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ver of World

난민과 국가위상

T. Juli 2022. 11. 2. 09:00

지금 세계의 난민이 넘친다.

아프간, 소말리아, 미얀마, 이제 우크라이나까지

난민이란 정치적 탄압, 전쟁에 처한 국가 등이 

타국으로 피난하면서 난민 신청을 하면서 국가가

받아들여지는 순간이 난민이다.

그러나 지금 우크라이나 난민은 무조건 유럽 연합이므로

어떤 나라든지 비행기표만 구해서 온다.

그리곤 난민이라는 이유로 무료 주택, 주급, 영어, 일거리까지

혜택을 누리려는데 아일랜드는 이제 난민을 더 이상 받을 수없다.

 

공화국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우크라이나에서

도착하는 난민들의 숙소를 보장할 수 없다고 타나이스테는 말했다.

레오 바라드카르(Leo Varadkar)는 우크라이나가 심각한

주택 부족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크라이나에서

여행하는 모든 사람의 주택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늘 내각 회의를 앞두고 바라드카르 장관은 만성적인

숙박 시설 부족을 "부인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아일랜드는 사회로서 매우 잘 해왔고 -

나는 우크라이나와 난민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로서 의미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현재 우크라이나에는 50,000 명이 넘는 우크라이나 인이 있으며,

모두 안전한 숙박 시설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현재 우리 학교에는 12,000명의 우크라이나인

어린이, 10,000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일하고 있으며,

1,000 명이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다.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아일랜드 대중과 아일랜드 사회가 매우 잘 대응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심각한 숙박 시설 부족을 겪고 있으며 그것을 부정 할 필요가 없다.

"국가로서 우리는 어떤 식 으로든 우리의 국제적 의무에서 벗어나거나

유럽의 연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람들에게 당신이 여기에 오면 현재 숙박 시설을 보장 할 수 없으며

실제로 몇 주 동안 우리는 그것을 보장 할 수 없다고 말할 필요가 있다.

"내각 소위원회가 어젯밤 만났다. 결정은 며칠 동안 서명되지 않을 것이므로

정부를 위해 작성된 메모가있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며칠 안에 공식적으로 사인 오프 할 수 있어야한다.

"우리가 검토하고있는 조치 중 일부는 건물을 개조하고,

가능한 경우 주택을 신속하게 건설하고,

사람들을 데려 가거나 집을 제공하고자하는 가족에게 주어지는 금액을 늘리는 것이다.

"또한 아일랜드에서 제공하는 것을 다른 나라와 일치시켜 차이가 많지 않다. 많은 다른 것들."

정부 고위 장관들은 월요일 밤에 만나 아일랜드에 도착한

우크라이나인과 난민의 숙박 위기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 논의했다.

제안에는 우크라이나 난민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월간 지불액을

€ 800로 두 배로 늘리는 것이 포함되었다.

그것은 44 우크라이나 난민이 공화국에 도착한 후

살 곳이없는 최근 방치 된 후에 왔습니다.

아동부는 월요일에 영향을받는 사람들에게

연락하여 숙박 시설을 제공 한 것으로 이해된다.는 보도다.

 

먼저 우크라이나 이들이 애국이란 생각이 없는 민족이다.

이미 비리가 넘치고 많은 문제를 일으킨 국민이다. 전쟁이 나니

도망간 자들이 난민이란 이유로 받아들이기엔 문제가 심각하다.

더구나 모두 무료로 제공하는 것도 유럽 연합의 국가의 데미지가 크다.

인도적 차원으로 보기엔 아일랜드엔 우크라이나인이 넘친다.

필자가 이곳을 떠나려는 이유 중에도 난민이 넘치고 남미, 동유럽 푸어피플이

넘치는 까닭이다. 이러한 자들이 많아지면 마약, 범죄, 치안에도 영향이 생긴다.

2019년 프랑크푸르트에 갔을 때 예전의 독일이 아니었다. 아프리카 난민으로

이미 지저분해진 도시, 더구나 분위기가 완전 달랐다. 나폴리 역시 놀랄 정도다.

이후 독일, 프랑스는 난민을 자국으로 돌려보내는 결과까지 있었다.

아일랜드 앞으로 난민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해질것이다.

한국 전쟁 당시 일본, 미국으로 건너간 난민이 지금은 국적을 다 부여받았는지 모르지만

남의 나라로 도망하는자들이 애국이 있을까 요즘 생각하는 부분이다.

