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뎅

지옥의 문(La Porte de l’Enfer)

로댕의 여러 작품들을 한데 모아 구성한 작품으로 로댕이 사망하기까지 오랜 세월을 두고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대표작이지만 끝내 로댕 생전에 완성을 보지 못하고 그의 사후에 완성된 작품이다.이 작품의 주제는 단테의 〈신곡〉 중 지옥편(Inferno)과 보들레르의 〈악의 꽃〉에서 영향을 받았는다. 이 문의 주인공인 생각하는 사람은 지옥의 문 중앙 위쪽에 있다.

The Gates of Hell (French: La Porte de l'Enfer) is a monumental sculptural group work by French artist Auguste Rodin that depicts a scene from the Inferno, the first section of Dante Alighieri's Divine Comedy. It stands at 6 metres high, 4 metres wide and 1 metre deep (19.7×13.1×3.3 ft) and contains 180 figures. The figures range from 15 centimetres (6 in) high up to more than one metre (3 ft). Several of the figures were also cast independently by Rodin.

地獄の門（じごくのもん、仏: La Porte de l'enfer）は、叙事詩に登場する内容、及びそれをテーマにして制作されたブロンズ像である。
 地獄の門の銘文は、門自身が一人称で語りかける形となっており、いわば門の自己紹介であると同時に地獄の紹介ともなっている。

始めの三行で反復されていることは、この門をくぐる者がこれから行くことになる地獄界のことを指している。すなわち、地獄界と、そこで繰り広げられる永劫の罰、そして地獄の住人のことを端的に言い表しているのである。

지옥의 문에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At the gates of hell also Thinker is there.

地獄の門にも考える人がいる。

칼레의 시민

칼레의 시민은 백년 전쟁 당시 프랑스의 도시 '칼레'에서 벌여진 사건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소재로 하여 오귀스트 로댕은 '칼레의 시민'이라는 작품을, 독일의 극작가 게오르크 카이저는 1917년에 이 소재를 바탕으로 3막 희곡을 선보이며 독일 표현주의 시대의 스퍼트를 끊기도 했다.

Les Bourgeois de Calais is one of the most famous sculptures by Auguste Rodin. It commemorates an event stated to have occurred during the Hundred Years' War, when Calais, a French port on the English Channel, was under siege by the English for about eleven months. Calais commissioned Rodin to create the sculpture in 1884 and the work was completed in 1889.

カレーの市民

カレーの市民 (カレーのしみん、仏: Les Bourgeois de Calais)は、オーギュスト・ロダン作の著名な彫刻のひとつで、1888年に完成した。 「カレーの市民」は、百年戦争時の1347年、イギリス海峡におけるフランス側の重要な港カレーが、一年以上にわたってイギリス軍に包囲されていた際（カレー包囲戦）の出来事に基づいて作られている。

생각하는 사람(Le Penseur)

창조자의 상징이 되어 버린 생각하는 사람 동상은 5번의 작품 지옥의 문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제작되었다. 지옥의 문 중앙에 있는 인물로 지옥에 자신의 몸을 던지기 전에 심각하게 고뇌에 빠져 있는 인간의 내면 세계를 표현한 작품이다. 시인 단테가 자신의 창작에 대한 고뇌를 표현한 것이기도 한데, 〈신곡〉의 지옥 편에 등장하는 파올로와 프란체스카 등 저주받은 인간들을 힘없이 내려다보고 있다. 생각하는 사람은 여러 개로 제작되었으며, 1880년에 만들어진 작았던 첫 작품에서 1904년에 대형의 석고상으로 확대된 작품이 1906년에는 브론즈로 다시 제작해서 파리의 팡테옹 앞에 설치되었다가 로댕이 죽은 후 로댕 미술관으로 옮겨왔다.

The Thinker (French: Le Penseur) is a bronze sculpture by Auguste Rodin, usually placed on a stone pedestal. The work shows a nude male figure of over life-size sitting on a rock with his chin resting on one hand as though deep in thought, often used as an image to represent philosophy. There are about 28 full-sized castings, in which the figure is about 186 cm high, though not all were made during Rodin's lifetime and under his supervision. There are various other versions, as well, several in plaster, and studies and posthumous castings exist in a range of sizes. Rodin first conceived the figure as part of his work The Gates of Hell commissioned in 1880, but the first of the familiar monumental bronze castings did not appear until 1904.

考える人

当初は“Le Poète”（詩人）と名づけられていたものである。「考える人」の名称はロダンの没後にこの作品を鋳造した鋳造職人のリュディエ(fr)であるといわれる。ロダンは装飾美術博物館（Musée des Arts Décoratifs）の門を、ダンテの『神曲』に着想を得て制作し、それを『地獄の門』と名づけたが、この『考える人』はその門の頂上に置かれる一部分にあたり、地獄の門の上で熟考するダンテを表そうとしたものであると言う説やロダン本人を表している説などがある。

로뎅의 조각을 에디션 진품으로 인정 받는 곳
프랑스 로뎅 박물관과 도쿄 국립 서양 미술관, 필라델피아 로뎅 미술관,취리히 쿤스트하우스
스탠포드 대학, 시즈오카 현립 미술관

place where the sculptures of Rodin are recognized as authentic editions
Rodin Museum of France, Tokyo National Museum of Western Art, Philadelphia Rodin Museum,

Zurich Kungsthaus,Stanford University ,Shizuoka Prefectural Museum of Art

ローデンの彫刻をエディション本物と認められている所
フランスのローデン美術館,東京国立西洋美術館,フィラデルフィア·ローデン美術館,チューリッヒ·クンストハウス
スタンフォード大学,静岡県立美術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