. Pikachu is regarded as a major character of the Pokémon franchise as well as its mascot, and has become an icon of Japanese pop culture in recent years.

ピカチュウは、ポケットモンスターシリーズに登場する801種のポケモン（架空の生物）のうちの一種。 最初に選ぶ3種類のポケモンではないが、アニメでは主人公のパートナーとなるなど、その愛らしいルックスから人気が出て、日本国内外問わずポケモンを象徴するキャラクターとなった。

다시 등장 인기 폭발 피카츄

Re-emergence  in  popularity  explosion  Pikachu

再登場で人気爆発のピカチュウ

쏟아지는 피카츄 상품

Numerous Pikachu products

多数ピカチュウ商品

피카츄 모양은 모두 인기다.

Pikachu  is  all  that  popular.

ピカチュウはすべて人気である。

도라에몽 상품도 다양하다.

Many of  Doraemon style.　

ドラえもん商品も多数である

기존의 블루에서 핑크로도 변화했다.

Changed  from  traditional  blue to pink.

従来のブルーからピンクに変わ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