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리 클럽과 리전 마리스
긴 연휴가 있는 아일랜드는
매일 관광객과 주변 유럽으로 떠나는 인파로 분주하다.
모두 여행을 가는 시간에도 남을 위하여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다.
로터리 클럽은 오랫동안 기부와 봉사를 했지만
리전 마리는 정말로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
수십 년간 무보수 봉사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에 더욱 감동적이다.
매주 토요일 여성 홈리스 호스텔 입구 안내를 맡고 있는데
오고 가는 사람과 차량 관리와 호스텔 여성들 가방 검사를 한다.
마약이나 술 등이 금지하므로 늘 검사를 한다.
더구나 토요일이라서 테스코에서 음식을 배달한다.
이 모든 것을 관리하고 체크해야 한다.
의외로 긴장을 놓칠 수 없는 3시간 봉사도 힘이 드는데
호스텔 청소, 음식 준비하는 봉사자들이 있다는 사실이다.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온갖 불만을 토로하고
조금이라도 일하기 싫어서 갖은 핑계를 대는데
이렇게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비단 로터리 클럽이나 리전 마리스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이들이 타인을 위한 헌신과 봉사를 하기에 세상이 아름다운 것이다.
폴 헤리스와 프랭크 더프와 같은 사람은 사실 성인이다.
특히 프랭크 더프는 자신의 기독교 신앙을 실천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었다.
아무도 말하거나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었다.
그 당시 우리 주 정책과는 완전히 대조적이었다.
그의 사회적 가치와 인격의 힘이 빛을 발한다.
그에게 감사 할뿐만 아니라 현재의 지도자들과
시민 사회 전반에 영감을 불어 넣어 존경 받고 기억해야 한다.
우리의 삶에 무엇이 중요한가 다시 한번 고찰하게 된다.
사랑과 믿음 또는 신뢰, 겸손, 도덕 등 많은 휴머니즘을 말하지만
가장 숭고한 마음이 남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가치를 어디에 부여하는가는 개인의 삶이지만
지금 나는 진정한 자아의 본성에 기인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우고 있다. 개인의 발전과 영달은 누구나 추구할 수 있다.
하지만 남을 위한 마음은 내 보이는 모습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Sir, –Frank Duff was a man who lived out his Christian beliefs
in a very practical way by caring for people who had nobody to speak up
or care for them, which was in stark contrast to our State’s policy at that time.
His social values and strength of character shine through.
He should be honoured and remembered not only in appreciation of him
but also as an inspiration to our current leaders and civic society in general.
フランク・ダフは、当時の国家の政策とはまったく対照的だった、
誰も話したり気にしなかった人々を世話することによって、
キリスト教の信念を非常に実用的に生き延びた人でした。
彼の社会的価値観と性格の強さが輝きます。
彼は彼を感謝するだけでなく、現在の指導者や市民社会のインスピレーションとして、
名誉を与えられ、記憶されるべき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