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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柴又帝釈天-시바마다 다이사쿠텐

 


도쿄 하지코에 있는 시바마타 다이사쿠덴은 일련종 불교 사찰이다. 정식 명칭치은 교우에이산 다이교우지. 이름이 바뀌면서 다이사쿠텐으로

불교를 지키는 신으로 하늘에 있다는 의미다. 일본은 이러한 명칭의 사찰이 많다.



Shibamata Taishakuten (柴又帝釈天?) is a Buddhist temple in Katsushika, Tokyo, Japan. Founded in 1629, the main image is of Taishakuten In 1996 the Ministry of the Environment designated the temple and its ferryboat as one of the 100 Soundscapes of Japan  In 2009 the temple and its ferryboat were selected as one of the 100 Landscapes of Japan .


柴又帝釈天(しばまたたいしゃくてん)は、東京都葛飾区柴又七丁目にある日蓮宗の寺院の通称である。正式名称は 経栄山 題経寺(きょうえいざん だいきょうじ)である。旧本山は大本山中山法華経寺。親師法縁。なお、「帝釈天」とは本来の意味では仏教の守護神である天部の一つを指すが、日本においてはこの柴又帝釈天を指す場合も多い。


江戸時代初期の寛永6年(1629年)に、禅那院日忠および題経院日栄という2名の僧によって開創された日蓮宗寺院である。18世紀末、9世住職の日敬(にっきょう)の頃から当寺の帝釈天が信仰を集めるようになり、「柴又帝釈天」として知られるようになった。帝釈天の縁日は庚申の日とされ、庚申信仰とも関連して多くの参詣人を集めるようになった。



500년 된 소나무  살리는 작업

500-year-old pine tree's operation

500年の松の住まれている作業


물의 신의 상징인 양두백사

Imaginative water God, Two head white snakes

想像である水の頭の2つの白いヘビ




물을 뿌리는 의식은 마음의 정화다.

Sprinkling water is The purification of the mind

水を撒くのは心の浄化である


일 년에 한 번 법당을 일반에 공개한다.

一度お寺を一般公開する

Will openl the inside of the temple, Once a year

불교는 기복적이라고 하지만 실제 종교는 대동소이하다.

Wish the happiness religion called Buddhism. religion actually is pretty much the same

仏教幸福を願う宗教と呼ばれるが実際の宗教は、ほとんど同じ


자신을 보호할 강한 신을 바란다.

always want  to think. about defend and strong god

自身を守る強いことを常にほしいと思う。


거리의 그림동화

Fairy tales on the street

通り童話


250년 역사의 장어집

250-years-old till now broiled eel restaurant

250年の歴史のうなぎ屋





신은 레스토랑에도 모신다.

also god in eel restaurant

ウナギの家にも神を祀る


외관도 역사를 말한다.

The external form is history

外部形態も歴史がある


유명하고 맛도 좋다.

Famous and good taste.

有名でも良いです


정말 맛있다.

really delicious.

本当においしい


참고로 일본 사찰은 유료 사찰과 무료 사찰로 크게 나뉜다.

유료는 예를 들어

나라의 도우다지. 호우류지, 교토의 금각사, 은각사 등 입장료가 있다. 사찰 권한.

무료이면서 자유롭게 입장이 가능한 관광 사찰로는 도쿄 아사쿠사. 조우조우지 등

반면 동네마다 있는 사찰은 납골 즉 묘지 관리 사찰이므로 법당을 공개하지 않으며

아주 특별한 날, 신년. 세츠분, 오봉 등 사찰의 권한에 의하여 공개한다.

한국의 사찰처럼 새벽부터 오후 5시까지 공개하고 보살들이 절에 기복으로 절하는 것

허용하지 않는 점이 다르다. 아무나 사찰에 출입 불가능한 점을 알고 가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