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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al Diplomacy

무토 마사토시의 문재인이라는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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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대형 서점에는 국제 정세 책이 많다. 특히 북한의 모든 정세를 알 수 있는 정보까지 다양하다.

Large bookstores in Tokyo have many books on international affairs.

 In particular, information on all aspects of North Korea is diverse.

東京の大手書店は国際問題に関する本をたくさん持っている。 特に,北朝鮮のあらゆる側面に関する情報は多様だ。


그 중에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 온다.

One of the books is in sight.

その本の1冊が見えている。




무토 전 주일 대사가 쓴 문재인이라는  재앙

Written by former Ambassador to Japan
calamity called Moon Jae-in

武藤元駐日大使が書いた 文在寅(ムン・ジェイン)という災厄

내용 소개

왜 이렇게 문재인 정부는 불합리하고 무책임한 것?
그 이유는 이 책을 읽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저 『 한국인에 태어나지 않아 다행 』에서 문재인 정권의 "종북""반일"자세의 강화와 경제 대책도 가능성을 예리하게 예언한 저자가 정권 탄생에서 2년을 거치면서 더욱 심화된 한국의 비참한 현황과 최악화한 한일 관계의 장래를 전망한다.
문재인은 한일 양국이 고생하고 정리한 위안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징용공 재판에서 일본 기업의 배상 판결을 유도하고 그동안 한일 관계를 뿌리째 뒤집었다. 북한에 들러 미국 중간을 떠도는 지리멸렬한 외교자세로 북-미에서도 고립되고 동아시아 안보에도 큰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그러나 상식을 일탈하는 문재인 정부의 무책, 폭동은 멈출 줄을 모른다.미래 지향성을 강조하면서 역사 문제를 들고 나와 반일자세를 극대화하는 이 혁명가가 권좌에 있는 한 양국관계의 복원은 바랄 것도 없다. 과연, 저자가 2년 전에 예상한 대로 경제 실정에 따른 한국 국내의 피폐도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그러나 외교내정으로 실책이 계속된다 해도 행정 사법 미디어를 주무르는 독재자의 공포정치로 인해 보통 한국인은 그 실체를 알아채지 못한다.단지, "다행히도, 해외 미디어에 접하기 쉬운 넷 세대의 젊은이들은, 거짓말 그 악정을 간파하기 시작하고 있다"라고 저자는 지적한다.  한일 양국 국민을 불행하게 하는 최악의 대통령을 어떻게 따라잡고 퇴장하게 하면 좋을까.일본인은 그 동향에서 눈을 떼지 말고 단호한 자세로 맞서야 한다.
40년 동안 외교관 경험이 뒷받침된 저자의 통찰이 빛나는 "한국 분석"결정판인 한일 양 국민에게 보내는 영혼의 메시지이다.


출판사로부터의 코멘트

저자인 무토 마사토시 전 대사는 말한다.
전저에서 북한밖에 모르는 문 대통령으로 한일관계는 악화된다고 예언했지만 내 예상을 뛰어넘어 악화는커녕 최악으로 치달았다.지금까지 한일 간에 노력해 쌓아온 합의를 일방적으로 뒤집고, 대부분의 일본인을 한국에 대해 네거티브를 해버렸다.그런데도 문정권은 한일관계는 최악이 아니야, 미래 지향으로 가겠다 라고 투덜댄다. 뭐라고 무책임할 것인가! 이 무책임함이야말로 일한 관계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외교관 생활을 보내왔다 내가 문재인 정권을 용서할 수 없는 이유다"



content introduction

Why is the  Moon government so unreasonable and irresponsible?
You can see the reason by reading this book.

