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 목사 부부 초대의 저녁 만찬

독일인 목사님 부부는 7월 본국으로 돌아간다.

특히 피터 목사는 50년간의 목회 생활을 마치고 정년 한다.

남 아프리카, 짐바브웨, 몰타 등 다양한 국가에서 목회 활동을 했다.

부인이 70세 생일을 맞이하여 많은 교인들과 저녁 만찬을 가졌다.

아름다운 이들이 떠나는 것은 필자에게 매우 슬픈 일이다.

천재적인 부인과 다정한 목사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생자필멸 회자정리 이 진리를 알면서도 왜 슬퍼지는지.

 

Ps목사님, 신부님, 스님등 종교계 인물들이 거들먹거리면

주변에 사람이 없다. 매우 사교적이며 사랑을 담은 신자 관리를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인성이 매우 드러나는 부분이 종교계다. 필자는 독일인 

목사 부부가 매우 사교적이고 친절하며 헌신적 봉사를 하였기에

모두 존경하고 그들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The German pastor and his wife will return to their home country in July.
In particular, Pastor Peter is retiring after 50 years of pastoral life.
He has served as a pastor in various countries

such as South Africa, Zimbabwe, and Malta.
My wife celebrated her 70th birthday

and had a dinner with many church members.
It is very sad for me to see beautiful people leave.
I will never forget the genius wife and the kind pastor.

It means that the person who was born must die.
If there is a meeting, there will be a breakup.
Why do I feel sad even though I know this truth?

 

 

ドイツ人牧師夫妻は７月に母国に帰国する。
特に、ペテロ牧師は50年間の司牧生活を終えて引退します。
南アフリカ、ジンバブエ、マルタなどさまざまな国で牧師として奉仕してきた。
妻は70歳の誕生日を祝い、多くの教会員と夕食をとりました。
美しい人たちが去っていくのを見るのはとても悲しいです。
私は天才的な妻と優しい牧師を決して忘れません。

生まれた者は死ななければならない。
出会いがあれば、別れがある。
この真実を知っているのに、なぜ悲しい気持ちになる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