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콜렉터 키타하라 테루히사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장남감 콜렉터 기타하라 테루히사

Teruhisa  Kitahara, Japan's most famous toy collector.

日本で最も有名なおもちゃコレクター北原照久。

대학 시절에 오스트리아에 스키 유학했을 때 물건을 소중히 하는 현지의 사람들의 문화도 체험하고, 낡은 시계 등의 생활 골동품·포스터 등의 수집을 시작했다. 어느 날 아는 디자이너의 집에서 인테리어로 장식되어 있었다 양철 장난감을 만나고, 흥미를 가진 수집을 시작한다. 귀국 후 지방의 완구점 등에 잠자던 양철 장난감을 정력적으로 수집하고 마침내 매스컴에도 주목되고, 이제 브리키 장난감 컬렉터의 제일인자로서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후 행사가 계기로 " 많은 사람에 컬렉션을 보고 즐기고 싶어"라는 생각에 1986년 4월 요코하마 산 쪽에 "양철 장난감 박물관"을 개관. 현재 6곳에서 컬렉션을 상설 전시 중. 2003년 11월보다 6년간 플로리다 디즈니 월드에서 "Tin Toy Stories Made in Japan"을 2010년 3월에는 홍콩 시티 프라자에서도 이벤트를 개최.

현재 감정사로 고정 출연하고 있는 텔레비전 도쿄"개운!뭐든지 감정단"은 2013년 11월 12일 방송 1000회를 맞는 장수 프로그램에서 1차 때보다 출연하는 것은 키타 뿐이다. 밖에 CM라디오 출연이나 각지에서 강연회는 연간 150번으로 이어 가고 있다.
2014년 10월 24일 제27회 도쿄 국제 영화제 특별 프로그램으로 존·라세타가 말하는 쿨 재팬 』이라는 강연이 열렸다.그 중에서 픽사의 라세타ー이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1988년에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작품 틴·토이(TIN TOY)는 나중에 토이 스토리에 발전하는 작품이지만, 키타하라의 저서에 언급한 곳에서 영감이 생기고 방일 때에는 "양철 장난감 박물관"도 찾아 거기에서 구상이 굳었음을 말했다

When he studied skiing in Austria in his college days, he came into contact with the culture of local people who valued things, and started collecting living antiques such as old clocks and posters.One day, she meets a tin toy decorated as an interior decoration at a designer's house of an acquaintance, and starts collecting it with interest.After returning to Japan, he energetically collected tin toys that were sleeping in local toy stores and other places, and before long he became popular with the media, and he is now known worldwide as the leading collector of tin toys.After that, the event started, and in April 1986, he opened the Tin Toy Museum in Yokohama, hoping that many people would enjoy looking at the collection.Currently, the collection is on permanent exhibition at 6 locations.
"For six years from November 2003, we held the ""Tin Toy Stories Made in Japan"" event at Disney World, Florida, and in March 2010 at City Plaza in Hong Kong."TV Tokyo's "Kaiun! Nanadachi Nantenkentan" program, which is currently regularly performed as an appraiser, is a long-running program that will be broadcasted 1,000 times on November 12, 2013, and Kitahara is the only one person.In addition, she appears on commercial radio and gives lectures at various locations 150 times a year. Cool Japan" by John Luther as a special program for the 27th 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n October 24, 2014.Among them, Pixar's Lacer was awarded the Academy Award in 1988 for his short animation, and Tin Toy (TIN TOY), who later visited the Toy Museum, said, "This work was also developed into a story."

