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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노던 아일랜드 동서로 나뉜 벨파스트

아름다운 아일랜드 타이타닉 박물관 같은 멋진 영화같은 낭만만을 

생각하기 힘든 도시가 벨파스트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아일랜드 땅이지만 한국의 남북한처럼 대치하는 노던 아일랜드는

여전히 영국령이다.

단순하게 가톨릭인 아일랜드와 성공회, 개신교와의 전쟁이라고 하기엔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많다. 여기엔 민족주의자로 일컬는 갱단이 있다.

서 벨파스트는 여전히 총기를 겨누고 바리게이트 넘어로 폭탄을 던져

무고한 아일랜드 시민이 죽기도 하였다.

동서로 나뉜 부분에 벽화 역시 죽은 자들을 기념하는 글과 묘비가 있다.

한 단순한 예를 들어 이유나 목적이 없이 선량한 사람들이 죽어 나갔다.

지금도 이들의 폭동은 그치지 않고 있다.

 

Royal Ulster Constabulary (RUC)의 27 세 형사인 존스턴 브라운 (Johnston Brown)은

1977년 후반에 카톨릭 서부 벨파스트의 앤더슨스 타운 (Andersonstown)

경찰 병영에서 봉사하기 위해 자원했다.

그는 운전하는 것이 안전하다면 벨파스트 서부의 빨간 신호등에서 멈추어서는 안 된다.

그는 길을 건너고 싶어하는 모든 보행자가 함정의 일부일 수 있다고 가정해야 한다.

보안군의 구성원은 이런 식으로 목숨을 잃었다

또한 브라운은 그가 경찰 막사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결코 나타내서는 안 된다

그는 교통 흐름으로 접근한 다음 갑자기 문을 통해 진입하여

총에 맞을 위험을 줄이고 누구나 등록 번호를 기록하기가 더 어려워 야 한다.

그리고 만약 그가 불행하게도 총잡이들의 손에 넘어간다면,

그는 반드시 총을 쏘아 나가려고 시도한다고 .

- 결코 말썽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만델라 넬슨, 팔레스타인, 아프가니스탄, 그러나 여기는 또 다른 이념과 종교라는 명목아래

아직도 대치하고 아일랜드가 두동강으로 여전히 영국령이다. 

서쪽과 동쪽은 높은 철장 담이 있고 그들이 석유나 화염병을 투척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밤에는 게이트로 막기도 한다. 이런 도시에 사는 사람들 대단한 강심장이다. 

 

 

When Johnston Brown, a 27-year-old detective 

with the Royal Ulster Constabulary (RUC) –

 the overwhelmingly protestant police force of Northern Ireland – volunteered in late 1977 to serve at Andersonstown police barracks

 in Catholic west Belfast, he was given a few pieces of very clear advice. 

He should never stop at a red light in west Belfast 

if it was safe to drive on. He should assume that any pedestrians 

who wanted to cross the road may be part of a trap – 

members of the security forces had lost their lives this way. 

Nor should Brown ever indicate that he was turning into a police barracks. 

He should approach with the flow of the traffic 

and then swerve suddenly in through the gates, to reduce the risk of being shot, 

and to make it harder for anyone to make a note of his registration number. 

And if he were unfortunate enough to fall into the hands of gunmen, 

he must attempt to shoot his way out – never try to talk himself out of trouble.

 

 

北アイルランドの圧倒的に抗議的な警察であるロイヤルアルスター

病院(RUC)の27歳の刑事ジョンストン・ブラウン(Johnston Brown)が1977年後半に

カトリック西部ベルファストのアンダーソンズタウン警察兵舎に奉仕するために

ボランティアをしたとき、非常に明確なアドバイスの,ベルファスト

西部の赤い光で決して止まるべきではない。

彼は、道路を横断したい歩行者は、罠の一部かもしれないと仮定すべきである

- 治安部隊のメンバーはこのように命を失った。

ブラウンは警察の兵舎に変身していることを今までに示さないでください。

彼は交通の流れに近づき、ゲートを突然スワップし、撃たれる危険性を減らし、

誰もが登録番号を書き留めるのを難しくす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して、彼が武装勢力の手に落ちるほど不幸だったら、

彼は自分の道を撃つ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