 The author, who strongly predicted the possibility of strengthening the pro-North and anti-Japanese policies and economic incompetence of the pro-North Korean government in his previous book, is facing the tragic situation of Korea.
 Moon unilaterally scrapped the Japan-South Korea agreement, leading to a compensation decision for Japanese companies in the trial, to overturn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It has been isolated from the U.S. and North Korea in a chaotic diplomatic stance that wander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China, and has cast a shadow on East Asian security.
However, there is no way that the government of Moon Jae-oh, which deviates from common sense, will continue its reckless act.As long as the revolutionary, who advocates "future-oriented" and maximizes anti-Japanese attitudes by raising historical issues, is in power, there is no hope of restoring bilateral relations. As the author predicted two years ago, the economic blunder in Korea is nearing its limits. However, no matter how many mistakes are made in foreign and domestic affairs, the "normal Korean" will not be noticed by the "fear politics" of dictators who are bullish on government, justice and the media. However, the author points out, "Fortunately, young people of the Internet generation who are easily accessible to foreign media are beginning to see the evil administration."
 How can we catch up with the worst president who makes Japan and South Korea unhappy and let them leave? The Japanese should keep an eye on the trend and stand firm.
This is the final version of the `Korean Analysis` that reflects the insights of the author backed by his 40 years of experience as a diplomat, and the message of his soul to both Koreans and Japan.


comments from the publisher

Former Ambassador Masatoshi Muto, the author of the book, says.
 "In my previous book, I predicted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would worsen with President Moon, who has only North Korea in mind. Japan and South Korea have unilaterally overturned the agreement, which has been built up in efforts to date, and made most Japanese negative toward South Korea. Nevertheless, the civilian government insists that the relationship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is not the worst, but will be future-oriented. What irresponsible things! This irresponsibility is due to the fact that I have lived as a diplomat in hopes of improving relations between Japan and South Korea, and cannot forgive the Government of the Moon  government."





内容紹介

なぜこうも文在寅政権は理不尽、無責任なのか。
その理由はこの本を読むと分かる。

 前著『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で文在寅政権の「従北」「反日」姿勢の強化と経済無策の可能性を鋭く予言した著者が、政権誕生から2年を経て、さらに深まった韓国の悲惨な現状と、最悪化した日韓関係の行く末を展望する。
 文在寅氏は日韓が苦労してまとめた慰安婦合意を一方的に破棄し、徴用工裁判で日本企業への賠償判決を誘導し、これまでの日韓関係を根底から覆した。かたや北朝鮮にすり寄り、米中間をさまよう支離滅裂な外交姿勢で米朝からも孤立し、東アジアの安全保障にも大きな影を落としている。
しかし常識を逸脱する文在寅政権の無策、暴挙はとどまるところを知らない。「未来志向」を謳いながら、歴史問題を持ち出しては反日姿勢を最大化するこの革命家が権力の座にある限り、両国関係の修復は望むべくもない。果たして、著者が2年前に予想した通り、経済失政による韓国国内の疲弊も限界に近づきつつある。しかし、外交・内政でいかに失策が続いても、行政、司法、メディアを牛耳る独裁者の「恐怖政治」によって、「普通の韓国人」はその実態に気づくこともない。ただ、「幸いにも、海外メディアに触れやすいネット世代の若者たちは、うすうすその悪政を見抜き始めている」と著者は指摘する。
 日韓両国民を不幸にする最悪の大統領をいかに追いつめ、退場させればいいのか。日本人はその動向から目を離さず、断固とした姿勢で立ち向かうべきだ。
40年に及ぶ外交官経験に裏打ちされた著者の洞察が光る「韓国分析」の決定版であり、日韓両国民に贈る魂のメッセージだ。


出版社からのコメント

著者の武藤正敏元大使は語る。
 「前著で『北朝鮮しか頭にない文大統領で日韓関係は悪化する』と予言したが、私の予想を越えて悪化どころか、最悪にした。これまで日韓間で努力して積み上げて来た合意を一方的に覆し、ほとんどの日本人を韓国に対してネガティブにしてしまった。それなのに文政権は『日韓関係は最悪ではない、未来志向で行く』とうそぶく。何と無責任なことか! この無責任さこそが、日韓関係が良くなる事を願って外交官生活を送って来た私が文在寅政権を許せない所以である」

武藤正敏
1975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 외교관,공사를 지냈고 2000년 호주 공사
2002년 호놀룰루 총영사, 2005 한국 공사
2007 쿠웨이트 대사 2010 한국대사를 지냈으며 한국에 대하여 잘아는 사람이며 2015년부터 한국에 관한 저서가 있다.


