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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산마이- 기무라 기요시

<일본, 사진르포>스시 산마이 - 기무라 기요시
 
      기사입력 

2016/02/11 [15:02]

 

kimurakiyosi1

  

일본에서 기무라 기요시 스시 산마이 사장을 모르면 간첩(?)이다. 

 

스시 산마이는 재벌가의 큰 손이 되었다. 

The rich man sushi sanmai president kimura 

寿司さんま金持ち

 

일본 부자들이 타는 자동차 

Japanrich peopleridecar
日本の金持ち乗る

  

전국 51개 점포를 가진 스시 삼마이 木村 清  기무라 기요시 

San sushi with 51 Chain restaurant 

全国51店舗持つ寿司のさんまい チェーン店経営

2012년 이래 매년 1월 5일 중앙 츠키기 시장 최초 경매에 참치 낙찰을 본 가격은 사상 최고 5,649만 엔 1킬로당 21만 엔 낙찰한 기무라 사장 

2013년 역시 아오모리 참지 1억 5,540 만 엔 낙찰. 2014년 낙찰 하지 않고 736만 엔으로 낙찰한다. 2015년 451만 엔 낙찰가. 4년 연속 초경매한 유명한 스시집 사장이다. 그의 참치 경매로 인하여 많은 사람이 그를 기억한다.

2012年以降、毎年1月5日に築地の中央卸売市場で行われる初競りにおいてマグロを最高値で落札しており、報道などでも取り上げられている。 

2012年は国産クロマグロの「初競り」で史上最高の5,649万円(1キロあたり21万円)で競り落とした。2013年の初競りでは青森・大間産クロマグロを、史上最高の1億5540万円(1キロあたり70万円)で競り落とした。しかし2014年の初競りでは、過去2年間に競り合った相手が最高値入札に加わらなかったため、喜代村が最高値で競り落としたものの736万円(1キロあたり3万2000円)での落札となった。なお、この年はキロあたりで最高値となるクロマグロ(168キロ672万円、1キロあたり4万円)も喜代村が競り落としている[1]。2015年はこれまでで最も安い451万円(180.4キロ、1キロあたり2万5000円)で競り落とし、4年連続で初競りを制した 

  

긴자 옆 츠키지 시장은 오다이바로 이전 계획 

그러므로 스시 산마이 본점도 곧 오다이바로 이전 

거대한 수산 시장이 초대형화로 변화될 도쿄다. 

  

참고로 스시 산마이 매출 

企業・法人データ》 
●業種/食品製造・輸入・卸売り、すし店経営、食品開発など 
●設立/1979年4月 개설  
●資本金/9800万円 자본금 
●売上高/152億円(2011年9月期)매상액 
      192億円(2012年9月期)매상액 
      222億円(2013年9月期)매상액 
●従業員数/1300名 사원 숫자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428375&section=s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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