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리가 먹거리

 

라트비아 리가에서는 과일을 많이 먹었다.

한식, 중식, 일식, 라트비아 정통 만두 등

하지만  딱히 맛 좋다는 느낌은 없었다.

아침은 호텔에서 먹기 때문에 점심이나 저녁인데

특히 맥도널드도 가격이 거의 몰타. 아일랜드와

비교하면 동일하다. 아이스크림만 50센트 저렴

간단한 식사는 10유로에서 12유로, 음료 불포함

스테이크를 한 번 먹어야지 생각 중인데

나라마다 특징이 있는 음식은 유럽에는 거의 없다.

 

 

In Riga, Latvia, we ate a lot of fruit.
Korean, Chinese, Japanese, authentic Latvian dumplings, etc.
But I didn't feel that it tasted particularly good.
Since breakfast is eaten at the hotel, it is lunch or dinner.
In particular, McDonald's prices are almost Maltese. Ireland and
Comparatively speaking, they are the same.

Only ice cream is 50 cents cheaper.
A light meal costs 10 to 12 euros, drinks not included.
I'm thinking about eating steak sometime.
There are very few foods in Europe that are unique to each country.

 

 

ラトビアのリガでは、果物をたくさん食べました。
韓国料理、中華料理、日本料理、本格的なラトビア餃子など
しかし、特においしいという感じは受けられませんでした。
朝はホテルで食べるのでランチやディナーになります。
特にマクドナルドの価格はほぼマルタ水準です。アイルランドと
比較すると、彼らは同じです。アイスクリームのみ50セント安いです。
軽食は10～12ユーロで、飲み物は含まれていません。
いつかステーキを食べてみようかと思っています。
ヨーロッパには各国ごとにユニークな食べ物がほとんど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