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폭동이 주는 의미

필자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3년 살았기에 이곳의 정치적 문제

특히 난민과 이민자의 문제가 많은 나라로 익히 알고 있다.

코로나가 발생할 당시 2020년  3월 16일부터 

필자도 중국인으로 오인하는 자들로부터 폭언이나 헤이트 스피치를 

당한 적이  있다. 하지만 경찰에 신고하였기에 문제가 해결되었다.

더블린의 현재는 이민자가 많으며 홈리스, 난민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빈부 격차가 심화된 아일랜드의 미래가 심히 문제가 될 수도 있다.

몰타에 있는 필자는 가족, 지인로부터  매우 안심한다는 메일을 받았다.

왜냐하면 아일랜드 더블린을 떠난 이유가 이 문제도 포함되었다.

더블린은 도둑이 넘치고 경찰의  공권력 부재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특히 난민이나 동유럽 집시에게 지불되는 무료 숙소, 학비, 생활비등

실제 가난한 아일리시에게 되돌아 가지 못하는 어이없는 현상도 있다.

 

10월 23일 폭동은 최근 몇 년 동안 아일랜드에서

반이민 수사가 증가하는 배경에서 일어났다.

알제리아 이민자가 지난 초등학교 므차별 칼 공격이 있은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폭도들은 경찰 차량 11대를 파괴했고, 진압 경찰과의 충돌로 인해 

상점 13개가 심하게 파손되었으며 더 많은 곳이 약탈당했다.
3시간이 넘는 계속된 폭력사태로 인해 버스 3대와 트램 1대가 파괴되었고

경찰관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북아일랜드 경찰청(PSNI) 물대포 차량 2대가

아일랜드 경찰의 요청에 따라 국경을 넘어 파견되고 진압했다.

 

아일랜드 중앙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4월 말까지 12개월 동안

인구는 97,600명 증가해 2008년 이후 12개월 동안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141,600명의 이민자가 유입되었다.
141,600명의 이민자 유입은 14년 만에 최고치였으며,

 12개월 연속으로 10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아일랜드로 이민했다.
그 중 29,600명은 아일랜드 시민이었고, 26,100명은 기타 EU 시민,

4,800명은 영국 시민, 81,100명은 기타 국가 출신이었다.

이 중 거의 42,000명은 우크라이나인이었다.
만성적인 주택 부족, 이민 증가는 지난 2년 동안 주로 망명 신청자와

난민을 대상으로 한 전례 없는 시위 물결과 함께 완벽한 폭풍으로 입증되었다.
점점 더 적대적인 분위기가 조성되자 개와 막대기, 야구 방망이를 든 남자들이

더블린 북부 애쉬타운에 있는 이민자 수용소를 공격했고,

발라클라바를 쓴 남자들은 "당장 짐을 싸서 나가세요"라고

외쳤다고 아이리시 타임즈가 보도했다.
지난 5월 시위대는 코클레어에 있는 망명 신청자들이 머물고 있는 호텔을 봉쇄했고

일부 주민들은 수도로 떠나도록 촉구했다.

 

지금 유럽 중  아일랜드, 몰타, 그리스, 포루투갈  유럽 연합과 비 유럽 연합 등

투자 이민 형식으로 이민을 받고 있다. 비호감 동유럽에 비하여 EU국가의 

선호도가 지배적이다. 

대부분 이민자 선호도가 높은 나라가 EU 국가이며 서 유럽이다. 

필자는 이민 반대자다. 일본, 독일, 스위스가 이런 면에서 상당히 까다롭다. 

아시아. 아프리카 등 유색인종은 어느 나라에서든지 눈에 띈다. 

 백인의 모습을 한 남미, 루마니안, 우크라이나 난민 등이 

전세계를 다니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러므로  캐나다.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포화 상태이며

나는 이런 포화된 나라는 지양한다.

물론 가장 까다로운 스위스를 목표로 지금 몰타에 있다.

아일랜드 폭동 문제가 나의 문제가 아니라고 장담하기 어렵다.

이민자 반대 폭동을 바라는 보는  마음은 결코 아름답게 보이지 않는 현상이다. 

The October 23 riots took place against the backdrop of increasing 

anti-immigrant rhetoric in Ireland in recent years.

Just hours after the knife attack, rioters destroyed 11 police vehicles,

clashes with riot police left 13 shops badly damaged and many more looted.
The violence, which lasted more than three hours, resulted

in the destruction of three buses and a tram and left several police officers injured.
Two Police Service of Northern Ireland (PSNI) water cannon vehicles

are being dispatched across the border at the request of Irish police.

In the 12 months to the end of April 2023, the population rose

by 97,600 people which was the largest 12-month increase since 2008,

according to Ireland's Central Statistics Office.
An influx of 141,600 immigrants was a 
An influx of 141,600 immigrants was a 14-year high, and the second successive 12-month period where over 100,000 people had immigrated to Ireland.
Of those people, 29,600 were returning Irish citizens,

26,100 were other EU citizens, and 4,800 were UK citizens,

and 81,100 were from other countries - including nearly 42,000 Ukrainians.
A chronic housing shortage, a rise in immigration has proven a perfect storm,

with an unprecedented wave in protests over the past two years,

mainly against asylum seekers and refugees.
This increasingly hostile atmosphere saw men with dogs,

sticks and a baseball bat attack a migrant camp in Ashtown,

north Dublin, the Irish Times reported,

with men in balaclavas shouting: “Pack up and get out now".
In May protesters blockaded a hotel housing asylum seekers in Co Clare,

prompting some residents to leave for the capital.

 

10月23日の暴動は、
近年のアイルランドにおける反移民レトリック。

ナイフ襲撃からわずか数時間後、暴徒らは警察車両11台を破壊し、

機動隊との衝突で13店舗が大きな被害を受け、さらに多くの店舗が略奪された。
暴力は3時間以上続き、バス3台と路面電車1台が破壊され、数人の警察官が負傷した。
北アイルランド警察局（PSNI）の放水車2台が、

アイルランド警察の要請により国境を越えて出動している。

2023 年 4 月末までの 12 か月間で人口は増加しました
97,600人増加し、2008年以来12か月で最大の増加となった。
アイルランド中央統計局によると。
141,600人の移民の流入は、
14万1,600人の移民流入は14年ぶりの高水準で、

12カ月連続で10万人以上がアイルランドに移住した。
そのうち29,600人はアイルランド国民であり、

26,100人がその他のEU国民、4,800人が英国国民でした。
そして81,100人が他の国から来ており、

その中には42,000人近くのウクライナ人が含まれていた。
慢性的な住宅不足と移民の増加は完全なる嵐となっており、
過去2年間に前例のない抗議活動の波が起き、
主に亡命希望者と難民に対して。
このますます敵対的な雰囲気が、犬を連れた男性たちを目にしました。
アッシュタウンの移民キャンプを棒とバットで襲撃、
ダブリン北部、アイリッシュ・タイムズ紙はこう報じた。
目出し帽をかぶった男たちが「荷物をまとめて今すぐ出て行け」と叫んでいた。
5月には抗議活動参加者がコ・クレア州の難民申請者が宿泊するホテルを封鎖した。
一部の住民が首都へ向かうよう促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