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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커피의 날

 

10월 1일은 세계 커피의 날이라고 한다.

커피는 북아프리카에서 이디오피아. 시리아를 거쳐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터키 이스탄불로 넘어가면서 유럽 전지역에 퍼진다.

원래 커피는 남성 전용물이었으며 여성은 금기였다고 한다.

커피의 원산지,종주국에서 전파시켜 14세기 터키로 건너가고 16세기 다시 유럽에 퍼진다.

18세기 후반 이탈리아 에스프레소를 개발했다.

커피 생산국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브라질. 터키  등 커피 행사를 가진 날이다.

 

Turkey diplomat Mr. Alp Atakcan

터키 1등 서기관의 인삿말

대사님 파라과이 출장이라서.

松嶋 尚美마츠시마 나호미 코메디언겸 탈렌트 찬조

 

인도네시아 커피

콜롬비아 총 생산량의 20%를 일본에 수출한다고 로버트 베레즈 대사가 말함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18세기 나폴레옹이 영국을 보이콧트하면서 커피가 모자라게 되자 여러 대안이 생기면서

원래 터키에 있던 압축 방식이 이탈리아로 건너가 빛을 본다.

이탈리아어 에스프레소는 버섯. 압축이란 의미다.

에스프레소, 특허 도용에 말썽도 많고 원산국이 어디냐 설왕설래하지만 이제 이탈리아로 인식한다.

이탈리아는 에스프레소 개발에 성공하면서 단연 독보적인 커피국으로 자리 잡는다.

지금도 스위스,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기계와 드롭으로 간편하게 마시는 시대가 왔다.

터키 커피는 일단 설탕을 넣고 같이 끓인다.

진하지만 맛이 좋다.

터키. 세르비아. 인도네사아는 커피에 우유를 넣지 않는다.

파키스탄. 인도는  밀크티 같은 차를 더 마신다.

 

진한 브러질 커피

이 커피는 담배 피우는 사람들 좋아할 맛이다.

커피 생산국과 주최국 등

주일 콜롬비아 대사. 파키스탄 대사. 아르헨티나 대사. 터키 대사 부인. 브라질 1등 서기관. 인도네시아 1등 서기관. 국제 커피 오르제네이션대표 등 참석.

IOC 프랑스 위원이 강력하게 피력하는 데.

International Orgarization Coffee/국제 올림픽 위원이 아님.

일본이 세계 4대 커피 소비국임에도 여기서 탈퇴했다고 강력하게 가입을 호소한다.

뭐 이익이 있어야 가입하겠지.

단체는 돈을 걷는 커미네이터다.

 

콜롬비아 대사님과 인도네시아 외교관

콜롬비아 대사님과 IOC 프랑스 실비아 위원

 

일본인 2세 베네주엘라 주일 대사님

 

크로아티아 대사님

파키스탄 Farukh Amil 신임 대사도 보인다.

 

인도네시아 커피 진하다.

고양이 사향이나 특별한 커피보다는 역시 자연스런 커피 선호한다.

한 모금 마시고 그만 둔 르왁.으악이었다.

열심히 설명한다.

커피의 종류가 아니라 굽는 시간과 구워 나온 결과치다.

오홋 프랑스에서 온 외교관

 

커피는  일상에 가장 깊게 자리 잡은 음료이자 애호 품이다.

맛과 향을 아는 이는 그다지 드물고 커피의 진한 맛과 연한 맛 그래드를 결정하는 이유를 일반인은 잘 모른다.

커피 열매와 로스팅과 건조가 조건이다.

오버하면서 커피 따르는 모션. 커피 끓이는 것은 맛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 산지에서 결정된 열매. 건조, 로스팅 알고 보면 간단한 원리다.

오늘 시음회에서 알려준 사실은 커피의 토양 조건. 로스팅. 건조 이것이 상품의 가치라고 한다.

비싼 커피와 싼 커피도 오늘 시음을 했는데 모두 눈감고 싼 커피가 맛있다고들.

와인, 커피도 기호라서 권한다고 맛있지는 않다.

잘 마시면 맛있는 커피 10월 1일 커피의 날 전야에 주일 외교관과 초대자에 한해 시음한 날이다.

개인적으로는 파푸아뉴기니. 콜롬비아 커피를 선호한다.

알면 상식이 넓어지는 커피. 인간과는 불가분 관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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