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외교 홍보

일본은 외교 분야에 예산 지원을 많이 하는 나라에 속하며

특히 주일 외교관들의 적극적 홍보와 국가 간의 교류를 증진하는데 협력한다.

그러므로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자치 바자와 첼리티가 열리고 있으며

특별하게 메구로 구에 대사관이 많은 이유로 메구로 구가 10년간 지원하는 MIFA

축제도 대단하다.

 

 

메구로 구에는 케냐. 인도네시아. 네팔. 치부티. 리소트. 키르키즈. 폴란드 등 대사관이 소속되어 있다.

 

일 년에 한 번 크게 행사를 하고 각국을 알리는 홍보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일본의 외교는 주일 대사관에서부터.

국제 학교의 시범

 

개막식

메구로 구청장. 키르키즈 주일 대사

폴란드 민속 의상

자국을 알리는 것은 곧 일본과 무역이다.

 

 

케냐. 리소트. 등 아프리카 대사 부인회

키르키즈

디스프레이 용

네팔

아젤바젠 대사관 소속

 

우즈베키스탄

수공예

각국의 맛있는 음식도 판다.

이러한 모임에 예산 지원하는 데는 민간 교류만이 아니라 외교 정책의 일환으로 일본 내 각 대사관의 홍보까지 돕는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알리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은 다시 부메랑이 되어 일본과 우방이 많아진다는 사실이다.

메구로 구의 대사관들은 아주 바쁜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