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가장 평화로운 국가

매년 경제 평화 연구소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는 세계 평화 지수를 발표한다. 

이것은 세계 전체 인구의 약 99.7 %를 차지하는

전세계 163 개의 독립 국가 및 영토에 대한 연구로,

어느 국가가 가장 평화 롭고 어느 국가가 가장 위험한지를 분석한다.

GPI는 목록을 컴파일하기 위해 총 23 개의 지표를 평가하며,

군사화, 안전 및 보안, 국내 및 국제 갈등의 세 가지 범주로 분류 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지표를 단일 평화 지수 점수로 결합한다.

아이슬란드 영원한 지구촌의 평화롭고 살기 좋은 나라인가 보다.

 

하지만 아일랜드가 3위라니 놀란다.

그러고 보니 평화롭기는 하다. 

북한은 아예 리스트에 조차 없는 특수한 나라이며 대개 내전이나 전쟁중인 나라들이

가장 평화롭지 못한 나라들이다. 

 

 

Each year, the Institute for Economics and Peace releases the Global Peace Index. 

This is a study of 163 independent nations and territories around the world, 

comprising approximately 99.7% of the world’s total population, 

that analyzes which nations are the most peaceful, as well as which are the most dangerous.

 The GPI evaluates a total of 23 indicators to compile the list, 

which can be sorted into three distinct categories: militarization, safety 

and security, and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nflict. 

The indicators are then combined into a single Peace Index Score.

 

毎年、経済平和研究所は世界平和指数を発表しています。

これは、世界の総人口の約99.7%を占める世界中の163の独立した国と地域を対象にした研究で、

どの国が最も平和で、どの国が最も危険であるかを分析しています。

GPIは合計23の指標を評価してリストを作成し、

軍事化、安全とセキュリティ、国内および国際紛争の3つの異なるカテゴリに分類できます。

指標は、単一の平和インデックススコアに結合され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