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동네는 일본 도쿄 롯폰기, 아일랜드 그라프튼 스트리트처럼
몰타에서 가장 좋은 포토마소라는 동네다. 이곳의 대부분은 외국인 별장이다.
월세도 비싸고 집 값은 뉴욕 맨해튼 가격처럼 높다.
그럼에도 이곳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안전성, 보완, 관리가 철저하다.
한국으로 치면 타워팰리스다. 나는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살아 본 경험으로
비록 높은 층은 아니지만 몰타 포토마소는 거의 같다고 보면 무방하다.
하지만 이런 부유하고 좋은 곳에 비하면 형편없는 필리핀의 빈부를 보듯이
나는 매일 그러한 사람들을 만난다.
몰티즈들로 코인 달라고 구걸하거나 10센트 캔, 팻트병을 쓰레기통에서 뒤지는
광경을 본다. 더구나 수프키친과 YMCA에서 봉사하는데
미국, 아일랜드에서 본 빈부들의 모습을 여실하게 보게 된다.
이것은 선진국가으로 갈수록 극명하게 나뉜다.
몰타는 유일하게 유럽에서 시간당 페이가 낮다. 대부분 11.50유로지만 몰타만
7유로를 받는다. 이들이 아무리 열심히 일하는 외국 노동자라고 해도 극복하기 힘든
부유한 세계를 본다.
하지만 부유한 사람들의 하루 식비는 1인당 한 번에 200유로가 넘는다.
버린 옷, 버린 물건을 가난한 이들에게 제공하고 제공받은 식품으로 음식을 만든다.
가난한 것을 과연 극복 가능한 시대인가. 많은 생각을 하면서.
The neighborhood I live in is like Roppongi, Tokyo, Japan, and Grafton Street, Dublin, Ireland.
Potomaso is the best neighborhood in Malta. Most of the places here are foreign villas.
Monthly rent is expensive and house prices are as high as those in Manhattan, New York.
Nevertheless, the reason why this place is popular is because of its thorough safety,
supplementation, and management.
In Korea, it is From my experience living in Dogok-dong Tower Palace,
Although it is not on a high floor, it is safe to say that Malta Photomaso is almost the same.
However, compared to this rich and good place,
the poor people like, Philippines are miserable.
I meet people like that every day.
Maltese begging for coins or searching for 10 cent cans and bottles in trash cans.
see the sight Moreover, I volunteer at the soup kitchen and YMCA.
I can clearly see the rich and poor people seen in the United States and Ireland.
Malta is the only country in Europe with low hourly wages. Mostly 11.50 euros, but only in Malta.
It costs 7 euros. No matter how hard these foreign workers work, they are difficult to overcome.
I see a rich world.
However, the daily food cost of wealthy people exceeds 200 euros per person.
We provide discarded clothes and items to the poor and make food with the food provided.
Is it really possible to overcome poverty? While thinking a lot.
私が住んでいる地域は、日本の東京の六本木とアイルランドのダブリン
グラフトンストリートのようなものです。
ポトマソはマルタで最高の地区です。ここのほとんどは外国の別荘です。
月々の家賃は高く、住宅価格はニューヨークのマンハッタン並みに高い。
それでも人気があるのは、徹底した安全性・補給・管理にあります。
韓国では、道谷洞Tower Palaceに住んでいた経験から、
高層階ではありませんが、マルタフォトマソとほぼ同じと言ってもいいでしょう。
しかし、この豊かで良い場所に比べて、
フィリピンのような貧しい人々は悲惨です。
私は毎日そのような人たちに出会っています。
小銭をねだったり、ゴミ箱から10セントの缶や瓶を探したりするマルタ人。
光景を見る また、私は炊き出しやYMCAでボランティアをしています。
アメリカやアイルランドで見られる金持ちと貧乏人がよくわかります。
マルタはヨーロッパで唯一時給が低い国です。
ほとんどが 11.50 ユーロですが、マルタのみです。
料金は7ユーロです。外国人労働者がどんなに一生懸命働いても、
それを克服するのは困難です。豊かな世界が見えてきます。
しかし、富裕層の1日の食費は1人当たり200ユーロを超えます。
廃棄された衣服や物品を貧しい人々に提供し、提供された食料で食事を作ります。
貧困を克服することは本当に可能でしょうか?いろいろ考えなが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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