Masatoshi Muto
South Korean diplomat and minister from 1975 to 1996 and Australian minister from 2000.
Consul General Honolulu, Minister of Korea, 2002
Ambassador Kuwait, 2007
He is the ambassador of Korea 2010 and knows a lot about Korea, and has written about Korea since 2015



武藤正敏
1975年から1996年まで韓国外交官、公使を務め、2000年オーストラリア公使
2002年ホノルル総領事、2005韓国公使
2007、クウェート大使
2010韓国大使を務め、韓国についてよく知っている人であり、2015年から韓国に関する著書がある.


한국 사이의 문제를 생각하면서 우리 일본인이 먼저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문재인 정권의 본질"입니다.
문재인은 대통령 선거 중에서 "적폐 청산"과 "역사의 재검토"를 내걸고 있었습니다.적폐청산이란 사전적으로 해설하면 오랫동안 쌓인 폐해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적폐청산 역사재조정의 전제로는 지금까지 해온 일은 잘못됐다.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야말로 올바르다"라고 하는 발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문재인 정권은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우리가 옳고 상대가 틀렸다"라는 발상입니다.그래서 징용 문제, 위안부 문제도 과거 정권이 쌓은 결론을 "잘못이다"로 전부 백지화하는 복수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학생 시절 당시 군사 정권에 대한 민주화 투쟁에 참여, 체포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그 뒤 인권 변호사로 활동.그때, 맹우 관계가 된 것이 같은 법률 사무소의 선배·노무현 씨였습니다.후에 노무현씨가 정계에 진출하고 대통령이 된 때에는 문재인도 청와대 입성을 하게 되었고.노무현씨는 재임 기간 친북 반미 반일의 정치 자세를 강하게 제시하고 있었지만, 문재인도 그 점은 똑같다.문재인 대통령은 올해 신년 기자 회견에서 과거에 대해서"일본은 더 겸허해져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에 일본에서는 큰 반발도 생겨났는데 여기에 문재인 정권의 성격이 역력합니다.겸허해져라는 말에는 너희들 아직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인가.좀더 겸허해져 내 말을 들어라"라는 발상이 배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권의 본질입니다.


한국인에게 묻고싶다.당신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TOEIC가 800점, 900점 있는 젊은이들이라면 세계에 나오고 각종 국제 감각을 익힐 것이다.사실 한국인의 유학열은 대단하다.2015~16년 미국 대학에서 교육을 받는 외국인의 수를 보면 한국은 제4위의 약 6만 1000명, 일본인은 2만명밖에 안 되고 있다(미국 국무부 교육 문화사).한국인의 적극성이 훌륭하지, 일본인이 내성적인지는 모르지만 일본의 인구는 한국의 2.5배인 점을 감안하면 한국인은 일본인의 8배나 미국의 대학에 유학하고 있다.아무쪼록 그곳에서 얻은 감각을 가지고 한국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길 바란다.세계는 결코 한국의 논리로 움직이지 않을 것임을 밖으로 드러내는 사람이라면 절대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진실은 때로 하나가 아니라 같은 것이라도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표정이 나올 수 있다.
저는 한국인의 대부분이 같은 방향에서만 보려고 하지 않고 단죄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다른 표정을 본다.마지막으로 감히 그녀를 옹호하고 싶다. 박 전 대통령이 죄를 지은 것인지는 앞으로 우리 사법부가 판단할 것이다.다만 나에게는 박 전 대통령이 악인이었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에게 잘못이 있었을 것이다.비록 이유가 있다지만 인간 불신과 고독이 극소수의 인간에게 깊이 파고들 틈을 만들어 버린 일, 거기서 일어난 일을 놓쳐 버린 것은 지탄받아도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아는 박 전 대통령은 힘든 삶을 극복하고 나라를 사랑했다.돈 때문에 정치인이 된 것도, 뇌물이 필요해 재벌에 접근한 것도 아니고, 고독하게 악폐와 싸우려 하고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은 이후 자신을 위해서라면 재임때부터 검찰 조사를 받는 게 좋았고, 죄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말을 하는 편이 동정심도 더했을 것이다.그러나 그녀는 완강히 죄를 인정하지 않았다.그것은 자신이 나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신념에서였을 것이다.나는 가슴이 아팠다.이 사람은 죄수복을 입어도 마지막 남은 자존심만으로 버텨내고 있다.