국가를 망하게 하는 자들이 정치가들이며 그들이 결과가 엄청난 것을 

알지 못하면서 나라 망하는 행태를 취한다.

나는 우크라이나 국기만 보아도 이제 한숨이 나오고 짜증이 날 정도다.

난민 돕기 앵벌이도 아니고 너도 나도 지금 민폐국가 우크라이나 난민이다.

 

 

The Republic cannot guarantee accommodation for refugees arriving

from Ukraine in the next couple of weeks, the Tánaiste has said.

Leo Varadkar said the State cannot guarantee homes

for anyone travelling from Ukraine because

the country is experiencing a severe housing shortage.

Speaking ahead of a Cabinet meeting today,

Mr Varadkar said there is “no point in denying” the chronic shortage of accommodation.

“Ireland has done very well as a society – and I don’t mean as a government,

I mean as a society – in responding to the Ukraine and refugee crisis,” he said.

“There is over 50,000 Ukrainians now in the country,

all must have secure accommodation.

There are 12,000 Ukrainian kids now in our schools, 10,000 Ukrainians working,

1,000 studying in our universities.

“In what is a very difficult situation, I think the Irish public and Irish society has responded very well.

But we are experiencing a severe accommodation shortage and there is no point in denying that.

“As a country we are not in any way going to resile from our international obligations or resile

from European solidarity. But we do need to say to people that if you come here we cannot guarantee you accommodation at the moment, and indeed for the few weeks we can’t guarantee it.

“Cabinet sub-committee met last night. Decisions won’t be signed off for another few days, so there will be a memo produced for government. We should be able to sign them off formally in the next couple of days.

“Some of the measures we are examining include refurbishing buildings,

rapid-build housing where possible, increasing the amount of money that is given

to families that are willing to take people in or provide a house.

“Also, aligning what we offer in Ireland with that

with other countries so there isn’t much of a differential. Lots of different things.”

Senior government ministers met on Monday night to discuss the accommodation crisis

for Ukrainians and refugees arriving in Ireland and measures to address it.

Proposals included doubling the monthly payment for people taking in Ukrainian refugees to €800.

It came after 44 Ukrainian refugees were recently left

without anywhere to live after arriving in the Republic.

It is understood that the Department of Children contacted those affected

and offered accommodation on Monday.

 

共和国は、今後数週間以内にウクライナから到着する難民の収容を保証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とタナイステは述べた。

レオ・バラドカーは、ウクライナは深刻な住宅不足を経験しているため、

ウクライナから旅行するすべての人に家を保証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述べた。

本日の閣議に先立ち、バラドカー氏は、慢性的な宿泊施設不足を

「否定する意味はない」と述べた。

「アイルランドは社会として、そして私は政府としてではなく、

社会として、ウクライナと難民の危機に対応する上で非常にうまくやってきた」と彼は語った。

「現在、ウクライナには5万人以上のウクライナ人がおり、

全員が安全な宿泊施設を持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私たちの学校に今12,000ウクライナの子供たちがいます,

10,000 ウクライナ人が働いています, 1,000 私たちの大学で勉強.

「非常に困難な状況で、アイルランドの一般市民とアイルランド社会は非常にうまく

反応したと思います。しかし、私たちは深刻な宿泊施設不足を経験しており、

それを否定する意味はありません。

「国として、我々はいかなる形でも国際的な義務から立ち直ったり、

欧州の連帯から取り戻そうとしたりはしない。しかし、私たちは人々に、

あなたがここに来た場合、現時点では宿泊施設を保証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し、

実際に数週間はそれを保証できないと言う必要があります。

「内閣小委員会は昨夜会合を開いた。決定はあと数日間は承認されないので、

政府のために作成されたメモがあります。今後数日のうちに正式にサインオフできるはずです。

「私たちが検討している対策には、建物の改修、

可能な限り住宅の迅速な建設、人々を収容したり家を提供したりする

家族に与えられる金額の増加などがあります。

「また、アイルランドで提供しているものを他の国と整合させて、

大きな違いが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いろんなこと」

政府高官は月曜日の夜に会合を開き、アイルランドに

到着したウクライナ人と難民の収容危機と

それに対処するための措置について議論した。

提案には、ウクライナ難民を受け入れる人々の毎月の支払いを

800ユーロに倍増することが含まれていた。

それは、44人のウクライナ難民が共和国に到着した後、

最近住む場所がなくなった後に起こ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