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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Food

한 컵의 소바/一杯のかけそ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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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은 여름, 겨울 소바와 우동을 즐겨 먹는다. 반찬도 없이 컵에 후루룩 소리내어 먹는

소바와 우동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먹는다.

Japanese people enjoy eating soba and udon in summer and winter.

eating without side dishes in a  cup. Soba and Udon eat warm in cold winter.


日本人は夏,冬のそばとうどんをよく食べる。 おかずもなしにコップに音を立てて食べるそばとうどん寒い冬に暖かく食べる。


"한 컵의 소바, 구리 료헤이에 의한 일본의 동화 및 동작을 원작으로 한 일본 영화작품.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동화라는 구전으로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1989년에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영화화 되는 등 사회현상으로까지 되었지만, 실화로서는 앞뒤가 맞지 않는 점과 작자와 관련한 불상사와 스캔들 문제로 그의 한 잔의 가케 소바  붐은  사라졌다.


1972년 12월 31일 밤, 삿포로의 시계탑 골목(가공지명)에 있는 '홋카이도료'라는 소바집에 두 아이를 데리고 있는 궁핍한 여성이 나타나게 된다. 문닫을 시간이라  주인이 모자에게 알릴 텐데, 아무래도 소바를 먹고 싶다고 어머니가 말씀하기에, 가게 주인은 할 수 없이 모자를 가게로 들인다.. 가게 안에 들어가면서 그  어머니가 "가케소바를 한 잔 먹고 싶다"고 말했지만, 남편은 모자를 생각하며, 가케 소바 한 잔을 시켰는데 주인은 몰래 1,5배를 준다.그리고 모자는 나온 소바를 맛있게 나눠 먹었다.이 모자는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섣달 그믐날 아버지가 좋아했던 홋카이도 료 소바를 먹으러 오는 것이 1년에 한 번뿐인 사치였다. 다음 해의 섣달그믐날도 한 잔, 다음 해의 섣달 그믐날에는 한 잔, 모자는 소바를 주문해 왔다."홋카이도료"의 주인 부부는 어느 때부터, 매년 섣달 그믐날에 소바를 주문하는 모자를 기다리는 것이 즐거웠다.그러나 어느 해부터 모자는 오지 않았다.그래도 남편 부부는 모자를 기다리고, 십수 년 후인 어느 날, 어머니와 많이 큰  아들 두 명이 다시 홋카이도료에 나타난다.아이들은 취직해서 매우 훌륭한 어른이 되어, 모자 3명이서 가케소바를 3잔 부탁했다.- 참고 일본의 소바는 작은 컵에 넣어서 훌훌 먹기 때문에 한 잔의 카케 소바가 원 제목이다. 이러한 내용이다.



'A cup of soba was written by Ryohei Kururi about a Japanese fairy tale and a Japanese movie based on the story, and was told that it was a fairy tale based on a true story and could not be heard without tears.

It became a topic of conversation all over Japan in 1989 and became a social phenomenon such as being made into a movie, but in reality, the boom calmed down due to a lack of problem  with the author.


On New Year's Eve in 1972, the owner of the soba shop in Sapporo said, "The soba shop has a mother who wants to eat two children. and the mother and child shared and ate the served soba.The mother and child lost their father in an accident, and it was only once a year that they came to eat "Kakkai-tei" on New Year's Eve.The following year, one New Year's Eve, two New Year's Eve, and the mother and child asked for Kake Soba."The host couple of ""Hokkai-tei"" was looking forward to the arrival of their mother and child every year on New Year's Eve. "But one year, the mother and child stopped coming.Nevertheless, the husband and wife wait for their mother and child, and one day, more than ten years later, two sons, who have grown up with their mother, appear again in "Kitai-tei."When the children got a job, they became quite a good adult, and three of them asked for three bowls of kake-soba.




『一杯のかけそばは、栗良平による日本の童話、および同作を原作とした日本映画作品。実話を元にした童話という触れ込みで涙なしには聞けない話として、1989年に日本中で話題となり、映画化されるなど社会現象にまでなったが、実話としてはつじつまの合わない点と、作者にまつわる不祥事でブームは沈静化した。


1972年の大晦日の晩、札幌の時計台横丁(架空の地名)にある「北海亭」という蕎麦屋に子供を2人連れた貧相な女性が現れる。閉店間際だと店主が母子に告げるが、どうしても蕎麦が食べたいと母親が言い、店主は仕方なく母子を店内に入れる。店内に入ると母親が「かけそばを1杯頂きたい」と言ったが、主人は母子を思い、内緒で1.5人前の蕎麦を茹でた。そして母子は出されたかけそばをおいしそうに分け合って食べた。この母子は事故で父親を亡くし、大晦日の日に父親の好きだった「北海亭」のかけそばを食べに来ることが年に一回だけの贅沢だったのだ。翌年の大晦日も1杯、翌々年の大晦日は2杯、母子はかけそばを頼みにきた。「北海亭」の主人夫婦はいつしか、毎年大晦日にかけそばを注文する母子が来るのが楽しみになった。しかし、ある年から母子は来なくなってしまった。それでも主人夫婦は母子を待ち続け、そして十数年後のある日、母とすっかり大きくなった息子2人が再び「北海亭」に現れる。子供たちは就職してすっかり立派な大人となり、母子3人でかけそばを3杯頼んだ。



아름다운 이야기 한 컵의 소바의 작가의 사기, 여러 스캔들로 인하여 일본 사회에서 사라진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더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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