외교관으로 접한 박근혜라는 인물은 애국심과 자존심에 살고 그리고 목숨을 잃고 아직도 비난 받을 일이 많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랑한 나라를 위대함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사람이었다. 박근혜 정권을 전복시킨 사람들은 웃었다.하지만 앞으로 잃을 것만 못하다는 걸 생각하면  암담하다. 나쁜건 나쁘다고 해야해. 그러나 나쁜 짓을 한 사람이 한 일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대통령이 되면 비참한 말로를 걸었다. 한국에서, 3년 이후 4년 후, 문재인 대통령의 표정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
판타지의 세계에 살고 경제를 모르고 비현실적인 정책을 약속하며 외교도 안전보장도 위험하지 않은 정권을 한국인은 택했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성과라면 그 장래를 바라보고 냉정하게 평가하는 것은 유권자의 책임이다.

분노에 맡기고 정권을 뽑고, 또 분노에 맡겨 그 정권을 묻을 것인가.
정말 중요한 것은 화를 내는 것과 동시에 생각, 최적하고 현실적인 길을 선택하는 것이다.마법을 쓸만한 정치가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것이다.

한국인은 때때로 자학적인 말투도 좋아한다.미.중이 두 달여 만에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하고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해 미군과 훈련을 하다 한국인이나 한국 언론은 흔히 일본 식민지가 되기 전 구 조선 말기의 비애와 얄타 회담, 포츠담 회담에 참가조차 하지 못한 점을 내세워 개탄한다. 나는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할까 싶다.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

역사를 잊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적어도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한반도 역사에서 가장 세계적으로 높은 위상이 존재하고 있다.문제는 있지만 여기까지 한국을 성장시킨 것은 한국인의 노력이다. 내 눈에는 그런 한국이 들떠서 무너뜨리는 것은 하트에 불이 붙은 한국인 자신이 아닐까 싶다.뜨거운 마음은 더 건설적인 방향으로 가야 할까.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고 문재인 정권을 등장시킨 것은 12년간 한국의 공기를 마신 나에게는 국민 모두를 불행하게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 것처럼 생각되지 않는다.

지금 한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한국인의 것이다.그러니 지금의 고난을 결코 누구를 탓해서는 안 된다.현실을 바라보고 국민 전체가 지혜를 내 이 고난을 헤쳐나가야 한다. 나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한국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한국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한국을 만들었으면 한다.




When we think about issues with South Korea, the first thing we Japanese should understand is the nature of the Moon  administration.

In the midst of the presidential election, Moon had advocated "dispensing" and "reviewing history. "The word "dispensing" means "dispensing of long-term accumulated evils" in the dictionary, but the premise of "dispensing" and "reviewing history" was "mistaken." What I'm doing is right."

That's why the government of Moon has the idea that "they are right and the other person is wrong" to any problem. Therefore, the problems of recruiters and comfort women have repeatedly turned the conclusions of past administrations into "mistakes" and broken them down altogether.



