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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개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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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른다는 것은 참으로 인내와 사랑으로 돌보지 않으면 안된다.

나에게도 개가 있었다. 작은 별장을 지었을 때 선물을 받은  2마리 흰 개와 황색 개였다.



Having a dog is really something you have to reflect on with patience and love.

I also had a dog. Two  dogs received gifts when they built a small villa were white and Brown.



犬を飼うことは,本当に忍耐と愛情をもって反省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も犬を飼いました。小さな別荘を建てる時,犬2匹がプレゼントをもらったのは白とブラウンだった。




집에서 자동차로 1시간이 걸리지 않은 거리였지만 바쁠 때는 입구 음식점에 부탁하여 밥도 산책도부탁했다.

 

took less than an hour to drive in house,

but when I was busy, I asked the  close restaurant to eat rice and take a walk."


家から自動車で1時間はかからない距離だったが、

忙しい時は入り口の飲食店にお願いしてご飯も散歩もお願いした。




그런데 그 개들을 데리고 올 수 없었다. 아는 분의 농장에 맡기고 왔었다.

But I couldn't bring the dogs . I left it in the custody of someone I knew at the  farm .

しかし,私は犬たちを連れて来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農場で知り合った人に預けておいた。



세월이 흘러서 개들은 이미 세상을 떠난지 2년이 지났다고 한다.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고 호텔 사장님이 되어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살라고. 그렇게 기원했다.

가슴 아픈 사연은 마음에 늘 있고 간직하게 되는 법인데 만날 수 없다면 더욱 그렇다.



Two years have passed since the passing of time and the dogs have passed away.

"In the future, be born human and become the president of a hotel and live on a lot of delicious food." I prayed.

The painful circumstances are always in our hearts, and we value them, but more so if we can't see each other.



歳月が流れて犬たちはすでに世を去ってから2年が過ぎたという。

"来世には人間に生まれ,ホテルの社長になっておいしいものたくさん食べて生きなさい"と。 そう祈った。

胸の痛む事情は,心にいつもあり,大事にするものだが,会えないものならなおさら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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