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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약속과 책임감

로터리 클럽 120주년 기념행사를 한다면서

일요일 발레타에서 모이기로 했다.

마침 이날은 몰타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날이므로 차량이 다른 곳으로 

통과하여 발레타를 가야 헸다. 2차선 도로므로 상당히 불편한 나라다.

 

그럼에도 필자는 일찌감치 도착했는데 12시가 되어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

다른 몰티즈 회원 부부가 10분 후 도착하면서 자기 동생이 연락을 했다고 

어이가 없었다. 미리 공지하지도 않고. 그러더니 15분 지나서 회장이

미안하다고 길이 막혀서 캔슬이라고 전화가 왔다. 무리해서 왔더니.

이미 마라톤 대회가 열리는 것 알면 전 날 공지를 하는 것 아닌지.

그러더니 몇 명이 다른 장소에서 플래그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자들 아닌가. 날짜를 바꾸든지,  캔슬이라면서

자신들끼지  모여 사진 찍은 것은 무슨 제스처인가.

 

라이온스 클럽은 3월 1일 카니발이 캔슬되었다고 공지를 받았다.

이유는 소수가 지원해서, 아니 그러면 소개하여 온다는 사람에게는

무어라 말하나. 무책임한 행동이 잦다.

 

모든  약속도 쉽게 캔슬, 아니면 시간 준수 하지 않는 행동

더구나 국회 의사당 갤러리에 몇 번 메일을 보내도 답도 없다.

몰타는 과연 책임감이나 약속에 대한 생각이  다르다는 생각이다.

오죽하면 일본에서 대사도 파견하지 않나. 다 이유가 있다.

 

 

건축은 컨트리와 마찬가지로 문도 영국, 아라비아,

시칠리아 특성을 살려 만들어졌다.

시칠리아 타일, 북아프리카 발코니,

대형 영국식 문틀이 몰타의 밝은 색상과

화려한 디자인과 어우러져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다.

이는 몰타의 독특한 역사적, 문화적 혼합을 상징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존경하고 축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국가 전체를 대표하게 되었다.

 

몰타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외모가 매우 어둡고 거무스름할 수 있다.

거의 아랍인처럼 보인다! 그러나 당신은 그들이 동양적 특성을

거의 나타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곳은 의심할 여지 없이 유럽의 섬으로,

최대 50년 전에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다.

따라서 영어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매우 서구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다.
몰타인의 외모와 그들이 모국어로 말할 때

약간 아랍어처럼 들리는 것 외에도,

튀니지, 모로코 또는 이집트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거리에서 물건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로부터

끊임없는 야유와 욕설을 기대한다면 다시 생각해 보라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또 다른 주제는 지역 정치다.
 몰타에는 두 개의 주요 정당이 있다.
국민당과 노동당 -
그리고 당 많은 열정으로 둘 중 하나를 지원한다.
150년 동안 지속된 영국 통치의 숙취로
1814년부터 1964년까지

거의 450,000명의 몰타인은 이중 언어를 구사했다.
이는 비록 악센트가 있기는 하지만- 몰티즈 특유의 악센트.

완벽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절대 완벽하지 않음
몰타어의 모국어이기도 하다. 둘 다 아주 어릴 때부터 가르친다.
학교의 주요 언어로 꽤 어린 사람을 발견하다
당신이 영어로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진정한 과제다.

의외로 영어 문법, 발음 엉망인 몰티즈 많다.

케이블과 위성이 출현하기 전처럼

이탈리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TV, 몰타는 이탈리아 TV 채널을 선택하여 많이 시청할 수 있었다.

 

필자의 시각에서 몰티즈는 여러 나라의 속국과 잦은 타국 이민자

뒤섞인 문화이므로 이들의 성격도 나름으로 판단해야 한다.

결국 이태리나. 아랍, 아프리카와도 연결된 다중적 성격에 

다혈질이 대부분이다. 성격과 책임감, 약속도 관계가 있나

깊게 관찰 중이다.

 

 

 

Like the country, the doors have been created with British, Arabian, 

and Sicilian characteristics.  The Sicilian tiles, North African balconies,

and large British door frames —

mixed with Malta’s bright colors and ornate designs —

create something new. They are symbolic of Malta’s unique historic

and cultural blend and have come to represent the country as a whole,

in a way that can be admired and celebrated by locals and visitors alike.

 

Maltese people are Consequently, in appearance, 

the Maltese can be quite dark and swarthy - almost Arabic-looking!

You'll find they exhibit few Eastern traits, however.

This is without doubt a European island, that up to 50 years ago was controlled

by the British - so not only is it English-speaking but it also has a very Western outlook.


Aside from the appearance of the Maltese and their sounding slightly Arabic

when they speak the native language, if you're expecting constant hectoring

and badgering from people trying to sell you things

in the street like you might get in Tunisia,

Morocco or Egypt, then think again. 

 

 

Another subject likely to get the volume of voices on the increase is local politics

. There are just two main political parties in Malta –

the Nationalist Party and the Labour Party -

and you support one or the other with plenty of passion!

 As a hangover of British rule, which lasted 150 years

from 1814 to 1964, almost all 450,000 Maltese were bi-lingual.

This means that they can speak perfect English - albeit with an accent

as well as the native tongue of Maltese? I dont think so.

. Both are taught from a very early age

as the primary languages at school. Discovering a fairly young person

who cannot understand what you might say to them in English is a real achievement.

There's also a good proportion of people

who speak Italian as before the advent of cable and satellite

TV, Malta could pick up Italian TV channels and watch them a lot.

 

 

 

 

この国と同様に、ドアもイギリス、アラビア、

シチリアの特徴を取り入れて作られました。

シチリアのタイル、北アフリカのバルコニー、英国式の大きなドア枠が、

マルタの明るい色や華やかなデザインと組み合わされて、

何か新しいものを生み出しています。

それはマルタのユニークな歴史と文化の融合を象徴しており、

地元の人々と観光客の両方に賞賛され祝われることができる方法で

国全体を代表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そのため、マルタの人々は非常に暗く、

浅黒い外見をしていることがあります。

まるでアラブ人みたいですね!しかし、

それらには東洋的な特徴がほとんど見られないことに気づくでしょう。

ここは間違いな声量が増加する可能性が高いもう 1 つのテーマは地方政治です。

。マルタには主要な政党が 2 つだけあります。
国民党と労働党 -
そしてあなたはどちらか一方をたくさんの情熱を持ってサポートします。
 150年続いたイギリス統治の名残りとして
1814 年から 1964 年まで、45 万人のマルタ人のほぼ全員がバイリンガルでした。
これは、アクセントはあるものの、完璧な英語を話すことができることを意味します。
マルタ語の母語も同様です。どちらも幼い頃から教えられます
学校の第一言語として。かなり若い人を発見
あなたが英語で何を言っているか理解できない人は、本当に偉業です。
人の割合もかなり多いです
ケーブルや衛星が登場する前と同じようにイタリア語を話す人
テレビ、マルタはイタリアのテレビチャンネルを拾って、

たくさん見ることができました。くヨーロッパの島で、

50年前まではイギリスの統治下にありました。そのため、

彼らは英語を話すだけでなく、非常に西洋的な考え方を持っています。
マルタ人の外見と母国語を話すときのややアラビア語に聞こえる響きに加えて、

チュニジア、モロッコ、エジプトで見られるように、

路上で商品を売ろうとする人々から絶えずブーイングや

罵声が浴びせられると予想しているのなら、考え直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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