Moon has been arrested during his student days in the democratization struggle against the military regime.Later, he worked as a human rights lawyer, and during that time, he was a senior of the same law firm, Mr. Roh Moo-hyun. When Roh Moo-hyun later entered politics and became president,  Moon also joined BLUE HOUSE .While  Roh Moo-hyun strongly expressed his political stance against North Korea and anti-U.S. Japan during his presidency,  Moon's point is exactly the same.

At a press conference earlier this year, President  Moon told the past, "Japan should be more humble."

This statement also caused a great backlash in Japan, but this clearly shows the character of the Moon government." Be modest," said he, "you guys, don't try to admit our mistakes yet? Be more humble and listen to me." This is the essence of the Moon administration.


I'd like to ask Korean people. Where are you going to go?

 Young people with 800 and 900 TOEIC scores should be able to gain a variety of international sensibilities. In fact, Koreans' enthusiasm for studying abroad is remarkable. Looking at the number of foreigners educated at U.S. universities from 2015 to 2016, Korea ranks fourth with about 61,000, while the number of Japanese is less than 20,000 (United States Department of Education and Culture).I don't know if the Korean people's positive attitude is great or if the Japanese are inward-looking, but considering that the population of Japan is 2.5 times larger than that of Korea, Koreans are eight times that of Japanese studying at American.
Hopefully, we can re-examine Korea objectively with the feeling that we have gained. If you're out there, you'll never know that the world is not moving at all by Korean logic.

Sometimes the truth is not one thing, but the same thing can have different facial expressions depending on the direction it sees.
I look at Park's different expression on his face, which most Koreans have only tried to look at in the same direction, and have given up a confession. Finally, I would like to defend her.
The Korean judiciary will decide whether Park committed the crime. However, I cannot believe that Park was a villain.
 There must have been some failures in former President Park. For some reason, it is no use blame to have made room for distrust and loneliness in so few people, and to have missed what happened there.

 However, I knew that Park had survived her difficult life and still loved her country . She was not a politician for money, he was not approached by financial conglomerates for bribes, and was trying to fight alone against evil.
For her own sake, he should have been investigated by the prosecution while he was in office, and he would have been more sympathetic to admit his guilt and express his apology .However, he refused to admit his guilt. This may be because of the belief that I am not doing bad things.
My chest hurt. Even if he is dressed in prison, he can only support his last pride.
 Park Geun-hye, who worked as a diplomat, lived in patriotism, pride, and lost his life to make a country he loved.

Those who overthrew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were smiling. However, considering the magnitude of what Korea will lose in the future, I feel gloomy.
You must say that bad things are bad. But not everything that a bad person did isn't bad.

What will happen to President Moon Jein face in Korea, three years later and four years later?
Koreans chose a government that would live in a fantasy world, promise unrealistic policies without knowing the economy, and take no risks in diplomacy, security, or risk.
If this is the result of democracy, it is the responsibility of voters to look into the future and calmly evaluate it. Will he let his anger go, choose his government, and let his anger go, and let his anger go.
What's really important is to be angry, but at the same time, think, and choose the best and most realistic path. No politician in the world can use magic.

Koreans sometimes prefer self-depravation. If the U.S. and China decide the fate of the Korean Peninsula and Japan's Self-Defense Forces train with the U.S. in case of emergency on the Korean Peninsula, Koreans and Korean media often could not join the talks.
I wonder what you're saying now. You should stop it now.

It's not that we should forget history. At least today, the Republic of Korea exists in the history of the Korean Peninsula at the highest relative presence in the world . Despite all the problems, it is the efforts of the Korean people to grow Korea.
To my eyes, it seems that the Korean people themselves are the ones who have driven Korea to ruin.
What about a fever? The defeat of the Park Geun-hye administration and the emergence of the Moon administration seems to have made the people unhappy for 12 years I saw.

