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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마카티의 천지차이

 

 뷔페 레스토랑 마닐라 마카티에서 가장 비싸다는 곳

 아침 식사가 거의 85불에 봉사료 26% 횡포다.

 사실 아침을 잘 안 먹는 나는 손해다.

햄. 치즈. 소시지를 직접 가서 자른다.

아침에 정말 놀라운 식욕이 아니고선,

 

 경제가 말이 아니면 관광수입으로 난리다.

호텔 가격도 매년 올라간다.

 

 아주 잘 하는 요리는 아니다.

 어째 먹어야지.

 

 나의 아침식사

 

 

 중식을 하러 옴

 잘들 먹어요.

 항상 가방 검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넓다는 쇼핑타운

 걷기 힘들다.

 물건은 안 사고 쉬네요,

 늘 개가 같이 다닌다.

 

 

 아이스링크 시원하다.

 

 자동차를 반으로 잘라 만든 쇼퍼 갤러리다.

 호텔 수영장

 에고 좋다.

 바다도 바라보고.

필리핀  극과 극이다.부자는 무척 부자이며 대다수가 빈곤층이다.

필리핀도 한국인 남자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사고를 많이 치고 임신을 시키고 도망간 한국 남자분이 연간 수천 명이라 국제적 문젯거리라고 한다.

매년 느끼는 것은 오르는 호텔가격이  천정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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