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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the Doll

그녀는 브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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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소비층이 롯폰기로 옮겨갔다. 이제 브라이스는 더욱 자주 보게 되었다.

 

 브라이스가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이제 브로마이드 시원하게 전시한다.

 

 

 크리스마스용이다.

 인형만이 아니다. 가방, 머그컵, 접시, 노트 도시락통. 다양하다.

 

인형만이 아니다. 이제 지갑에서 큐션 머그, 접시 노트, 샤프. 하지만 오로지 인형에 눈이 간다.

 

 

나는  브라이스가 왜 좋은지 논리로 설명이 어렵다. 그냥 좋다.

사람도 그렇다. 좋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브라이스가 사람이었다면 하고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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