 Now, no matter what anyone says, Korea is a Korean. Therefore, don't blame anyone for your present troubles. The people as a whole must look at the reality and work out their wisdom to overcome this hardship.
I think, "I'm glad I wasn't born Korean," but I want people born in Korea to create Korea, which they feel was born in Korea.



韓国との間の問題を考える上で、われわれ日本人がまず理解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文在寅政権の本質」です。

 文在寅氏は大統領選のさなかから、「積弊清算」と「歴史の見直し」を掲げていました。「積弊清算」とは、辞書的に解説すれば「長い間に積り重なった弊害に始末をつけること」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が、「積弊清算」「歴史の見直し」の前提には、「今までやってきたことは間違っていた。自分がやっていることこそが正しい」という発想があります。

 だから、文在寅政権は、どんな問題に対しても「自分たちが正しくて、相手が間違っている」という発想です。だから徴用工の問題、慰安婦問題も、過去の政権が積み上げてきた結論を「間違いだ」として、ぜんぶご破算にするようなちゃぶ台返しを繰り返しているのです。
 


 文在寅氏は、学生時代に当時の軍事政権に対する民主化闘争に参加、逮捕された経験を持っています。その後、人権派弁護士として活動。その際、盟友関係になったのが同じ法律事務所の先輩・盧武鉉氏でした。後に盧武鉉氏が政界に進出し、大統領になったときには、文在寅氏も大統領府入りを果たしています。盧武鉉氏は大統領在任期間、親北朝鮮と反米反日の政治姿勢を強く打ち出していましたが、文在寅氏もその点は全く同じです。

 文在寅大統領は今年年頭の記者会見で、過去に対して「日本はもっと謙虚になるべき」と発言しました。

 この発言に日本では大きな反発も生まれましたが、ここに文在寅政権の性格がはっきりと表れています。「謙虚になれ」という言葉には、「お前たち、まだ自分たちの過ちを認めようとしないのか。もっと謙虚になって俺の言うことを聞け」という発想がにじみ出ているのです。

 これが文在寅政権の本質です。


韓国人に問いたい。あなたたちはどこへ向かうのか。

 TOEICが800点、900点ある若者なら、世界に出てさまざまな国際感覚を身につけられるはずだ。事実、韓国人の留学熱には目を見張るものがある。2015~16年、米国の大学で教育を受けている外国人の数を見ると、韓国は第4位の約6万1000人なのに対し、日本人は2万人足らずである(米国務省教育文化局)。韓国人の積極性が素晴らしいのか、日本人が内向きなのかはわからないが、日本の人口は韓国の2.5倍であることを考えれば、韓国人は日本人の8倍も米国の大学に留学していることになる。
 願わくは、そこで得た感覚を持って、ぜひ韓国を客観的に見つめ直してほしい。世界はけっして韓国の理屈で動いていないことを、外に出た人なら絶対にわかっているはずだからである。

 真実は時にひとつではなく、同じものでも見る方向によって違う表情が見えてくることがある。
 私は、韓国人のほとんどが同じ方向からしか見ようとせずに断罪してしまった朴槿恵前大統領に、違う表情を見る。最後に、あえて彼女を擁護したい。
 朴前大統領が罪を犯したのかどうかは、今後韓国の司法が判断をするだろう。ただ私には、朴前大統領が「悪人」だったとは、どうしても思えないのである。
 朴前大統領に、「落ち度」はあっただろう。理由があったとは言え、人間不信と孤独がごく少数の人間に深く取り入る隙間を作ってしまったこと、そこで起きていった出来事を見逃してしまったことは、責められても仕方がない。

