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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몰티즈

 

필자가 어려서 키웠던 개가 몰티즈다.

그 개가 바로 지금 내가 사는 곳 태생이라고 한다.

하얗고 영리하지만 매우 짖어대는 습성이 있던 개

그 몰티즈 개와 여기 몰타인을 몰티즈라고 한다.

생김새는 남자는대머리가 대부분에 배가 나온 유형

여자도 나이가 들면 배가 나오는 유형에 패션 감각 없다.

뚱보가 많다는 결론이다. 

 

 

몰타는 누구를 만나거나 누구를 알고 있으면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전부 나중에 알게 된다.

그러한 까닭에 누구를 안다는 것은 동네 스피커와

같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교양 없는 몰티즈가 태반이다.

모임이나 식사자리에서 줄곧 모바일폰을 보고.

큰소리로 떠들고 말하는 것은 기본이다. 

아는 척, 있는 척, 거기에 도덕관념은 희박하다.

이혼은 대부분 하고 재혼, 이혼도 반복한다. 

숨어서 바람피우는 것이 아니라 대놓고 바람피운다.

이 여자, 저 여자 또는 이 남자, 저 남자

치근덕 거리는 몰티즈도  많다.

 

가톨릭 신부님이 친구라고 하면서 젊은 여자 변호사를

데리고 자신의 삼촌 신부님 집을 방문하기도 한다.

내생애 이런 대놓고 여자를 부르는 신부님도 본 적이 없다.

그들은 몰티즈라는 이유로 매우 유대관계가 깊지만.

 

몰티즈는 말하는 것은 소리 지르는 것이다
많은 몰타 사람들은 말할 때, 꽤 큰 소리를 내는 경향이 있다.

두 현지인의 친근한 대화를 싸움으로 보인다.

우리와 그들
몰타 사람들은 '우리와 그들' 시나리오를 만드는 경향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치, 축구, 특정 마을 축제에 대한 애정, 특정 밴드 클럽에 대한

가입 등으로 인해 생긴 경쟁 관계이든,

몰타인들은 다소 클랜적인 경향이 있다.

이 '부족주의'의 결과는 재미있는 놀림과 경쟁(건전한 축구 경쟁 등)부터

훨씬 덜 재미있는 시나리오까지 다양하다.

과거에는 정치적, 심지어 축제나

밴드 클럽의 경쟁이 통제되지 않는 경향이 있었다.

요즘은 섬에 특정 외국인의 존재와 관련하여

'우리와 그들'이라는 감정이 스며 들기도 한다.

 

많은 몰타 사람들은 규칙과 이상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눈을 감거나 모르는 척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에게 규칙보다

우선순위가 부여될 때 긍정적이다.

사람들이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필요를 위해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덜 긍정적이다.

정치인들은 이 마지막 점에 있어서 주요한 범인이 되는 경향이 있다.

몰타 사람들은 운전할 때 규칙을 어기는 경향이 있다.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사소한 위반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은 이기심으로 인해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CIA World Factbook에 따르면 몰타 인구의 98%가 가톨릭 신자다.

그러나 교회는 여전히 국가에 강력한 정치적 영향력을 갖고 있지만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이전보다 훨씬 적다.

북유럽 국가들에 비해 여전히 다소 폐쇄적인 마음을 갖고 있을 것이다.

결론은 쉽게 접근해도 친구가 되기는 상당히 어려운 요소가 많다.

아일랜드와 또 다른 이미지를 보게된다. 

 

 

Talking is shouting
When many Maltese people talk, they tend to be rather loud.

 a friendly conversation between two locals as a fight!

Us and them
I get the feeling that Maltese people have a predisposition towards creating 

an ‘us and them’ scenario. Whether it’s the rivalry created

 by politics, football or even affection for a particular village festa

 or affiliation to a specific band club, the Maltese do tend to get rather clannish. 

The outcome of this ‘tribalism’ ranges from fun teasing and competition

 (such as with healthy football rivalries) to scenarios which are much less fun.

 Political and even festa or band club rivalries have tended to get way out of hand

 in the past. Nowadays, there’s also a sentiment of ‘us

 and them’ creeping in with relation to the presence of certain foreigners on the island.

 

Many Maltese people seem to have a strange relationship

 with rules, sometimes closing an eye – or even two – in the process. This is positive when a person is given precedence over a rule

 in the name of common sense. It is less positive when people ignore rules 

and get away with it for their own selfish needs. Politicians tend

 to be major culprits on this last point. When driving,

 Maltese people tend to break the rules – 

though the extent of this ranges from person to person: 

some commit minor infractions, but others put lives at risk through their selfishness.

 

According to the CIA World Factbook (no less), 98% 

of the Maltese population are Catholics. But while the Church still 

has a strong political influence on the country it has much less

 of an influence on people’s daily lives than before. 

 they too are probably still somewhat more closed

 minded than their northern European counterparts.

 

 

 

話すことは叫ぶこと
多くのマルタ人は話すときにかなり大声で話す傾向があります。

地元民同士の友好的な会話が喧嘩に発展!

私たちと彼ら
マルタ人は「私たちと彼ら」のシナリオを描く傾向があると感じました。

政治、サッカー、特定の村の祭りへの愛、

または特定のバンドクラブのメンバーシップから生じる対立など、

マルタ人はやや偏屈な傾向があります。

この「部族主義」の結果は、楽しいからかいや競争

(健全なサッカーのライバル関係など)から、

それほど楽しくないシナリオまで多岐にわたります。

かつては、政治的対立、

さらにはフェスティバルやバンドクラブの対立が野放しになる傾向があった。

今日では、島に特定の外国人が存在することに関連して、

「私たちと彼ら」という感覚が蔓延することがあります。

 

多くのマルタ人はルールに対して奇妙な関係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途中で目を閉じたり、閉じ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

常識の名の下にルールよりも人々が優先される場合、

これは良いことです。人々が自分の利己的なニーズのためにルールを無視したり、

ルールを無視したりする場合、あまりポジティブではありません。

この最後の点に関しては、政治家が主な責任者となる傾向があります。

マルタ人は運転するときにルールを破る傾向があります。

程度は人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

軽微な違反を犯す人もいる一方で、利己心から命を危険にさらす人もいます。

 

CIA ワールド ファクトブックによると、

マルタの人口の 98% はカトリック教徒です。

しかし、教会は依然としてこの国で強い政治的影響力を持っていますが、

人々の日常生活への影響は以前に比べてはるかに少なくなっています。

彼らも北欧諸国と比べるとまだいくらか閉鎖的かもし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