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 말로웨 푸린
일본은 블로거가 선전하려면 반드시 무료, 유료를 표시해야 한다.
즉 공짜로 음식 등 무료를 받았다면 공시해야 하며 돈을 받으면 감옥에 간다.
일본 블로그가 돈되는 일도 없고 야로가 없으므로 그저 개인 블로그 그 자체다.
하지만 정보는 최상의 정직한 블로그가 많다.
음식이나 중요한 정보는 순위가 저절로 조회순이므로 가능하다.
조회는 조작이 불가능하고 이중잠금장치다.
순위보고 글을 읽지도 않고 블로깅 조회도 낮다.
한국은 조작 천국이다.
다들 조작하는 것 너도나도다.
알면서 보고 즐기는 다음이나 네이버 같다.
한국 인터넷처럼 허술한 조회.공감. 우수. 개 발광은 다른 나라에 없다.
일단 아침부터 줄곧 블로그에서 노는 놈팡이는 직업이 없거나 거지 블로그라고 판단하면 절대적으로 맞다.
수백의 댓글 달러 다니는 데는 어떤 목적이 반드시 있다고 판단한다.
자기들끼리 만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야합하고 이지메를 가하는 곳이 한국 블로거의 상습적 행위다.
알고 보면 그런 몇 명이 다음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필자를 다음에서 내쫒는다고 투서한 몇 놈까지 있다.
이유는 친일파라고 한다. 미친것들.
이런 자가 대개 감투 완장을 원한다.
반드시 발본색출하여야 할 저질 하품.
사실 법이 허술하여 장난질하지만 법대로 처리하고 벌금 물리면 조용할 덤블들.
건전하고 사회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은 블로그 할 시간도 블로그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하우스 와이프나 재택 근무자. 컴 관련 일이 아니고선 온종일 앉아있겠는가.
블로그 한심의 극치가 자주 보인다.
블로그가 순수인가. 야합인가는 간단하다.
여러 명이 돌아가며 선전이 동시에 오르면 공짜 호텔, 숙식 등 상상이 간다.
여하간 그에 상응한 대가를 받았다고 보면 틀림없다.
그렇다면 반드시 일본처럼 상응한 향응 받음을 적시 밝혀야 한다.
무료 책, 여행, 음식 향응에 대한 정직한 보고서가 되어야 한다.
일본에서는 간혹 그런 행위를 한 음식점, 업체가 발각되면 소비자에게 외면당한다.
맛이란 선전하지 않아도 깊고 깊은 산골까지 찾게 된다.
무엇을 받았으면 표기하며 정직한 블로깅하기 바란다.
무료 행위가 정당하려면 공짜에 대한 정확한 공시가 필요하다.
공짜는 세상에 없다. 절체절명으로.
순수하게 좋아서 하는 블로깅과 상업적 블로깅 분류와 선전 비용 공시 등
정확히 소비자에게 또는 블로깅하는 사람이 알려야 한다.
그 외 정직하지 않은 블로깅은 전부 이익을 취하려는 사심이다.
이러한 저질행위와 격낮은 블로깅은 포털이 무조건 원인 인자이며 책임자다.
포털의 활성화에 따른 이기심 때문에 부추긴 결과물.
저질로 양성되는 꼴이 가관.
선전 하지 마 하는 유명한 푸린 집을 가 보았다.
쉽게 손이 닿지 않은 것에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안달한다.
30년 푸린 즉 영어로 푸딩 집이 있다.
거의 자동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다 소량이므로 늘 우리끼리- 매진이다.
물론 도쿄에서 거리가 있는 가마쿠라 근처이며 전철 타고 가는 곳이 아니다.
산골에서 터널 옆으로 지점을 냈다.
오든지 말든지 배짱도 좋다.
이곳 모르면 일본 문화, 음식 모른다고 보면 된다.
다들 이구동성이다. 얼마나 맛있길래.
이 푸린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가격이 높아도 상당히 맛이 좋다.
더구나 컵 값을 되돌려준다. 개당 200엔
컵도 헬로키티부터 잘 만들어서 모으는 사람도 많다.
백화점에서도 아무리 비싸도 500엔 전후
이곳은 무조건 700엔이상 거뜬히 1,500엔도 있다.
밤이 올려진 푸린은 1천 엔이다.
국산 밤을 사용한 것이며 늘 모자라서 놀란다.
반드시 먹고 맛을 평가할 곳이다.
일본은 사진 촬영금지가 많다.
대개 물건을 산 후 사진 양해를 구하면 가능한 곳도 있지만 절대 금지가 많다.
선전한답시고 렌즈 긴 것을 들이대면 화내는 곳이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선전하지 않아도 구전으로 찾는 곳, 역사가 오래된 곳이 많다.
이 푸린은 일본에서는 맛있는 곳 1위다.
30년간 줄곧 독보적인 집이므로 맛을 보고 평가하면 이해된다.
선전 안해도 잘 팔린다는 레스토랑, 맛집
인터넷,블로그 선전보다 일본은 역사와 구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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