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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Food

몰타 음식

아일랜드 더블린과 몰타를 비교하면 몰타 음식도 별로다.

특히 스시는 간판은 스시인데 퓨전이거나 형편없다.

대부분 피자나 스파게티를 먹는데 하루 이틀이지 매우 괴롭다.

이렇게 맛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아일랜드 과일 맛이 없었는데 

여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음식이 맛없는 나라가 많았다. 스페인, 이탈리아도 짜고 맛이 없었다.

역시 일본, 한국이 먹거리는 많은 나라다. 

매일 무엇을 먹나 걱정하다가 그냥 스파게티,  피자를 먹는다.

가격도 낮은 편이 아니다. 보통 커피나 음료와 함께 먹으면 

25유로 정도. 이곳 임금에 비하여 비싼 편이다. 

장기간 살려는데 일본보다 많이 불편하다. 

정확한 시간도 없고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시스템이며

리비아, 튀니지인지 하여간 아프리카 모래인지 먼지가 많다.

그럼에도 이곳이 핫한 이유는 골든 비자다. 

이곳을 브리짓으로 연결하여 다른 유럽으로 가는 목적이다. 

내일은 또 무엇을 먹어야 하는지 걱정이 먼저 된다.

노점상 같은데서 파는 50 센트하는 치즈 파스티치는 권할 몰타 빵이다.

 

 파스티치
전통적으로 리코타나 완두콩으로 속을 채운 구운 페이스트리인 파스티찌는 

아마도 가장 유명한 전통 몰타 음식일 것이다.

시금치 또는 닭고기 충전재가 인기를 얻으면서 수년에 걸쳐 변형이 개발되었다.

Qassatat는 파스티치의 다른 버전으로, 일반적으로 크기가 더 크고 필로 대신

쇼트크러스트 페이스트리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벽에 허름한 식당인 많은 파스티치 상점은 구운 쌀, 구운 파스타,

다양한 소시지 롤과 파이, 과자를 포함하여 상당히 다양한 메뉴를 개발했다

모두 한 조각에 2유로 미만이며  맛있다.

 

Pastizzi
Pastizzi, baked pastries which are traditionally stuffed with ricotta or peas, are probably

 the most famous traditional Maltese food. Variations have developed over the years,

 with spinach or chicken fillings becoming popular. Qassatat is a different version of pastizzi, 

usually bigger and using shortcrust pastry instead of filo. Many pastizzi shops – typically a hole-in-the-wall establishment – have developed a rather large menu variety, including baked rice, baked pasta, 

an assortment of sausage rolls and pies, and sweets! All for under 2 euro a piece, and delicious.

 

.パスティーシュ
リコッタチーズやエンドウ豆を伝統​​的に詰めた焼き菓子で

あるパスティッツィは、おそらく最も有名な伝統的なマルタ料理です。

ほうれん草や鶏肉の詰め物が人気になるにつれて、

バリエーションが長年にわたって開発されてきました. 

Qassatat はパスティーシュの別バージョンで、通常は大きく、

フィロの代わりにショートクラスト ペストリーを使用します。

多くのパスティッシュ ショップは、通常はぼろぼろの飲食店ですが、

焼き飯、焼きパスタ、さまざまなソーセージ ロールやパイ、スイーツなど、

さまざまなメニューを開発しています。

それらはすべて 1 個 2 ユーロ未満の費用がかかり、美味し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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