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궁하면 열린다.

T. Juli 2024. 11. 1. 08:00

매주 열리는 문화 교실에 지난주는

이상한 일본 부부 때문에 기분이 상했는데

역시 하나님은 우리를 늘 보고 계신다.

독일 거주 피터 목사님 부부를 보내셨다.

더욱이 새로운 회원도 늘고 정말로 자리가 꽉찼다.

10 좌석이 하나님의 은총이다.

지금 하는 일이 돈을 버는 일도 아니고

수입이 생기는 일은 더욱 아니다.

밀레니엄 가톨릭 교회에 기부 조건으로 문화 교실을 여는데

이 부분도 내년 6월까지 지불한 것이 패션쇼 기부금이다. 

 

항상 궁하면 열리고 올바른 일을 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신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베드로 목사님과 그의 아내 중국, 네덜란드, 아일랜드,

이탈리아, 라트비아, 몰타에서 많은 멤버 추가하여

모두가 즐거운 일본 문화 수업을 즐겼다.
독일 쿠키, 중국 미나가 가져온 과일, 일본 오마차 시식,

 테루데루 인형 만들기, 부츠 만들기 등 다양하고 보람찬 문화수업이었다.

잡담을 나누기 위해 만나지는 않는다.

특히 공동작업, 만들기, 먹기, 간단한 일본어를 통해

문화로 더 가까워지는 것에 대한 것이며,

이 일의 뿌리에는 노숙자를 돕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의롭게 생활하면

언제나 축복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을 믿는다.

 

Pastor Peter and his wife, 

whom God sent, added many members from China, 

Holland, Ireland, Italy, Latvia, and Malta, 

and everyone enjoyed a fun Japanese culture class.
It is a diverse and rewarding cultural class, including German cookies,

 fruits brought by Chinese Mina, sampling Japanese Omacha, 

Teruderu dolls, and boot making. 
We don't meet for small talk

In particular, it is about getting closer to Japan through

joint work, making, eating,

and simple Japanese,

and At the root of this work is our hard work to help the homeless. 
Believe in God's will and that living righteously

always brings blessings and happiness

 

神から遣わされたペテロ牧師夫妻、

中国、オランダ、アイルランド、イタリア、ラトビア、

マルタからの多くの会員が加わり、皆が日本文化の授業を楽しみました。
ドイツのクッキー、ミナさんが中国から持ってきたフルーツ、

日本のお抹茶の試食、てるでる人形作り、

ブーツ作りなど、多様性に富んだやりがいのある文化授業です。 
私たちはおしゃべりするために会ってい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

特に、コラボレーション、ものづくり、食事、

そして簡単な日本語を通じて日本に近づくことを目的としており、

その根底にあるのはホームレス支援への取り組みです。 
私は神の御心を信じており、

正しく生きることは常に祝福と幸福をもたらすと信じ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