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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Diplomacy

아일랜드 주재 대사관 첼리티 바자

 

H.E Andreij DROBA Ambassador of Slovak 

 

 

H.E Mr. Ki-hwan Kweon Korea Ambassador 

 

H.E Ms. J. Yolisa Maya Ambassador of South Africa

H. E Mitsuru Kitano Japan Ambassador

 

 

Malaysia Embassy

H.E   NADZIRA ABD RAZAK First Secretary 

 

H.E  Anna Sochańska Poland Ambassador

 

 

H. E Argentina Ambassador Sandra Moira Wilkinson

 

H.E Juris Štālmeistars Latvia Ambassador

 

 

Beatiful charity Bazaar 

 

 

H. E Mr. Sekhulumi Paul Ntsoaole  Kingdom of Lesotho Ambassador

 

세계 어느나라든지 대사관 바자가 있다.

한국도 있으며 일본도 미국도 있다.

일본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파트로 구분되어 있고 필자는 

아시아 부인회 소속인데 이 부인회는 외교, 정치가 부인만 가입 가능하다.

보통 호텔에서 1년에 한 번 열리며 한국은 힐튼 호텔에서 열린다. 

일본은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데 입장료가 상당하다.

1인당 5천 엔 입장료.  수백 장씩 기부한다. 

물론 첼리티의 모든 비용은 기부하며 2019년까지 필자가 소속된

아시아 부인회는 동부 쓰나미 지역을 돕는데 기부하였다.

 

아일랜드 대사관 바자는 규모가 크지 않으며 아일랜드 소속된

대사관이 주체되어 바자를 열었다. 3년 만 처음 열리는 바자다.

필자는 말레이시아 소속의 티켓 초대장을 받았지만

거의 수백 유로를 사용하였다.

이유는 이 바자는 첼리티이기 때문이다.

한국 바자에는 김치, 잡채, 비빔밥 등 혼자 먹기엔 벅찼다.

일본 대사관 물건은 필자가 거의 다 사게 되었다.

아일랜드 떠나므로 지인이나 동료에게 선물할 물건으로 좋을 것 같았다.

레소토, 남 아프리카는 필자가 직접 다녀온 곳이고 남 아프리카 대사와 친했다.

특히 아사히 신문사 소속으로 콘서트를 열었고 그 비용 전부를 레소토 왕에게

직접 전한 추억의 나라다.

 

아일랜드 바자는 입장료도 5 유로 매우 저렴했다.

10월 23일 더블린에서 열린 국제 자선 바자회 –
매년 수천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국제적 행사,
아일랜드 주재 외교사절단과 국제사회의 지원을 받아
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전통 음식,

공예 및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풍부한 문화를 선보였다.
바자의 목적은 자선 단체를 위한 기금을 모으는 것이다.
그중 아일랜드에 있는 우크라이나인 협회(AURI)가 올해 대표다.
AURI는 수익금을 아일랜드에 우크라이나 학교를 짓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On October 23, the International Charity Bazaar held in Dublin –

a multicultural holiday that is attended by thousands of visitors every year.
With the support of diplomatic missions in Ireland and the international community,

over 50 countries showcased  the richness of their culture

through traditional food, crafts and entertainment.

The purpose of the bazaar is to raise funds for charitable organizations, 

among which the Association of Ukrainians in Ireland (AURI) is represented this year. 

AURI plans to use the proceeds to build Ukrainian schools in Ireland.

 

10月23日、ダブリンで開催された国際チャリティバザール -
毎年何千人もの訪問者が訪れる多文化休暇。
アイルランド駐在外交使節団と国際社会の支援を受けて
50カ国以上で伝統的な料理、工芸、

エンターテイメントを通じて豊かな文化を披露しました。
バザールの目的は、慈善団体のための資金を集めることです。
そのうちアイルランドにあるウクライナ人協会(AURI)が今年代表されます。
AURIはアイルランドに収益をウクライナの学校に建てるために使用する予定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