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의 부활절 행사
아일랜드 더블린의 부활절 행사는 매우 특이했다.
뜬금없이 육해군과 기념식 행사를 가장 번화가인 중앙 우체국 앞에서 열었다.
이유는 1916년 부활절에 독립 선언한 사건이며 당시 영국령이었다.
사망한 485명 중 260명은 민간인, 143명은 영국군 및 경찰, 82명은 아일랜드 반군이었으며,
16명은 라이징에서 자신들의 역할로 처형된 반군이었다.
2,6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많은 민간인들이 영국 포병 사격으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거나 반란군으로 오인되었다.
다른 이들은 영국군과 반란군 사이의 총격전에서 크로스파이어에 휩싸였다.
포격과 그로 인한 화재로 더블린 중심부의 일부가 폐허로 남았다.
바로 이 사건으로 인하여 아일랜드는 독립이 되는 역할을 했기에 부활절 행사에는
반드시 독립운동에 대한 추모 기념을 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이날은 1916년 독립 선언을 했던 날이기에 그 독립을 선언한 기념으로
1916년 라이징을 기념하기 위해 더블린의 오코넬 가에 있는 GPO 밖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Michael D Higgins 대통령과 총리 Michel Martin이 주도했다.
코비드 전염병이 시작된 이래 봉기를 기념하는 최초의 공개 행사였다.
사이먼 코베니 국방부 장관도 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국방군 멤버, 놋쇠 밴드, 공군과 해군 대표들도 참석했다.
1916년 서명자들의 전 아일랜드 대통령과 가족들의 친척들도 참석했다.
GPO 꼭대기에 있는 아일랜드 국기는 제 27보병 대대의 빈센트 머레이 사병이
애도하기 전에 의식 도중 절반 국기가 낮아졌다.
이후, 아일랜드 공화국의 선언문은 1916년 Padraig Pearse가 한 것처럼
Co Mayo의 Ballina에서 Daire Roache 사령관이 모인 군중에게 소리내어 읽혔다.
총리Taoiseach는 Higgins 대통령에게 화환을 놓을 것을 요청했다.
A ceremony has been held outside the GPO on O'Connell Street
in Dublin to commemorate the 1916 Rising.
The ceremony was led by President Michael D Higgins and Taoiseach Micheál Martin.
It was the first public event to mark the uprising since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Minister for Defence Simon Coveney also attended the event,
as well as Defence Forces members, a brass band,
and representatives of the Air Corps and the Naval Service.
Relatives of former Irish presidents and family members of the
1916 signatories were also in attendance.
The Irish flag atop the GPO was lowered to half mast during the ceremony,
before a lament was performed by Private Vincent Murray of the 27th Infantry Battalion.
Following that, the Proclamation of the Irish Republic was read aloud to the gathered crowd
by Commandant Daire Roache, from Ballina, Co Mayo, as it was by Padraig Pearse in 1916.
The Taoiseach then invited President Higgins to lay a wreath.
1916年のライジングを記念して、ダブリンのオコネル・
ストリートにあるGPOの外で式典が開催されました。
式典は、マイケル・D・ヒギンズ大統領と
タオイセッハ・ミシェル・マーティン大統領によって率いられました。
それはパンデミックの始まり以来の蜂起をマークする最初の公開イベントでした。
サイモン・コーヴェニー国防相もこのイベントに出席し、
国防軍のメンバー、真鍮のバンド、航空隊と海軍の代表者も参加した。
元アイルランド大統領と1916年の署名者の家族も出席した。
GPOの上のアイルランドの旗は、第27歩兵大隊のプライベート・ヴィンセント・マレーに
よって嘆きが行われる前に、式典中に半分のマストに下げられました。
その後、アイルランド共和国の宣言は、1916年にPadraig Pearseが行ったように、
Co MayoのBallinaからDaire Roache司令官によって集まった群衆に大声で読まれました。
その後、タオイシャッハはヒギンズ大統領に花輪を敷くよう呼びかけた。