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는 실버타운 느낌이다.시니어 데일리

 

 

82세 이태리인 가브리엘라

몰타 라이온스 클럽 맴버 70세 이상

네덜란드 부부 72세 부인, 남편 80세

 

필자가 몰타 거주 1년 반 정도 되었는데

그전에는 아일랜드에서 3년 거주했다.

물론 일본과 미국을 포함하면 인생 절반이 외국 생활이다.

보스턴이나 도쿄처럼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던 것과

다르게 아일랜드는 날씨가 매일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씨였다.

하지만 현재 생각해 보니

바퀴벌레, 모기가 없는 환경이라 장점도 있다.

몰타는에 살기 지향하는 대부분 사람은 퇴직자들이 많으며

세금을 피하여 이동하는 유럽인이 대부분이며 이들은 

특별하게 일을 하지 않는 자들이 많으며 필자와는

상당한 나이 갭이 있다.

 

몰타는 현재는 투자 이민을 받고 있기에 국적 바꾸려는

러시아, 헝가리,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중국 등 다양하게 

몰려온다. 

대부분 유럽 연합 국가는 자유롭게 오기 때문에 그 숫자가

높다. 특히 이태리, 영국, 독일, 네덜란드인이 많다.

대부분이 70세 이상인 사람들이 나의 주변에 많으며

연금 생활자들이며 이들의 가장 중요한 선택의 요인은 날씨다.

 

인구의 20% 484,630 2021 통계

몰타 통계청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몰타 인구의 20% 이상이 65세 이상이다
여기에 대부분 관광, 거주 외국인은 65세 이상이 대부분이다. 
몰타가 이렇게 선호되는 이유는 날씨가 연중 화창하다는 것이며 겨울도 춥지 않다. 

겨울도 0도 이하 내려가지 않는 기후다.

 

 

 

20% of population 484,630
According to statistics published by Statistics Malta, 

more than 20% of Malta's population is over 65 years of age.
Most tourists and foreign residents here are over 65 years old.
The reason why Malta is so popular is that the weather

 is sunny all year round and the winters are not cold.

 

人口の20% 484,630
Statistics Malta が発行した統計によると、

マルタの人口の 20% 以上が 65 歳以上です。
ここの観光客や外国人住民のほとんどは65歳以上です。
マルタが人気の理由は、一年中晴れていて冬も寒くない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