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 슬레이마 - 50년 한결 같은 매우 작은 숍

몰타 슬리에마 매우 작은 성물 판매 숍이 있다.

자주 열리지도 않고 시간 맞추기도 매우 힘든 곳이다.

이 숍은  프란세스 신부님이 혼자 운영하는 숍이다. 

우연하게 알게 되었는데 돈보스코 형제회 소속이며

50주년되었다.

 

1972년에 살레시오회는 전 세계적인 LDC

(Libreria della Dottrina Cristiana)와 유사한 활동을 시작했다.

오늘날 Editrice Elledici다. 그들은 그것을 'Librerija Tagħlim Nisrani'의 줄임말인

LTN이라고 불렀다. 종교 서적 및 기타 종교 용품을 판매하는 상점이다.

Dingli에서 시작하여 2009년 Sliema에서 계속되어 현재까지 계속 운영되고 있다.

몇 년 동안 발레타에 지점이 있었는데 아직 영업 중이지만 살레시안이 운영하지는 않는다.

 

슬레이마 이 숍은 매우 오래된 물건들이 많다. 특히 기증받은 책들이 중요하다.

가톨릭 교인에게는 유용한 숍으로 아일랜드에서 창시된 리전 마리회 책도 있었다.

 

In 1972, the Salesians started an activity similar to the worldwide 

LDC (Libreria della Dottrina Cristiana) – today Editrice Elledici. They called it LTN, 

short for ‘Librerija Tagħlim Nisrani’. 

It is a shop of religious books and other religious articles.

 It started in Dingli, and in 2009 it continued in Sliema,

 and is still up and running to the present time. 

For some years, it had a branch in Valletta, which is still open, 

however, it is not run by the Salesians.

 

1972 年、サレジオ会員は、

世界的な Libreria della Dottrina Cristiana (LDC) と同様の活動を開始しました。

今日はEditrice Ellediciです。

彼らはそれを「Librerija Tagħlim Nisrani」の略でLTNと呼んだ。

宗教的な本やその他の宗教的なアイテムを販売する店。

ディングリで始まり、2009 年にスリーマで続き、

今日まで営業を続けています。

彼らは数年前からバレッタに支部を持っており、

まだ開いていますが、サレジオ会員によって運営されてい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