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와 악어새
아일랜드 로타리 클럽은 매우 특이하다.
유럽 연합 국가는 전부 같을지 모른다.
일본만 해도 로타리 클럽은
일본 국적자가 아니면 가입이 어렵다.
단, 국제 클럽이라고 해서 외국인이 가입하는 클럽이 있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독일인, 터키인, 미국인 등
각 나라의 사람들이 가입하고 회장도 한다.
그러니 유럽 연합이라는 말은 짬뽕이라는 말과 같다.
자녀도 섞이고, 사람도 섞인다.
유럽에서 순수 혈통은 동물밖에 없지 않나 생각되는 요즘이다.
필자가 다니는 센트럴 로타리 클럽은 독일인이 지금 회장이다.
자기 부인과 관련된 커뮤니티 협회 사람을 불러다
난민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떠드는데 사실 이 부분은
내가 더 잘 알고 있는 이유는 이미 취재를 했기 때문이다.
난민은 혼자 난민이 아니다. 정치적으로나 전쟁으로 인한
입국시 난민을 신청하는 자이며 늦어도 6개월 전에 그 국가에
난민 신청을 하게 되는 것이며 기간 동안 국가가 보호하고
집과 월 800유로, 영어 공부 등 가르친다.
스위스도 아프리카 난민 일부를 받아들여 교회나 성당과
각 도시에서 언어를 가르친다.
근데 커뮤니티가 국가의 보조를 받거나 지원을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난민에 대한 후원을 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일단 필자는 단체는 전부 사기꾼들로 본다.
이슈를 이용하여 수많은 단체가 나오고 그것으로 사는
교활한 자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개중에는 훌륭한 단체도 있겠지만
결국 자신들 실속과 집단 이기주의의 목적성이다.
종교나 단체는 그 목적을 악어에 비유하면
악어 이빨 사이에 음식 찌꺼기를 먹는 악어 새와 같다.
로타리 클럽을 이용하여 지원을 받겠다는 것인데
난민을 왜 단체가 돕는가 하는 점이다.
그런 다음 먹튀 하는 단체가 얼마나 많은가?
아일랜드는 지금 난민이 지금 넘친다.
50만 우크라이나인, 20만 아프리카인
거기에 아일랜드 국적자 홈리스 2만
동유럽 홈리스 10만이다.
이것은 스스로 난민이라 자청하는 자들이다.
하지만 국가가 인정하는 난민은 겨우 몇 천명에 불과.
국민은 6백만인데 난민 포함과홈리스가 1백만 초과하는 나라다.
세금, 주택, 의료보험 아무런 조치 없이 무조건 웰컴하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무능력한 아일리시들이다.
도산하려고 작정을 한 나라가 아니고선 무모한 정책으로
세금만 높아가고 있다. 난민이 휴머니즘만으로 가능한가?
거기에 단체들이 생기고 서로 돕는다고 하며 돈을 챙기려는
한마디로 수작인 셈이다.
국가는 뭐하는데? 정말 어이없는 나라다.
난민 재정착이란 무엇입니까?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후원 하에
난민 재정착은 난민을 영주권을 가진 난민으로 인정하기로 동의한
세 번째 국가로 보호를 요청한 국가에서 난민을 선발하고 이송하는 것을 포함한다.
재정착은 또한 국제적 책임 공유 메커니즘으로,
국가들이 자국 영토 밖의 난민들을 보호하고,
난민들이 한꺼번에 도망치는 국가와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줄일 수 있게 한다.
국가들은 재정착을 위해 난민들을 수용할 의무가 없으며,
오히려 국제적 연대의 가시적인 표현으로서 자발적으로 재정착 장소를 제안한다.
