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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새기는 사랑의 모습

T. Juli 2023. 4. 3. 07:00

부활절을 기하여 오늘 다시 한 번 새기는 글이 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 .

왜 많은 사람들이 다투고 헤어지고

더욱이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일까. 

그 해답이 세인트 오거스틴의 글에서 만나다.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손이 있다.

그것은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들을 서둘러 돌볼 발이 있다.

그것은 불행과 궁핍을 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사람의 탄식과 슬픔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다.

그것이 사랑의 모습이다.

 

세인트 어거스틴은 354-430년에 살았으며 의심할 여지 없이 

서방 교회의 첫 번째 천년기에 가장 중요한 신학자였다.

그는 구원, 교회, 세례, 죄, 삼위일체, 기독교 국가,

성 등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서방 교회의 생각을 형성했다.

 

 

What does love look like? It has the hands to help others. 

It has the feet to hasten to the poor and needy. 

It has eyes to see misery and want. 

It has the ears to hear the sighs and sorrows of men. 

That is what love looks like.

 

St.Augustine lived from 354-430 and was indisputably

the most important theologian 

in the first millennium of the western church.

 He shaped the Western Church’s thinking on salvation,

 the church, baptism, sin, the Trinity, 

the Christian state, sex – in short, almost everything.

 

 

愛はどのように見えますか?

あなたは他の人を助けることができる手を持っています。

貧しい人や困っている人の世話をするために急いで足を持っています。

不幸や欠乏を見る目を持つ。

人の呻きや悲しみが聞こえる耳を持つ。それが愛の姿です。

 

聖アウグスティヌスは 354 年から 430 年まで生き、

西方教会の最初の千年紀における最も重要な神学者であったことは

疑いの余地がありません。

彼は、救い、教会、バプテスマ、罪、三位一体、

キリスト教国家、セクシュアリティなど、

ほぼすべてに関する西洋教会の考えを形成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