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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접는 것과 자르는 것은 다르다.

프랑스에서는 콜라주, 데코마니 등 

자르고 붙이고, 물감을 한 면으로 짜서 붙이면

환상적 그림이 나온다.

 

오리가미는 종이를 접는 것이다.

대부분 작품은 종이를 자르고 붙인다.

그것은 콜라주에 속한다.

시각적 작용으로 붙이고 오리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오리가미는 확실하게 구분하고 있다. 

가위를 대면 그것은 오리가미가 아니다. 

삼각형, 사각형, 정사각형, 직선만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크고 작은 사각형이나 삼각형은 있다.

하지만  사각이 작든 크든 그 안에서는 자르지 않는다. 

 

이러한 기본 원칙도 모르면서 종이 접기라고들 말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오려 붙이기는 오리가미가 아니다. 

가위를 댄 작품은 오리가미에서는 속임수라고 한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며 원이나 하트도 자르지 않고 만든다.

 

일본 고전을 보면 이미 오래전 15-16세기 오리가미 책이 

있다. 그것은 6의 수학이었는데 19세기 일본인과 미국인이

7의 룰을 만들었다. 7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하면 스스로 

오리가미를  어떤 형태든지 가능하다는 뜻이다. 

 

아무리 설명해도 일주일 지나면 완벽하게 잊고 온다.

하지만 문화 교실에 딱 한 명만 3단계 진입했다. 

3까지는 기초적인 학이나 상자를 뛰어넘는다. 

사람의 얼굴 형태, 동물의 얼굴 형태까지 가능하다. 

수백 가지 동물, 사람의 모양도 3단계에 있다.

 

위의 작품은 3-4단계로 가위를 대지 않은 작품들이다. 

하트도 3개 이상 종이를 사용하였으며 사람의 머리 얼굴

모자 등 전부 각각의 종이를 사용했다. 물론 몸, 옷 각각

종이를 기본에 맞게 접었다. 프레임은 90 작품, 100 작품

무난하다. 

 

필자는 이미 이러한 7단계를 알기에 여기에 예술적 감각을

포함하면 자신의 작품이 나오는 것이다. 

일본인이라고 다 만들지 못하며  외국인도 마찬가지다.

필자가 가르치는 것은 수학의 원리를 근거하여 가르친다.

만드는 법이 아니라 수학의 룰이다. 

 

1단계를 알면 상자 접기가 가능하고

2단계를 알면 이중 상자를

알고 3단계를 알면 입체 새를 접는다.

흔히 일본 학은 3단계다.

하지만 학에도 수백가지 접는 방법이 있다.

 

다시 고찰하면 

종이 접기라고 표현하는 한국 종이 접기는

일본 오리가미와 엄연하게 다르다.

오리가미를 모르기에

아무리 설명해도 무슨 말인지 모를 것이다. 

오리가미는 종이 접기라고 번역하지만 가위를 대면 콜라주다. 

그래서 어려운 것이며 수학적 근거가 아니면 속임수라는 뜻이다. 

 

유튜브에도 일본 오리가미 작가라는 자들 중

가위질하거나 오려 붙인다.

가위질하면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원칙적으로 오리가미가 아니기에 눈만 버린다. 

 

종이접기는 일본에서 시작된 종이 예술이다.

일본 종이접기는 두 단어로 구성된다.

오리(Ori)는 접는다는 뜻이고,

카미(Kami)는 종이라는 뜻이다.

종이접기라는 단어는 1600년부터 사용되었다.

그 단어는 그 이전에도 사용되었다.

일본에 살고 있다면

오리가미를 접해본 적이 있거나, 없거나

오리가미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Origami is a paper art that originated in Japan.

 Japanese origami is made up of two words.

 ``Ori'' means to be folded, and ``kami'' means paper.

The word origami has been in use since 1600.

The word before that [was used]

If you live in Japan, there are probably not many

people who have never folded origami or know about origami.

 

 

折り紙は、日本を起源とする紙の芸術である。

日本の折り紙は2つの言葉から[できている

「折」は折り畳まれる[という言葉で]、

「紙」は紙である折り紙[という言葉は

1600年頃から使われていた。

その前という言葉[が使われていた。

日本に住む人ならばおそらく、

折り紙を折ったことがない、

折り紙を知らない、という方はあまりい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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