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주재 바티칸 대사 Archbishop Hon Tai-Fai appointed Apostolic Nuncio

아일랜드 국립 성당은 성공회가 대부분 차지했다. 

이유는 800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은 까닭이다.

비록 가톨릭 국가였어도 성공회 장악이 컸다고 본다.

필자가 로터리언 신부의 권유로 6개월간 성공회 미사에

참석했는데 소위 가장 높은 케논으로 불리는 신부의 부인

참고- 성공회는 신부는 대부분 결혼하고 허용한다.  

그 부인  옷차림이 나시에 딱딱거리는 힐을 신고 왔다.

매주 컬러플 옷에 정말 누구인가 궁금했으며 머리가 빈

뭐 그런 여자로 생각하였다. 어떻게 나시  옷을 입고

가톨릭 교회에 오나, 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최고 높은 직위 캐논 신부님

부인이라니. 어이가 없었다. 

 

몰타는 국립 가톨릭 교회는 옷차림 규제를 한다.

매우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불량한 옷차림

수영복 같은 옷, 슬리퍼. 참으로  거슬렸는데 다행으로

규제하고 입장 금지를 시킨다. 박수 치고 싶다.

필자는 세인트 존스 발레타 가톨릭 성당으로 정했다.

몰타의 새로운 바티칸 대사가 미사를 하는 날이었다.

세계 각국에 바티칸 대사가 있으며 일본도 있다.

 

 

바티칸 – Hon Tai-Fai 대주교가 몰타 주재 교황 대사로 임명
교황청 공보실은 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돈 보스코의 살레시안이자 실라의 대주교이자

현재 그리스 주재 교황 대사인 사비오 혼 타이파이 대주교를

몰타 주재 교황 대사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Savio Hon Tai-Fai 대주교는 비정형 대사이자 살레시안이며,

대사는 전통적으로 교구 성직자에 의해 불린다.

그는 1950년 홍콩에서 태어나 1975년에

"그리스도인의 도움이신 마리아" 관구(CIN)를

위해 종교적 서약을 했다. 홍콩, 마카오, 대만의 살레시오 활동.
1982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런던 대학교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로마의 살레시오 교황청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천주교 교리서의 중국어 번역을 담당했으며 홍콩 성령신학교에서 신학 교수로 재직했다.

 

 

Vatican – Archbishop Hon Tai-Fai appointed Apostolic Nuncio to Malta
The Holy See Press Office announced Monday, Oct. 24, 2022 that

Archbishop Savio Hon Tai-Fai, a Salesian of Don Bosco,

titular archbishop of Sila, and currently Apostolic Nuncio to Greece,

has been appointed Apostolic Nuncio to Malta.
Archbishop Savio Hon Tai-Fai is an atypical nuncio, Salesian,

while nuncios are traditionally called by diocesan clergy,

he was born in 1950 in Hong Kong and took his religious vows in 1975 for the

"Mary Help of Christians" Province

(CIN) comprising Salesian presences in Hong Kong, Macau, and Taïwan.
Ordained a priest in 1982, he received a bachelor's degree in Philosophy

from the University of London and a doctorate in Theology

from the Salesian Pontifical University in Rome;

he was responsible for translating the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into Chinese,

and served as Professor of Theology at Holy Spirit Seminary in Hong Kong.

 

バチカン – ホン・タイファイ大司教がマルタの使徒大使に任命
聖座報道局は、2022 年 10 月 24 日月曜日、ドン・ボスコのサレジオ会員であり、

シラス大司教であり、現在のギリシャの教皇使節であるサヴィオ・ホン・タイファ大司教が、

マルタの教皇使節に任命されたことを発表しました。
サヴィオ・ホン・タイファイ大司教は非典型的な大使であり、

教区の聖職者によって伝統的に歌われてきたサレジオ会員です。

彼は 1950 年に香港で生まれ、1975 年に「キリスト教徒のメアリー ヘルプ」管区

(CIN) で宗教的職業に就きました。香港、マカオ、台湾でのサレジオ会活動。
1982 年に司祭に叙階され、ロンドン大学で哲学の学士号を取得し、

ローマの教皇サレジオ会大学で神学の博士号を取得しました。

彼はカトリック教会のカテキズムの中国語訳を担当し、

香港の聖霊神学校で神学の教授を務め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