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몰타 가톨릭 신부님이 사는 모스타

T. Juli 2024. 9. 15. 07:00

몰티즈 신부님은 부지바, 모스타 두 군데 집을 소유하고 있다.

신부님의 부모님이 살던 집과 바닷가 별장 같은 집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럭셔리한 집이 아닌 그저 농부의 집이다.

그 집에는 닭 4마리 키우고 매일 달걀을 낳는다,

특히 오렌지 나무, 살구 나무가 있으며 신부님은 오렌지를

따러 오라고 하신다. 

 

신부님은 현재 82세이시며 가톨릭 미사는 정년하셨지만

모스타 미사는 참석하신다. 모스타는 모스타 돔 가톨릭 교회가

유명하며 이곳 집들은 몰티즈들이 많이 모여사는 곳이다.

 

 

몰타의 집은 대문으로 집을 구분하며 현관 안으로 들어가면 마당이 

있는 프랑스와 비슷한 대부분 돌집이다.

현대는 블록으로 누런 색을 칠하였지만 원래 몰타의 돌집이 유명하다.

특히 전통 돌집은 내부가 매우 시원하다.

대부분 작은 마당이나 정원, 때로는 수영장이 있다.

외부에서는 전혀 볼 수없다. 

 

몰티즈 전통 주택의 특징

 

오래된 계단

패턴 타일 

다채로운 문
관광객들이 그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당연.

내부 안뜰
여름에 야외 공간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구식 건축 기능

기발한 문고리
인터콤이 있기 전에 우리는 이런 아름다움을 가졌다

 벌거벗은 돌담

예쁜 발코니
우리는 광택이 나는 루브르를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꽃무늬 창문 상자를 보는 것을 좋아한. 


종교적 틈새
문 번호 명판부터 성스러운 정면 조각까지 집집마다 다르다.

부겐빌레아 꽃
이 덩굴 식물만큼 '지중해의 아름다움

 

 

old stairs

pattern tile 

colorful doors
No wonder tourists love posing in front of them.

inner courtyard
Old-fashioned architectural features that keep

 outdoor spaces cool in the summer

whimsical doorknob
Before there were intercoms we had beauty like this

 bare stone wall


pretty balcony
We love seeing the beautiful floral window boxes

 surrounding the polished louvres. 

religious niche
Each house is different, from the door number

 plaque to the sacred front carving.

bougainvillea flower
A 'Mediterranean beauty' as beautiful as this creeper

 

 

古い階段

パターンタイル 

カラフルなドア
観光客が目の前でポーズをとるのが好きなのも

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

中庭
夏に屋外スペースを涼しく保つ昔ながらの建築上の特徴

風変わりなドアノブ
インターホンがなかった頃はこんな美しさがありました

 裸石の壁


かわいいバルコニー
私たちは、洗練されたルーバーを囲む美しい

花柄のウィンドウボックスを見るのが大好きです。 


宗教的ニッチ
ドア番号のプレートから神聖な正面の彫刻に至るまで、

各家は異なります。

ブーゲンビリアの花
このツタと同じくらい美しい「地中海の美し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