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의료 보험 문제
아일랜드 의료 제도는 매우 불편하고 혜택이 거의 없다.
의료보험을 들었긴 했지만, 치과 스케링도 되지 않고
대부분 외국인이라서 보험 처리가 되지 않는다.
특히 치과는 매우 비싸서 한 번 가면 300유로 생각해야 한다.
한국인이나 일본인은 아일랜드에서 치료받으면 놀랄 것이다.
다음으로 여성 클리닉인데 무조건 의사와 예약에 70유로를 받는다.
처방전도 신기하게 약국에 없다. 처방전은 받았는데
약국마다 그 약이 없단다. 다시 병원에 가서 처방을 다시 받았지만
결국 6개월 약이 없고 2개월만 있다고 한다.
생애 이런 나라는 처음이다.
진료비 70유로, 처방약 72유로 상당한 금액인데 다. 약이 없는 처방이라니!
의사는 무슨 아랍인인지, 아님 이슬람인지 두건을 두른 여성 의사다.
피부과는 인도 의사, 치과는 한국인 의사가 라트비아에서 의사 면허 따고
아일랜드에서 진료한다. 아일리쉬 의사는 만난 적이 없다.
아일랜드는 부당한 요금, 서비스 엉망이고 의료보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다.
아일랜드의 건강 보험과 의료 시스템이 어떤지 궁금하십니까?
다른 많은 유럽 국가와 마찬가지로
아일랜드는 보편적인 의료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의료 서비스는 의료 카드 소지자인 인구의 약 30%에게만 진정으로 무료다.
의료 카드를 받으려면 특정 "필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의료 서비스와 약품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게 되지만 소액의 비용이 든다.
의료 카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은 비용을 보조하기 위해
민간 건강 보험을 살펴보기를 원할 수 있다.
이것은 아일랜드에서 특히 인기 있는 선택이며
인구의 거의 40%가 어떤 형태로든 민간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유럽에서 가장 높은 비율).
Are you wondering what health insurance and the healthcare system is like in Ireland?
As with many other European countries, Ireland has a universal healthcare system,
but health services are only truly free for about 30% of the population:
Medical Card holders. In order to get a Medical Card,
you must meet certain “needs” criteria.
If you do not, you will pay for medical services and medication, but at nominal fees.
Those who do not qualify for a Medical Card may want to look into private health insurance
to subsidize costs. This is an especially popular choice in Ireland
and nearly 40% of the population has some
form of private coverage (the highest percentage in Europe).
アイルランドの健康保険とヘルスケアについて知りたいですか?アイルランドは、
他の多くのヨーロッパ諸国と同様に、国民皆保険制度を持っていますが、
医療保険が本当に無料なのは、健康保険証を持っている人口の約 30% だけです。
医療カードを受け取るには、特定の「ニーズ」基準を満たす必要があります。
それ以外の場合は、ヘルスケアと薬の費用を負担しますが、費用はわずかです。
医療カードの資格がない人は、民間の健康保険を調べて費用を負担す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これはアイルランドで特に人気があり、
人口の約 40% が何らかの形の民間保険に加入しています (ヨーロッパで最も高い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