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넓지만 정작 살 곳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제 비자가 끝나는데 아일랜드에 남을지 다른 유럽으로 갈지
결정하는 시기만 남았다. 사실 유럽 여러 나라가 있지만
정작 살만한 나라는 그다지 많지 않다.
왜냐하면 치안, 경제, 영어 사용하는 국가 등으로 구분되면
정작 몇 나라가 안 된다. 너무 춥거나 너무 더운 것도 문제다.
아일랜드 날씨도 그다지 좋은 나라는 아니다.
하지만 영국에 비하여 흑인이나 인도인이 적은 편이지만
역시 푸어 피플들이 몰려와서 나라가 엉망인데 다.
이제 우크라이나 난민까지 몰려오는 나라가 되었다.
유럽에서 정년을 맞고 일본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이며
사실 말년은 스위스를 꿈꾸고 있는데 스위스 같은 나라는
거의 없다. 여하간 코앞으로 다가온 비자 문제도 고민거리다.
1. 노르웨이
UN은 주로 연구원들이 고려한 모든 요소가 노르웨이를
대표하여 좋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에 노르웨이를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했다.
유럽 국가는 UN이 본 모든 영역에서 뛰어나다.
순전히 운에 기초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르웨이는 유엔이 고려한 자격 증명에 적합하며 전체적으로 인상적이다.
노르웨이 사람들은 평균 82세 이상까지 산다.
UN은 이 놀라운 통계를 노르웨이에 있는 의료 시스템의 탓으로 돌린다.
노르웨이인은 일반 대중이 자금을 지원하는
의료 시스템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미국과 같은 곳과 달리
노르웨이 거주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의료 및 의료 서비스를 받는다.
노르웨이 사람들이 전반적인 건강에 매우 필요한 전문적인 도움과
연간 검진을 받는 것은 부담이나 특권이 아니며 전반적으로 기대 수명을 연장한다.
2(동점). 아일랜드
아일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살기에 놀라운 곳이다.
아일랜드의 범죄 활동 수준은 그 어느 때보다 낮고 살인 행위의 유병률은 최소다.
2(동점). 스위스
스위스에 사는 사람들의 건강은 놀라울 정도로 인상적이다.
노르웨이와 마찬가지로 스위스의 기대 수명은
특히 스위스 거주자에게 치명적인 질병이 없기 때문에
유엔이 스위스에 박수를 보내는 요소였다.
놀랍게도 스위스는 살기 좋은 나라 1위를 놓고 노르웨이에 밀리긴 했지만
스위스의 기대수명은 노르웨이보다 조금 더 길다.
스위스 사람들은 약 83세까지 산다.
스위스는 자신을 돌보는 것이 어떻게 놀라운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이지만 모든 국가에서 시민에게 수여하는 것은 아니다.
노르웨이나 스위스는 필자가 매우 공감하는 좋은 나라에 속한다.
하지만 아일랜드는 실제를 살아서 본 결과 범죄율, 좀도둑이 높은 나라다.
경비가 있고 경찰이 늦게 도착하는 단점으로 잡범들이 판을 친다.
아일랜드의 실제를 잘 모르는 것 같다. 특히 월세나 부가세가 상당히 높은 나라다.
결코 살기 좋은 나라에 속하지는 않는다.
1. Norway
The United Nations listed Norway as the best country to live in primarily
because all of the factors the researchers took into consideration were good marks on behalf of Norway.
The European country excels in all the areas that the UN looked at,
which you could say is purely based on luck. However, even so,
Norway is a good fit for the credentials that the United Nations took into account,
which is impressive altogether. People in Norway live to be upwards of eighty-two years old, on average.
The UN attributes this wonderful statistic to the healthcare system that is in place in Norway.
Norwegians are covered by a healthcare system funded by the general public,
so unlike places such as the United States, residents of Norway receive
healthcare and medical attention no matter what. It is not a burden or a privilege
for people in Norway to get the professional help and annual checkups that are so necessary
for overall health, leading to a higher life expectancy overall.
2 (tie). Ireland
Ireland is an amazing place to live because it is one of the safest countries around the world.
The levels of criminal activity in Ireland are lower than ever,
and the prevalence of homicidal behavior is at a bare minimum.
2 (tie). Switzerland
The health of people who live in Switzerland is outrageously impressive.
Like Norway, Switzerland’s life expectancy was a factor the United Nations applauds Switzerland for,
particularly due to the lack of fatal diseases present in the residents of Switzerland.
Surprisingly, even though Switzerland was beat by Norway
for the title of the number one country to live in, Switzerland’s life expectancy is slighter higher
than that of Norway. People in Switzerland live to be about eighty-three years old. Switzerland is a prime example of how taking care of yourself will result
in wondrous things, but this is a privilege that not all countries award their citizens.
1. ノルウェー
国連は、主に住むのに最適な国としてノルウェーを挙げました
研究者が考慮したすべての要因は、ノルウェーに代わって良い点だったからです.
ヨーロッパの国は、国連が調査したすべての分野で優れています。
あなたが言うことができるのは、純粋に運に基づいています。しかし、それでも、
ノルウェーは、国連が考慮した資格にぴったりです。
これは全体的に印象的です。ノルウェーの人々は、平均して 82 歳まで生きます。
国連は、この素晴らしい統計は、
ノルウェーで実施されている医療制度によるものであると考えています。
ノルウェー人は、一般市民が資金を提供する医療制度の対象となっています。
そのため、米国などの場所とは異なり、ノルウェーの住民は
何があってもヘルスケアと医療処置。重荷でも特権でもない
ノルウェーの人々が専門家の助けと必要な年次健康診断を受けられるように
全体的な健康のために、全体的な平均余命を延ばします。
2 (引き分け)。アイルランド
アイルランドは、世界で最も安全な国の 1 つであるため、
住むには素晴らしい場所です。
アイルランドの犯罪活動のレベルはこれまでになく低くなっています。
殺人行為の蔓延は最小限に抑えられています。
2 (引き分け)。スイス
スイスに住む人々の健康はとてつもなく印象的です。
ノルウェーと同様に、スイスの平均余命は、
国連がスイスを称賛する要因の 1 つでした。
特に、スイスの住民に存在する致命的な病気がないためです。
驚いたことに、スイスはノルウェーに負けていましたが、
住む国第1位のスイスの平均寿命はわずかに高い
ノルウェーよりも。スイスの人々は約83歳まで生きます。
スイスは、自分自身を大切にすることがどのような結果をもたらすかを示す好例です
しかし、これはすべての国が市民に与える特権で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