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xcellent quality

도쿄에서 프랑스를 만난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집 주인은 표범으로 집을 지키게 한다.

 

 카페 이정도는 되어야지.

 엔티크도 나오고

 우리집에 오면 거저 줄 물건들 여기서 몇 만 엔한다.

 오늘 나를 감동하게 한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한국 지인이 수입하여 청담동 매장 가지고 있었으므로 한국에 있을 때 상당히 많이 사용했다.

 입구부터 마음에 든다.

 접시다.

 도자기 생선

프랑스 물건만  취급한다.

 

 알라딘 마술 램프 분위기

 바로 이 제품들이다.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필자가 오래 전 사용하던 접시, 주방용품

 뭔가 분위기 있는 느낌

 가격이 좀 나가다 보니 깨면 성질 엄청난다.

 프랑스 가지 않아도 다 있다.

 어라! 가격이 프랑스의 2.5배

아는 사람만 아는 도기

그래서 더 좋다.

전에도 기술했지만 모든 이가 다  사용하는 것은 명품이 아니다.

무슨 똥가방처럼 추락하게 된다.

 

참 좋은 세상이다.

귀족의 표시인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대한 긍지를 아는 이들만이 사는 그릇이다.

'excellent qualit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옷차림새  (0) 2016.01.29
정성  (0) 2016.01.29
제대로 그리면 돈방석  (0) 2016.01.29
귀엽고 앙증맞다  (0) 2016.01.29
샤넬J -12 /시계 이야기  (0)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