아일랜드는 정치적 박해를 피해 도망친 헝가리 난민들이 처음 도착한 6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난민 재정착에 오랫동안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아일랜드 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은 IRPP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수십 년 동안 베트남, 보스니아 및 미얀마와 같은 먼 곳에서 온 사람들에게
성역과 새로운 집을 제공했다. 최근 몇 년 동안이 프로그램은
레바논과 요르단의 UNHCR 운영 캠프에 거주하는 중동 난민들에게 확고하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EU 이주 프로그램에 따른 임무와 마찬가지로,
아일랜드 난민 재정착 팀은 OPMI와 가르다 시오차나 (Garda Síochána)의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호스트 국가로 이동하여 요구 평가, 보안 인터뷰를 수행하고
아일랜드에 대한 정보를 여기에 정착하도록 선정 된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투슬라와 국제 보호 사무소의 공무원은 일반적으로 국제 보호에 대한 주장이 없으며
비동반 미성년자는 선택된 코호트 중 거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
EU 이전과 달리 아일랜드는 재 정착 할 사람을 선택하는 측면에서 최종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What is Refugee Resettlement?
Refugee Resettlement under the auspices of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 involves the selection and transfer of refugees from a State
in which they have sought protection to a third State that has agreed to admit them
‐ as refugees ‐ with permanent residence status.
Resettlement is also an international responsibility sharing mechanism,
allowing States to offer protection to refugees outside their territories,
and reduce problems impacting the countries and regions where refugees flee to en masse.
States are not obliged to accept refugees for resettlement, but rather voluntarily offer
resettlement places as a tangible expression of international solidarity.
Ireland has a long and proud tradition of involvement in Refugee Resettlement stretching back over 60 years
to when Hungarian refugees fleeing political persecution first arrived.
The Irish Refugee Resettlement Programme pre-dates the IRPP and has provided sanctuary and a new home to people from as far afield as Vietnam,
Bosnia and Myanmar over past decades.
In recent years the programme has been firmly focused on refugees
from the Middle East residing in UNHCR run camps in Lebanon and Jordan.
Similar to the missions under the EU Relocation Programme,
Irish refugee resettlement teams comprise officials from the OPMI
and the Garda Síochána and travel to host States to carry out needs assessments,
security interviews and provide information on Ireland to those who have been selected to resettle here.
Officials from Tusla and the International Protection office generally do not travel
on these missions as there is no claim to International Protection to be processed
and unaccompanied minors are rarely among the cohorts selected.
Unlike EU relocation, Ireland has the final say in terms of selecting persons for resettlement.
難民再定住とは
国連難民高等弁務官事務所(UNHCR)の後援による難民再定住は、
難民を、保護を求めた国から、永住権を持つ難民として受け入れることに同意した第三国に、
難民を選定し、移送することを含む。再定住は国際的な責任分担メカニズムでもあり、
国家は自国の領土外の難民に保護を提供し、
難民が集団で逃げる国や地域に影響を与える問題を減らすことができます。
各国は再定住のために難民を受け入れる義務を負わず、
むしろ国際的な連帯の具体的な表現として自発的に再定住場所を提供する。
アイルランドには、政治的迫害から逃れたハンガリー難民が最初に到着したときまで、
60年以上前にさかのぼる難民再定住への関与の長く誇り高い伝統があります。
アイルランド難民再定住プログラムはIRPPに先立つもので、
過去数十年にわたり、ベトナム、ボスニア、
ミャンマーなどの遠く離れた人々の人々に聖域と新しい家を提供してきました。
近年、このプログラムはレバノンとヨルダンのUNHCRが
運営するキャンプに居住する中東からの難民にしっかりと焦点を当てています。
EU移転計画のミッションと同様に、
アイルランド難民再定住チームはOPMIとガルダ・シオチャナの職員で構成され、
受入国に赴き、ニーズアセスメント、セキュリティインタビューを実施し、
ここに再定住するために選ばれた人々にアイルランドに関する情報を提供します。
Tuslaと国際保護事務所の職員は、国際保護が処理されるという主張がなく、
同伴者のいない未成年者が選ばれたコホートにはほとんどいないため、
一般的にこれらのミッションに旅行しません。EUの移転とは異なり、
アイルランドは再定住者を選択するという点で最終決定権を持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