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전 총리의 습격 1주년 추모식
일본은 지난 7월 8일 아베 신조 총리 총격 기념 1주년 행사를 전국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했고
특히 행사에는 도쿄 도내에서 초대된 각계 인사들과 함께 치르진 날이다.
한국의 사이비 종교에 빠진 자신의 엄마에 대한 원한을 어이없게 아베 총리에게
보복으로 한 사건이었으며 일본 국민은 이 사건을 두고 내내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필자는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었으므로 주 아일랜드 일본 대사관에 가서 추모를 했다.
나라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친 아베 총리는 일본의 가슴에 영원할 것이다.
도쿄, 7월 8일 (로이터) - 토요일, 일본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총리가
선거 연설 도중 한국 통일교와의 연계에 분노한 한 남성의 총에 맞아 숨진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비디오에 포착된 일본 최장수 총리의 죽음은 총기 폭력에 익숙하지 않은 나라를 뒤흔들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를 비롯한 고위 관리들과 의원들은 도쿄의 한 사찰에서
열린 개인 추도식에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와 함께했다.
예배가 끝난 후 대중이 꽃을 제공하도록 허용되었다.
TOKYO, July 8 (Reuters) - Japan on Saturday marked
one year since former prime minister Shinzo Abe
was gunned down during an election speech
by a man angry at his links to the Unification Church.
The death of Japan's longest serving prime minister, which was caught on video,
rattled a nation unused to gun violence.
Prime Minister Fumio Kishida and other senior officials
and lawmakers joined Abe's widow, Akie,
at a private memorial service at a Buddhist temple in Tokyo.
The public were let in to offer flowers after the service ended.
[東京 7月8日 ロイター] - 日本は土曜日、安倍晋三前首相が選挙演説中に統一教会と
のつながりに激怒した男に射殺されてから1年を迎える。
ビデオに捉えられた日本の首相在任期間が最も長い首相の死は、
銃暴力に馴染みのない日本を震撼させた。
東京の寺院で行われた非公開法要には、岸田文雄首相や政府高官、
国会議員らが安倍首相の妻昭恵さんとともに参列した。
礼拝後は一般の方々への献花が許可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