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Near to my God to thee,
Tutankhamen by Elke Emma painting
André Rieu - Nearer, My God, to Thee (live in Amsterdam) - YouTube
내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공부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으며,
몰타에 올 생각도 없었으며 법조계의 길을 택하게 될 줄도 몰랐다.
이 모든는 시나리오는 완벽한 신의 선택으로 생각한다.
특히 독일인 부부와 인연은 나에게 매우 소중한 인연이다.
가장 아름다운 휴머니스트 독일 목사인 피터가 떠난다.
그리고 내가 몰타에 온 이후로
그의 아내 Elke Emma와 함께 많은 것을 배웠다.
전할 메세지를 찾다가 오늘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을 보았다.
찬송가 Near to my God to thee ,
가 나오는 장면은
나를 더욱 슬프게 하였다.
나는 많은 사람을 만났고 헤어졌지만
백번을 만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한 번을 만나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그리고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을 배웠다.
대부분의 목회자들의 가식적인 모습과
그들에게는 이미 타락한 현실을 많이 보았다.
독일 목사 피터와 마담 엘케 엠마는 다른 사람들이었다.
몰타에 온 이유가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되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리고 독일어를 배우고 내가 가야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면서
이별을 눈물을 혼자 흘렸다. 슬프다는 표현은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아베 총리가 운명을 달리 한 날 이후, 두 번째 슬픈 눈물이 나온 날이다.
몰타에서 자주 만나는 것과 달리 이제 독일에 살면 그리 쉽게 만나지 못한다.
부모도 가족도 자주 만나지 못하는 현실인데 헤어지면 언제 다시 만나겠는가.
부디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이다.
돌아서서 눈물이 나오는 것은 인지상정인가 보다.
I never imagined that I would be studying in Dublin, Ireland.
I had no intention of coming to Malta, and I had no idea
that I would choose a career in the law.
All of these scenarios are considered the perfect God's choice.
In particular, the relationship
with a German couple is a very precious relationship to me.
Peter, the most beautiful humanist German pastor, leaves.
And since I came to Malta, I have learned a lot with his wife, Elke Emma.
I watched the final scene of Titanic today while looking for a message to convey.
Hymn Near to my God to thee,
The scene where
It made me even more sad.
I met and broke up with many people,
but there are people I have met a hundred times and I can't remember.
There are people you will never forget even if you meet them once.
I learned to respect and love them and to be beautiful and warm-hearted.
Most of the pastors saw only the fake appearance
and the already corrupted reality to them.
German pastor Peter and Madame Elke Emma were different people.
I think the reason I came to Malta is to become a perfect child of God.
And while learning German and waiting for
God's will for me to go, I shed tears alone at parting.
まさかアイルランドのダブリンに留学することになるとは
想像もしていませんでした。
私はマルタに来るつもりはなかったし、
法律の分野でのキャリアを選ぶ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これらのシナリオはすべて、
完璧な神の選択であ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
特にドイツ人夫婦との関係は私にとってとても貴重な関係です。
最も美しいヒューマニストのドイツ人牧師、ピーターが去る。
そしてマルタに来て以来、
私は彼の妻であるエルケ・エマから多くのことを学びました。
今日は伝えたいメッセージを探しながら
タイタニックのラストシーンを観ました。
私の神に近い賛美歌をあなたに、
というシーン
それは私をさらに悲しくさせました。
いろんな人と出会ったり別れたりしましたが、
100回会っても覚えていない人もいます。
一度会っても忘れられない人がいます。
私は彼らを尊敬し、愛し、美しく、温かい心をもつことを学びました。
ほとんどの牧師たちは、自分たちにとって偽りの外見とすでに
堕落した現実しか見ていませんでした。
ドイツ人の牧師ペーターとエルケ・エマ夫人は別人でした。
私がマルタに来たのは、完全な神の子になるためだと思います。
そしてドイツ語を学びながら、
神の御心が私を去ってくれるのを待ちながら、
別れの時は一人で涙を流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