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의 결혼식
몰타의 결혼식은 매우 간소하다.
축의금, 선물 등도 없으며 가톨릭 교회에서
결혼 미사를 올린다. 하객도 정말 필요한 사람만 초청한다.
필자는 신부의 드레스, 화장을 보고 매우 놀랐다.
평상시와 별로 다른 것이 없는 보통의 모습이었다.
허례허식이 없는 몰타의 결혼식 문화를 보게 된다.
1. 몰타 남성과 여성은 친척이 아닌 한 공개적으로 거의 만나지 않는다.
2. 몰타 사람들은 예전보다 노래에 덜 관심이 있는 것 같지만,
음악은 몰타 문화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결혼식 당일에는 부부에 대한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음악가와
가수 그룹이 이끄는 교회로의 전체 행렬이 있을 것이다.
이번 결혼식에는 하프만이 있었고 연주가 아름다웠다.
3. 전통적으로 몰타 신부는 중요한 날에 흰색 옷을 입지 않았다.
사실 이 풍습은 19세기 중반에야 시작되었다.
그 전에는 신부는 보통 짙은 빨간색과 검은색이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되는 예쁘고 축제적인 드레스를 입었다.
손님도 검정색을 입는 경향이 있다.
약 70년 전까지만 해도 검은색 għonella가 널리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러나 현재는 흰색 드레스다.
남의 결혼식을 보니 필자의 결혼 기념일 15주년 기념일이다.
15주년은 크리스털의 의미라고 한다.
참 세월도 빠르다. 벌써 15주년이라니!
1. Maltese men and women would rarely meet in public unless they were related
2. Although the Maltese seem to be less into song than they used to,
music used to be an integral part of Maltese culture
On the wedding day itself, there would be an entire procession to the church headed
by a group of musicians and singers singing beautiful songs about the couple.
3. Traditionally, Maltese brides did not wear white on their big day
In fact, this custom only started in the mid-nineteenth century.
Before then, brides would usually wear a pretty,
festive dress with the most common choice of colours being dark red and black.
Guests tended to wear black too. We must not forget that the black għonella
was still widely being worn till about seventy years ago.
1.マルタの男性と女性は、関係がない限り、
めったに公の場で会うことはありませんでした
2. マルタ人は以前より歌に興味がなくなったように見えますが、
音楽はマルタ文化の不可欠な部分でした
結婚式の日には、教会に向かう行列全体が行われます。
カップルについての美しい歌を歌うミュージシャンと歌手のグループによって。
3.伝統的に、マルタの花嫁は大事な日に白を着ませんでした
実際、この習慣は 19 世紀半ばに始まったばかりです。
それ以前は、花嫁は通常、きれいな服を着ていました。
最も一般的な色の選択肢は濃い赤と黒です。
ゲストも黒を着る傾向がありました。黒いゴネラを忘れてはいけません
約70年前まではまだ広く着用されてい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