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힐튼 호텔 BLUE ELEPHENT
포르토마소 힐튼 타운은 필자가 사는 타운이다.
지난 번 일본인 지인이 소개한 발잔 코린시아 미쉐린
레스토랑에 이어 이번에는 필자가 대접하는 날이다.
그녀도 포르토마소 살다가 새로 지은 머큐리로 이사했다.
힐튼 호텔 안에 레스토랑
블루 엘레펀트는 타이 레스토랑인데 카레가 매우 맛있는 곳
망고 샐러드, 새우, 치킨 카레와 찹쌀 라이스를 주문했으며
샴페인과 더불어 즐기고
마침 1층에서 필자의 바이올린 선생의 연주가
있어서 디저트는 그곳에서 먹게 되었다.
상당히 매운 맛이지만 맛이 훌륭한 곳이나 흠이라면
가격이 높다. 두 사람이 각각 60유로 이상 지불해야 한다.
디저트 포함하면 대개 80유로 1인 기준이다.
몰타에서 타이식 카레를 맛 보고자 한다면 강추하는 곳
함께 식사하는 것은 태국인들에게
삶 자체를 축하하는 일이자 놓칠 수 없는 경험이다.
태국 음식을 처음 접하시는 사람이라면
세트 메뉴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러한 맛을 시험해 볼 수 있다.
태국, 방콕에서 먹었던 게 카레는 정말 환상적이고
싱가폴 바나나 레스토랑 게 카레도 맛이 최고였다.
하지만 몰타는 그 게 카레가 없다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매우 매운 맛이 강하여 매운 것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곳이다.
Sharing a meal is a celebration of life
for Thai people a not-to-be-missed experience.
If you are new to Thai food, you can experiment with these flavors
by going for one of our set menus available.
食事を共にすることは人生のお祝いです
タイ人にとっては見逃せない体験です。
タイ料理が初めての方は、これらの味を試してみてください
利用可能なセットメニューのいずれかを選択し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