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달라지는 로터리 클럽

아일랜드 로터리 클럽은 주로 화상으로 미팅을 한다.

1개월 휴가를 마치고 9월 시작하는 로터리 클럽도

미국, 아프리카, 코소보 등 다양한 나라의 사람이 방문하였다.

이처럼 바쁜 시대에 모두 매주 참가하기 매우 힘든 세상이 되었다.

더구나 로터리 클럽은 인터넷이 없던 120년 전 미국 폴 헤리스 변호사가 

만든 클럽으로 세계 120개국에서 로터리언이 활동중이지만

예전처럼 명성이나 지위가 높지 않은 점이 매우 유감이다. 

 

아일랜드 로터리 클럽은 더 놀라게 된다.

연회비도 그리 비싸지 않고 전부 메이커업 회원이 많다는 점이다. 

이제 이러한 매주 만나는 미팅은 달라질 전망이 아닌가 싶다. 

그럼에도 필자는 상당한 기간동안 미국, 일본, 한국, 필리핀에서

활동했으니 진정한 로터리언이 아닌가 

 

현재로서는 적어도 일곱 가지 유형의 클럽을 인식 할 수 있다.
전통적인 클럽 – 로타리의 핵심: 봉사, 연결 및 개인적 성장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는 전문가 및 야심 찬 지도자 그룹
위성 클럽 - 전통적인 클럽이 후원하지만 자체 회의, 프로젝트, 세칙 및 이사회가 있다.
E-클럽 – 온라인에서만 만나는
여권 클럽 – 회원들이 자신의 클럽에서 지정된 수의 회의에 참석하는

 한 다른 로타리클럽 회의 및 봉사 프로젝트에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기업 클럽 - 동일한 고용주가 고용하지만 직장에서 다른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 클럽
원인 기반 클럽 - 회원들이 특정 원인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봉사 프로젝트와 활동이 

그 원인을 중심으로하는 클럽, 그리고
로타랙트클럽 – 로타리클럽이 후원하며, 회원들은 18세에서 30세 사이이며

 봉사, 우정 및 인맥을 위해 함께 모인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로타리의 다양성을 더하는 이러한 유형의 하이브리드들이 존재하며,

 클럽 기반이 아닌 참여 모델의 가능성을 포함하여 새로운 클럽 모델이 

계속 등장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새로운 클럽 모델을 개발하고 로타리와 교류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의 지속적인 지속 가능성과 성공에 대한 건강한 신호이며,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의 과제는 회원들과 지역사회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로타리가 관련성이 높고 

혁신적이며 앞으로도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These new club models represent an opportunity to connect with a more diverse group of individuals – particularly those who are unable or unwilling to join our traditional clubs.

 While new club models have been emerging for some time, 

the 2016 Council on Legislation decision to promote flexibility 

and innovation has arguably accelerated their development.

At the present time, it’s possible to recognize at least seven different types of clubs:
Traditional clubs – at the heart of Rotary: a group of professionals

and aspiring leaders who meet regularly for service, connections and personal growth
Satellite clubs – sponsored by a traditional club, but with their own meetings, projects, 

bylaws and board
E-Clubs – that meet exclusively online
Passport clubs –that allow members to attend other Rotary club meetings

and service projects, so long as they attend a specified number of meetings in their own club

Passport clubs –that allow members to attend other Rotary club meetings

and service projects, so long as they attend a specified number of meetings in their own club
Corporate clubs – whose members are employed by the same employer, 

but who have different roles in their workplace
Cause-based clubs –whose members share a passion for a particular cause

and whose service projects and activities center around that cause,

and Rotaract clubs – sponsored by Rotary clubs, whose members are aged between 18 and 30 and 

who meet together for service, friendship, and connections
Amid this landscape there are also hybrids of these types – adding further to the diversity of Rotary, and there can be little doubt that new club models will continue 

to emerge – including the possibility of a model of participation which is not club-based.

 

現時点では、少なくとも7つの異なるタイプのクラブを認識することが可能です。
伝統的なクラブ – ロータリーの中心にあるクラブ:奉仕、

人脈、個人の成長のために定期的に会合を開く専門家と意欲的なリーダーのグループ。
衛星クラブ – 伝統的なクラブが後援するが、独自の例会、プロジェクト、細則、理事会
Eクラブ – オンラインでのみ会合を開く
パスポート・クラブ – 会員が、クラブの所定数の会合に出席する限り、

他のロータリー・クラブの例会や奉仕事業に出席できるようにする
企業クラブ – 会員が同じ雇用主に雇用されているが、職場での役割が異なるクラブ
大義に基づくクラブ – 会員が特定の大義に対する情熱を共有し、

その大義を中心とする奉仕プロジェクトや活動
ローターアクトクラブ – 会員が18歳から30歳までで、奉仕、友情、

つながりを求めて集まるロータリークラブが後援
こうした状況の中で、ロータリーの多様性をさらに高めるこれらのタイプのハイブリッドもあり、

クラブを基盤としない参加モデルの可能性を含め、新しいクラブ・モデルが出現し続け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