 しかし、私の知る朴前大統領は、苦しい人生を乗り越え、なお国を愛していた。お金のために政治家になったわけでも、賄賂がほしくて財閥に接近したわけでもなく、孤独に「悪弊」と戦おうとしていた。
 朴前大統領は、その後の自身のためなら、在任中から検察の調査を受けたほうがよかったし、罪を認めて詫びの言葉を述べたほうが同情心も集まっただろう。しかし、頑なに罪を認めなかった。それは、自分は悪いことをしていないという信念からであろう。
 私は胸が痛かった。この人は、囚人服を着せられても、最後に残ったプライドだけを支えに堪えている。
 外交官として接した朴槿恵という人物は、愛国心と自尊心に生き、そして命を奪われ、いまなお批判されることの多い父・朴正熙元大統領が愛した国を偉大たらしめるために尽くす、真面目な人だった。

 朴槿恵政権を倒した人々は笑顔だった。だが、今後韓国が失うものの大きさを考えると、私は暗澹たる気持ちになる。
 悪いものは悪いと言わなければならない。しかし、悪いことをした人が行ったことすべてが悪いわけではない。

 大統領になれば悲惨な末路をたどる韓国で、3年後、4年後、文在寅大統領の表情はどうなっているだろうか。
 ファンタジーの世界に生き、経済を知らずに非現実的な政策を約束し、外交も安全保障もリスクを考えない政権を、韓国人は選んだ。
 それが民主主義の成果であるなら、その行く末を見つめ、冷静に評価するのは、有権者の責任である。怒りに任せて政権を追い出し、怒りに任せて政権を選び、また怒りに任せてその政権を葬るのだろうか。
 本当に大切なのは、怒ることと同時に、考え、最適かつ現実的な道を選ぶことである。魔法が使える政治家など、世界のどこにもいないのだ。

 韓国人はときに自虐的な物言いも好む。米中が頭越しで朝鮮半島の運命を決め、日本の自衛隊が朝鮮半島有事に備え米軍と訓練をすれば、韓国人や韓国メディアはよく、日本の植民地になる前の旧朝鮮時代末期の悲哀や、ヤルタ会談、ポツダム会談に参加すらできなかったことを引き合いに出して嘆く。
 私は、いまさら何を言うのかと思う。もうやめるべきだ。

 歴史を忘れるべきだというのではない。少なくとも現在の大韓民国は、朝鮮半島の歴史において、もっとも世界における相対的なプレゼンスの高い時期に存在している。いろいろ問題はあろうと、ここまで韓国を成長させてきたのは韓国人自身の努力なのだ。
 私の目には、そんな韓国をよってたかって崩しているのは、ハートに火がついてしまった韓国人自身ではないかと映る。
 熱い気持ちは、もっと建設的な方向へ向けてはどうだろうか。朴槿恵政権を倒して文在寅政権を登場させたことは、12年間韓国の空気を吸った私には、国民みんなを不幸にする方向に進めたように思えてならない。

 いま韓国は、誰がなんと言おうと、韓国人のものなのだ。だから、いまの苦難をけっして誰かのせいにしてはいけない。現実を見据え、国民全体で知恵を出して、この苦難を乗り越えていかねばならない。
 私は「韓国人に生まれなくてよかった」と思うが、韓国に生まれた人には「韓国人に生まれてよかった」と思える韓国を作ってほしい。


12년간 한국에서 외교관에서 대사까지 역임한 주한 일본 대사가 쓴 책은 제목부터 매우 쇼킹하지만 결코 화가 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나 정곡을 찌르는 내용이 많았다. 한국의 문정부 정말로 어디로 가는가 묻고 싶다.


Books written by Japanese Ambassador to Korea, who has served as diplomats and ambassadors

for 12 years, are shocking, but never angry. That's because there were too many things to focus on.

 I want to ask where the Korean government of literature really goes.


12年間韓国での外交官から大使まで歴任した在韓日本大使が書いた本は題名から非常にショッキングが、

決して怒りが出ない。 なぜなら,あまりにも的を射る内容が多かった。韓国の文政府本当にどこに行くのか問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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