学時代にオーストリアにスキー留学した際、ものを大切にする現地の人たちの文化に触れ、古い時計等の生活骨董品・ポスター等の収集を始めた。ある時、知り合いのデザイナーの家でインテリアとして飾られていたブリキのおもちゃに出会い、興味を持ち収集を始める。帰国後、地方の玩具店などに眠っていたブリキのおもちゃを精力的に収集し、やがてマスコミにも注目されるようになり、今やブリキのおもちゃコレクターの第一人者として世界的に知られている。 その後イベントがきっかけで、「多くの人にコレクションを見て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いう思いから、1986年4月、横浜山手に「ブリキのおもちゃ博物館」を開館。現在、6カ所でコレクションを常設展示中。

2003年11月より6年間、フロリダ州ディズニーワールドにて「Tin Toy Stories Made in Japan」を、2010年3月には、香港のシティープラザでもイベントを開催。 現在、鑑定士としてレギュラー出演しているテレビ東京「開運!なんでも鑑定団」は、2013年11月12日で放送1000回を迎える長寿番組で、1回目より出演しているのは北原だけである。他、CM・ラジオの出演や各地での講演会は年間150本行っている。

2014年10月24日第27回東京国際映画祭の特別プログラムとしてジョン・ラセターが語るクール・ジャパン』と題された講演が行われた。その中でピクサーのラセターが、短編アニメ部門で1988年にアカデミー賞を受賞した作品ティン・トイ（TIN TOY）は後にトイ・ストーリーに発展する作品だが、北原の著書に触れたところからインスピレーションが湧き、訪日時には「ブリキのおもちゃ博物館」も訪ね、そこで構想が固まった旨を語った

키타하라 테루히사는 일본의 장난감 컬렉터. 주식 회사와 이즈 주식 회사 토이즈 플래닝 대표 이사.
이 밖에 브리키 장난감 박물관(요코하마시), 키타하라 콜렉션 에어 포트 갤러리(하네다 공항 제일 터미널),

가와구치코 키타하라 뮤지엄"Happy Days"(후지카와 구치코 정),

하코네 키타하라 장난감 박물관(하코네 마치 유모토),

키타하라 콜렉션 뮤지엄(세븐 파크 알리오 가시와)(치바현 카시와시).또

미야기 현 송도정"더 뮤지엄 송도", 2016년 11월 25일에 개장했다"경 에드 그랑"에도 상설로 컬렉션을 전시 중.

Teruhisa Kitahara is a Japanese toy collector.Director, Toys Planning Co., Ltd.
In addition, the Tin Toy Museum (Yokohama City), Kitahara Collection Airport Gallery (Hada Airport Terminal 1),

Kawaguchiko Kitahara Museum (Kashiwaguchiko City) (Happy Days) (Fuji Kawaguchiko Town).

The collection is also on display in Matsushima, Matsushima-cho, Miyagi Prefecture, and

 Edgrun Kyobashi, which opened on November 25, 2016 as a grand event, as well as in Matsushima-cho, Miyagi Prefecture.

北原 照久は、日本の玩具コレクター。株式会社トーイズ・株式会社トイズプランニング代表取締役。

この他に、ブリキのおもちゃ博物館（横浜市）、北原コレクションエアポートギャラリー

（羽田空港第一ターミナル）、河口湖 北原ミュージアム"Happy Days"（富士河口湖町）、

箱根北原おもちゃミュージアム（箱根町湯本）、北原コレクションミュージアム（セブンパーク アリオ柏）

（千葉県柏市）。また、宮城県松島町「ザ・ミュージアム松島」、2016年11月25日にグランドオープンした

「京橋エドグラン」にも常設でコレクションを展示中。

그는 무조건 장난감을 사서 모았으며
진귀한 장난감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키타하라는 장난감의 대부, 감정사, 콜렉터 박물관장이다.

He bought the toys and gathered them.
There are countless rare toys.
Kitahara is the director of the museum of toys, God father of the toy , expert of toy , and the  toy collector.

彼はそのおもちゃを買って集めた.
珍しいおもちゃが無数にある.
北原さんはおもちゃ博物館の館長,おもちゃの父神,おもちゃの専門家,そしておもちゃ収集家だ.

음악에도 조예가 깊고 기타리스트, 다정한 성격에 팬도 많이 따른다.

Guitarist with a deep musical background
His gentle personality makes him adored by his fans.

音楽にも造詣が深く、ギタリスト優しい性格にファンにも慕われる。

일본에서는 기타하라 데루히사는 장난감의 신이다.

In Japan Teruhisa Kitahara is a toy god.

日本では 北原照久はおもちゃの神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