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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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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냐, 몬스터냐--.충격의 사실에 전세계가 전율. 그리고 떨었다.그는 여성을 사살하고 그녀의 인육을 다 먹어치웠다.
1981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엽기 살인 사건"파리 인육 사건"의 사가와 잇세이에 2015년 6월부터 약 1개월간 밀착하고

사건의 진상에 대해서 인터뷰한 충격적 도큐메타리ー

영화.2013년에 뇌 경색으로 쓰러지는 보행이 어려워지자, 동생의 간호를 받고 연금 생활을 하는

사가와의 일상 생활에 카메라를 들이밀고 기묘한 동생과의 관계성을 부각하면서 과거의 사건을 통해서

사가와의 마음의 근간에 있는 "식인"을 추구한 충격 다큐멘터리, 당시의 사건을 회상하며 담담하게 증언하는

사가와.그리고 마지막이 아무도 모르는 전율의 사실이 사카와 본인으로부터 얘기되는 ― ―.

감독은 하버드 대학에서 감각 민족지학 연구소의 디렉터도 맡은 영화 작가 루시아은, 캐스 테

느테일러와 우에레나·파라우에루 두 사람 해양 다큐멘터리 『 리우아이아상 』(12)에서

세계적으로 격찬된 신진 기예의 영상 작가가 쏜 문제작.

현재 일본에서 영화로 상영중이다.



Man, Monster --The fact of the shock made the whole world shudder and shudder.

He shot a woman and ate up her flesh.
The shocking documentary film he interviewed about the true facts of the 1981 murder case,

which took place in June 2015, close to Sagawa Kazuo, who was involved in the 1981 murder of Paris

.In 2013, it was difficult to walk due to a stroke, and while looking back at Sagawa's daily life with his brother's care,

 everyone turned to his camera and looked back on his strange brother's relationship."

The directors are Lucian Castane Taylor and Velena  Paraver, who are directors of the Institute of Sensile

and Ethnic Magazine at Harvard University.

The film is released by a new and energetic filmmaker

who has received worldwide acclaim for his marine documentary "Liveaasan" (12).




人間か、モンスターか――。衝撃の事実に全世界が戦慄。そして震撼した。彼は、女性を射殺し、彼女の人肉を食べつくした。

1981年にフランスで起きた猟奇殺人事件「パリ人肉事件」の佐川一政に2015年6月から約1カ月間密着し、事件の真相についてインタビューした衝撃的ドキュメタリー映画。2013年に脳梗塞で倒れ歩行が困難となり、実弟の介護を受けつつ年金暮らしをする佐川の日常生活にカメラを向け、奇妙な弟との関係性を浮き彫りにしながら、過去の事件を通して佐川の心の根幹にある"カニバリズム"について追求した衝撃ドキュメンタリー。当時の事件を振り返りながら、淡々と証言する佐川。そしてラストに誰も知らない戦慄の事実が佐川本人から語られる――。

監督は、ハーバード大学で感覚民族誌学研究所のディレクターもつとめる映画作家、ルーシァン・キャステーヌ=テイラーとヴェレナ・パラヴェルの2人。海洋ドキュメンタリー『リヴァイアサン』(12)で世界的に絶賛された新進気鋭の映像作家が放つ問題作。

1949년 효고 현 태생.조부는 아사히 신문 논설위원, 아버지는 이토추상사에서 출향한 회사 사장,

자신도 파리대 대학원 석사과정 종료의 수재일가.
1977년 프랑스로 유학, 1981년 현지에서 "파리 인육 사건"을 일으킨다.

이 대학의 네덜란드인 여성 유학생을 방으로 초대해 뒤에서 총으로 살해하고 시신과 성관계를 한 뒤 해체해 고기를 먹었다.
시체 유기 중에 체포되다.정신 감정의 결과, 심신 상실 상태에서의 범행으로서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

프랑스에서 입원을 하는 사건의 4년 후에 일본에 귀국한다.

일본의 병원 진찰에서는, 사가와는 인격에 문제는 있지만 정신병은 아니고 책임 능력도 있다고 여겨졌다.

프랑스 경찰은 사천 자백 중 "옛날 복막염을 앓았다"는 발언을 '뇌막염'으로 오역해 정신감정을 잘못해 석방으로 이끈 것이었다.

일본 경찰은 사가와를 다시 체포해 재판에 회부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프랑스 경찰의 협조는 얻지 못했다.
사가와는 그 후 매스컴의 총아가 되었다.잡지 등의 연재를 4개 안고 소설을 썼다.

토크쇼와 강연을 했고 최종적으로 성인물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도쿄 근교에 살고 있으며 당뇨와 고혈압 등 신체 장애로 현재 걷지 못하고 휠체어를 타고 생활하고 있으며

생활보호자로 생활하고 있으며 기리노 나카 책을 출간하였다.



He was born in Hyogo Prefecture in 1949. His  grandfather was a member of the Asahi Newspaper editorial board, His  father was a president of a company who was appointed from Itochu, and he was a brilliant family who completed the master's degree at the University of Paris.
He studied in France in 1977, and in 1981 he was involved in the "Paris case."A Dutch female student from the university was invited to a room, killed by a gun from behind, and had sex with the body before eating meat.

He is arrested in the middle of abandoning the body. As a result of the psychiatric examination, he was not indicted as a crime in a state of insanity. He was hospitalized in France and returned to Japan four years after the incident.

A medical examination at a Japanese hospital said Sagawa had a personality problem, but was not psychotic, but also responsible. French police had misinterpreted the remark in Sagawa's confession that "was suffering from peritonitis" and led to release. Japanese police thought Sagawa should be arrested again and tried again, but French police could not cooperate.

Sagawa later became a favorite of the media. He had four magazines and wrote novels. He also gave talk shows and lectures and eventually appeared in adult videos.

The picture of the body of a Dutch woman taken by Sagawa is absolutely innocent. There is no doubt that the anger toward Sagawa, who did not take criminal responsibility, will rise.





1949年兵庫県生まれ。祖父は朝日新聞論説委員、父は伊藤忠商事から出向した会社社長、自身もパリ大学大学院修士課程終了の 秀才一家。1977年にフランスへ留学し、1981年現地にて「パリ人肉事件」を起こす。同大学のオランダ人女性留学生を部屋に招き、後ろから銃で殺害、遺体と性交渉した後、解体し肉を食べた。

死体の遺棄の途中に逮捕される。精神鑑定の結果、心神喪失状態での犯行として不起訴処分となった。フランスで入院をし事件の4年後に日本に帰国する。日本の病院での診察では、佐川は人格に問題はあるが精神病ではなく責任能力もあるとされた。フランス警察は佐川の自白の中の「昔、腹膜炎を患った」という発言を「脳膜炎」と誤訳したことによって精神鑑定を誤り、釈放へと導いたのだった。日本の警察は佐川を再度逮捕して裁判にかけるべきだと考えたが、フランス警察の協力は得られなかった。佐川はその後マスコミの寵児となった。雑誌等の連載を4本抱えたり小説を書いた。トークショーや講演を行い、最終的にアダルトビデオに出演したりもした。

佐川が撮影していたオランダ人女性の遺体の写真は見るも無残である。刑事責任を取ることのなかった佐川への怒りがこみ上げてくるに違いない。

사가와 잇세이 안개속을 번역하였다.

itsei  Sagawa
in the fog

佐川一政 霧の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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