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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2016년부터 우주 호텔에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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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이나 실현 불가능하다고 넋 놓고 있는 사이 미국의 비글 항공 우주 스페이스가  세계 최초의 장기 체류형 민간 우주 시설로 2016년에 발사할  우주 실험실의 이용자를 일본에서도  모집 하는 것이 1일 밝혔다.

 

이 스페이스는 신약 개발 및 우주호텔 그리고 방송사까지 사용할 전망이다. 우주 실험실은 지름  6 · 7 미터, 길이 13 · 7 미터의 원통형. 해발 약 400 킬로미터의 공간에 1 호기를 발사 후 차례로  후속기를 발사하여 연결한다. 인력과 물자, 운송을 위한  국제 우주 정거장 (ISS)에 최초의 민간 우주선 드래곤을 보낼 것이다.  세계의 고객 유치, 14년에 첫 번째 승객을 결정, 16년부터 시설로서 오픈하려는 생각이다.

 

우주 실험에 이용할 때 실험실의 절반의 공간과 3개월 체류 1인당 14만 달러 (약 54억 엔).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 1명당  3 개월에 약 23억 엔. 비용에는 약 3주 동안 사전 교육및 체류 중의 식사비 포함 된다. 그런데 이미 예약자가 있다는 것은 3개월에 한화로 1천억 원을 지불한다는 말이다. 대단한 우주 여행이다.

 

이제 15분간 체류가 아닌 3개월간 체류할 사람들을 모집한다는데도 서서히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은 돈보다는 우주여행을 진정 꿈꾸고 있는 것이다. 그 꿈은 일반인은 상상하지 못하는 금액이다. 그러므로 사실 대단한 부자를 위한 이벤트라는 소리도 있다. 15분 여행객은 이미 만료되었다. 과연 누가 먼저 우주 여행의 주인공이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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