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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스톡홀름 대학

 

 

스톡홀름 대학

Stockholm University
ストックホルム大学

 

캠퍼스 전경

Campus views
キャンパス全景

노벨 수상자 많이 배출된 대학

The University has produced more Nobel winners

ノーベル受賞者の多くを輩出した大学

스톡홀름 대학의 메인 빌딩

The main building of the University of Stockholm
ストックホルム大学のメインビルディング

건물 모두가 유명 건축가의 작품

The buildings are all the work of celebrated architect
建物のすべて有名な建築家作品

 치과 대학

Dental College
歯科大学

치과 대학 2

Dental College
歯科大学

바이킹의 후손이 스웨덴

프랑스. 러시아로 흩어졌으며

결국 러시아의 속국였던 나라.

거리가 전부 러시아풍

더구나 러시아 정교회도 상당히 많다.

 

Sweden's Viking descendants

France. Russia Largely Scattered.

Finally took control of Russia

Most of the buildings that Russia styke.

Also the Russia Orthodox Church many of there.

 

 

バイキング
子孫がスウェーデン

フランス。ロシア区分された

ついにロシア支配した.

ほとんど建物がロシア

またロシア正教教会かなり多い

 

스톡홀름 대학은 카드 키로 들어가므로 내부 공개 불가능

 

교수실1

교수실 2

스웨덴 스톡홀름의 모든 시설. 아파트. 호텔, 심지어 호텔 레스토랑까지 전부 카드 키를 사용한다.

보안이 잘 되었으므로 외부인, 관계자외 출입이 통제된다는 말.

힉교 도서관

없는 책이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특히 놀란 것은 지질학과의 시설과 그 연구실들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존스 박사가 생각난다.

수억 만 년 전 화석

아무나 어디나 들어갈 수 없는 보안이 철저한 나라 스톡홀름

대학 역시 같다.

 

 

스웨덴 대학 등록금과 대학교육에 관하여

 

스웨덴에서 무상교육은 헌법이 규정한 원칙이다.

헌법 제2장 18조는 ‘의무교육에 해당하는 모든 어린이는 무상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국가는 그보다 더 높은 교육도 책임진다.’라고 명시했다.

사실상 대학원 교육까지도 국가가 책임지는 것으로 유상교육 자체가 불법이다.

몇 해 전 일부 학교에서 수학여행을 가면서 학생들에게 돈을 걷은 것에 대해 교육청이 제동을 건 적도 있다.

무상교육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돈을 조금이라도 걷으면 그 자체가 빈곤가정 학생들에게 차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상이란

 스웨덴에선 20세 이하는 한 달에 1050크로나씩, 20세 이상은 8216크로나씩 모든 학생에게 국가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즉 한화로는 매달 20세 이하 17만 원, 20세 이상은 250만 원을 한 달에 나누어 준다.

최초 교육보조금제도 도입이 1919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16-18세를 위한 보편적 교육보조금제도가 1957년에 도입되었다.

1965년에 오늘과 같은 대학교육보조금 제도가 정착되었다.

대학생의 경우 8216크로나 가운데 5496크로나는 융자라서 65세까지 분할 상환하는 것을 뺀 나머지는 무상이다.

결국 무상이라는 제도는 나중에 분할 갚는다는 뜻이다.

여하간 돈이 없어 대학 못가는 일은 없다는 말.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스웨덴 대학 진학은 45%에 불과하다.

기를 쓰고 대학 갈 필요가 없는 것은 즉 대졸자나 고졸자나 임금에 대하여 별반 차이가 없다.

이 제도는 독일과 비슷하다.

 

유럽이 잘 사는 나라가 된 이유는

바로 세금의 차등화

부자에게는 더 많이 걷어 복지 혜택을 주고

외국인에게는 더 많이 거두는 제도

또한 연금 없이는 노후 보장 없는 나라가 복지국가.

임금 올려달라고 데모하거나 연금 안 내겠다는 나라

후진국처럼 결국 제살 깎는 짓은 하지 않아야 나라가 부강하게 된다.

선진국은 데모가 일어나거나 노동자 단합은 일체 없다.

그 데미지는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주기 때문이다.

무조건 데모하고 당장 임금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선진국가들을 보면서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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